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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Fate/네타] 키리츠쿠 네놈은 대체 왜 조기교육을 안 시킨거냐?

글쓴이 : GOGO흑화 날짜 : 2018-12-05 (수) 09:08 조회 : 237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26420

일반인 가문 출신.


아발론 때문에 변질돼있긴 했어도 원래부터 고유 결계를 가진 규격외의 존재.


마술회로가 27개밖에 안돼고 토우코같은 괴물에 비하면 그 질이나 양에서 어마어마하게 초라해지지만


대신 마술회로가 신경이랑 융합돼있고 고유결계 때문에 자신의 마력량을 아득히 뛰어넘는 물건을 투영하는 기적급의 행사가 가능.


투영한 보구에서 사용자의 경험을 읽어들임.


시로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아쳐 왈 "통상 마술사는 신경 자체가 마술회로로 돼어있는 이단은 알지도 못한다."


나무위키 왈 본편에서도 마술사로서의 재능은 꽝이라고 자주 언급되며, 재능을 비교하면 시엘이 100, 린이 70~100이라면 시로는 10. 다만 한정조건이라면 40이라고.

하지만 마술사가 아닌 마술 사용자로서의 에미야 시로라면 이야기가 다른데, 기실 나스의 서술트릭에 가려질 뿐이지 충분히 사기적인 캐릭터. 마술회로 자체가 '고유결계' 특화인데다가, 거기서 파생되는 투영 마술은 본인의 역량만 충분하다면 서번트의 보구급이나 다름이 없는 물건이다. 게다가 본편에서는 서번트들과 치고박고 싸우는 기행도 벌인다. 놀랍게도 무한의 검제를 완전히 다루는 UBW루트에서는 상대가 인간이라 방심하긴 했다고 해도, 신령과도 싸울 수 있다는 정영령 최강급의 길가메쉬를 상대로 판정승을 따냈다.


(위에 껀 나무위키의 설명이라서 공식설정인지 아닌지는 모름)


그리고 일반인 시절에도 쏘면 백발백중인 궁도실력 나중에가면 영령중에서도 1티어에 속해서 원거리전에서 시로를 보호한다는 약점이 있으나 세이버를 밀어붙임.


검술 실력은 평범하지만 궁술실력은 천재의 영역.


문제는 몸단련도 대충 가르치고 마술은 스스로 포기하도록 가라로 가르쳤는데 애가 성장해서 고딩 때 서번트들을 썰고다님....


한마디로 교사가 엉망진창으로 가르친 아이가 전국구를 넘어서 세계구급을 넘어서 전설이 된 위인들이랑 맞짱을 까는 위업을 달성.


키리츠쿠 아재요.


아무리 양자가 이뻐도 애는 성배전쟁의 피해자라 언젠가 성배전쟁에 말릴건데(몸속에 아발론이 있으니) 당신이 마술사 킬러로 쌓은 경험과 전투수단만 전수해주면서 제대로 가르쳤으면 4차랑은 달리 풋내기 마술사가 가득한 5차는 당신 양자 손에 썰렸을겁니다.


문넷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믹시

giantbill 2018-12-05 (수) 09:15
그야 키리츠구는 다시 성배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대성배를 파괴할 폭탄을 시한폭탄으로 미리 설치했었으니까요.

자기 딴엔 마술세계와 관련될 일 없으니 평범하게 사는 게 좋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문제는 60년 뒤에 일어날 거라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10년 뒤에 시작해버린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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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몬드 2018-12-05 (수) 09:19
성배전쟁은 원래 50~60년 주기로 열리는 거고 키리츠구가 마력지뢰인가? 하는 걸 심어놔서 50년 되기 전에 대성배가 파괴되도록 손을 써놨다 하더군요. 설마 5차 성배전쟁이 10년만에 열려서 시로가 거기에 말려들 줄은 몰랐겠죠. 그리고 아발론이 몸속에 심어져있다 해도, 제대로 한 사람 몫을 하는 정규 마술사인 린이 같은 학교에 다니며 어느 정도 시로를 의식하고 있었는데도 아무 것도 눈치 못챘을 정도니, 그걸 누가 알아채겠어요. 괜히 마술 가르쳤다가 마술사끼리의 분쟁에 휘말리는 위험성이나 초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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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 2018-12-05 (수) 09:21
애초에 마술가르칠 생각도 없었고, 시로의 재능은 마술을 배워봐야 아는거니까요.
키리츠구부터 60년뒤면 실질적으로 시로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봐야하고, 그냥 조용히 살기를 바랬던거죠. 
페제 이후의 키리츠구는 말 그대로 껍데기만 살아있는거에 가까워서, 그럴 의지조차 없다고 봐야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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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12-05 (수) 09:23
키리츠쿠는 적어도 자기 지식내에서 아들내미가 성배전쟁에 말려들어 갈 일 없도록 잘 처신했었습니다. 성배가 니미 엿드삼~ 하면서 주기 날려먹고 전쟁을 일찍 시작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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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을내는자 2018-12-05 (수) 09:26
5차 성배전쟁이 10년 뒤에 일어난 것은 일종의 사고고, 원래 예정대로라면 성배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시로가 마술사와 얽히게 된 계기 또한 5차 성배전쟁 때문이고, 본래는 법조인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만약 키리츠구가 시로를 조기교육시켰다면 본편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더 강한 마스터가 되기는 했겠죠.
본편과 설정이 연계되지는 않습니다만 프리즈마 이리야에 나온 에미야 시로가 이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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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8-12-05 (수) 10:22
 실제로 프리즈마 이리야 극장판의 시로가 딱 그짝이네요. 철자를 강화해서 노련하게 대응하려는 모습을 보면 전투력은 확실히 높아보였죠(단지 상대가 공간치환이라는 사기 기술을 쓰는애라 망했지만)

 단지 프리즈마나 본편에서도 느낀바로는 마술입문겸 여러가지를 가르치긴 했는데 시로의 투영을 보고 이건 써먹을 수 없는 재능이다라고 평가한게 키리츠구였고 반대로 린은 그 불량 투영품(검 아닌 스토브류)을 보고 소릅끼쳐하며 빡쳤었죠. 여기서 키리츠쿠가 마술사긴해도 린보다 마술적 통찰력이 낮았던 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더군요.
 (뭐어, 반대로 눈치는 깠는데 윗분들 말대로 마술사한테 엮이지 않게하려고 일부러 투영에 대해서 모른 척하고 넘긴 걸수도 있지만요 페제로 이후 묘사가 마술 가르치는 묘사가 없다보니 딱 잘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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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8-12-05 (수) 09:26
페제 드라마CD를 들으면 키리츠구가 굉장히 고심했다는걸 알 수 있죠.

그러다가 타이가의 조언을 듣고 그렇게 가르치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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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2018-12-05 (수) 09:46
아니,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케리가 살아 있었을 때 시로 나이가 대략 8세 ~ 13세, 최대로 잡아도 14세입니다.
아무리 2D 주인공이라지만 현대 일본에서 초등학생한테 그 이상의 단련을 시키는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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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르테르 2018-12-05 (수) 09:52
마술사는 10대 초반에 마술각인 이식을 시작하니 이른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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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2018-12-05 (수) 10:05
그건 마술사들이 특이 케이스인거고, 키리츠구는 마술사가 아니었으니 일반적인 시각으로 봐야죠.
게다가 이 글에서는 마술보다 케리의 전투경험과 수단을 알려주라는게 메인인데, 대상이 초등학생인 시점에서 빼박 소년병 양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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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 2018-12-05 (수) 09:57
틀린게 있는데 토우코는 회로 수가 시로보다 딸립니다 질이 압도적이라 차이가 날뿐
그리고 성배전쟁은 마력소모 덜되서 10년만에 일어나버린 것이고 원래주기대로 60년후에 일어났으면 키리츠구의 조치로 인해 대공동 붕괴로 5차도 안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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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tine 2018-12-05 (수) 10:10

윗분 말씀대로 시로가 살아있을 때 성배전쟁이 발발할지는 몰랐고, 어설프게 발전시키면 바로 봉인지정으로 협회나 성당에서 추적당하는 삶(본인이 그토록 부정한 자기 아버지의 삶)을 살 가능성이 높으니 키리츠구 입장에서야 당연한 조치죠.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만, 저는 이런 의견은 해당 캐릭터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발상이 없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즉 시로 입장이나, 시로를 응원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말씀하신 의견도 상당한 설득력이 있습니다만, 키리츠구 입장에서는 자기 아들을 평소 자기가 죽이고 다니던 사람과 동일하게 만들거나 역으로 자기처럼 될 위험성을 감수하라는 이야기라 전혀 설득력이 없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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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zerSonic 2018-12-05 (수) 10:15
기본 전제로 어차피 마술 가르칠 생각부터가 없었다는 걸 깔고가는데다

차라리 시로의 마술특성이 평범했었다면 
적당히 더 가르쳤을 수도 있었겠지만 
사쿠라같은 희귀특성도 넘은 
빼박 봉인지정이나 포르말린행이 확실한 재능을 봤는데 
어설프게 키우느니 아예 더이상 마술에 관련되지않게 하는게 최선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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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렴 2018-12-05 (수) 10:17
1. 키리츠구는 이미 대성배에 일종의 시한식 폭탄을 설치해 60년 주기가 되기 전에 터지게 설정 했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설마 10년 만에 5차가 일어날거라고는 눈치채지 못했었죠.
2. 키리츠구는 시로가 마술을 배우는 것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아발론으로 인해 재능이 변질되는 중이었기 때문인지 키리츠구 역량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시로의 검제까지 제대로 눈치채지는 못한거 같지만요. 그래서 타이가에게 자세한건 말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설명해 상담해서 [말려도 듣지 않고 위험한 일이라면 차라리 엉망으로 가르친다. 적어도 위험성은 줄일 수 있고 엉망인 일이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나간다면 무언가 얻는게 있을 것이다]라고 여긴 거죠.
그게 삐끗하면 자멸할 위험이 있다는게 문제였지만. 시로의 회로의 특이성이 이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팬들의 추측은 있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그런 언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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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8-12-05 (수) 10:26
 시로의 자폭기 같은 그 토오사카 린조차 치를 떨면서 미쳤다고 평가한 시로의 마술회로 단련법은 정마알...(본편 묘사에서도 진짜 삐끗하면 엌, 하고 죽을 만큼 위험함)

 웃긴건 이 단련법이 전혀 쓸모없다-고 린이 본편에서 말하긴 했지만(회로수가 많다고 다는 아니다) 페제로나 키리츠쿠 설정이 나오기 전엔 팬픽 등에선 이런 방식의 마술 단련법으로 초사기 마술사가 됐다...같은 설정이 많았죠. 기원탄 설정도 아이리 설정도 없이 최강 마스터, 최강 서번트 페어라는 설정 덕에 어지간한 마술사는 1:1로 발라버리는 굇굇, 비전성기인 키레이가 어쌔씬과 방어전을 펼치는 모습 등으로 초인으로 묘사되던 일종의 설레발 같은 느낌이었던가...

 문제는 페제로 이후 드라마CD에서 밝혀진 설정 때문에 말 그대로 시로의 수련은 뭐였나-는 레벨이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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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bn546 2018-12-05 (수) 10:23

성배전쟁은 훨씬미래의일이고 키리츠쿠가 대비했을태니 5차 10년후의 일어날줄 물랐겠고 키리츠쿠는 시로가 마술 배우는거 않좋게보지않았나요? 그래서 어럽게 해서 스스로 포기하게하려고한걸로 아는대 자세히기억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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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2-05 (수) 10:36
맞습니다. 그 괴상한 수련법도 그런 의도로 가르친건데 정작 시로는 그것을 결국 해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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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리 2018-12-05 (수) 11:11
그거야 키리츠구가 가리칠 만한 사람은 아니여서 키리츠구가 솔직히 마술사보다는 마술사용자에 가까운 사람이라...(마술위계도 아내인 아이리가 위쪽이라고 하고.. 전투측면에서 밀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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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12-05 (수) 11:38
고유결계 특화? 그걸 누가 알 수 있죠?
기껏해야 배드 엔딩 루트에서 시로를 '투영용 지팡이'로 만들어버린 메데이아나 알지, 고유 결계 그게 그냥 뿅하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마술사로서 조기 교육을 왜 시킵니까?
키리츠구는 본인부터가 마술사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인데.
마술의 재능 있다고 해서, 그게 꼭 마술사가 되면 행복해진다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조기 교육 했으면 무쌍 찍을거란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나요?
당장 Fate 루트 엔딩에서 칼리번 투영하는 등 어마어마하게 성장하는 시로조차 자기 고유결계 눈치 채는데 10년 걸린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걸 제대로 다루는데 다시 10년이 걸리고요.
키리츠구가 마술사 킬러로서 특화된거지, 뭐, 엄청 뛰어난 마술사도, 그렇다고 엘멜로이 2세마냥 뛰어난 교수도 아닌데
그깟 조기 교육 좀 했다고 린&코토미네&소이치로&바제트&조켄 등이랑 싸움 된다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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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테 2018-12-05 (수) 11:47
당장 자기 가문도 봉인지정이였고 본인이 봉인지정 사냥해서 벌어먹었는만큼 시로의 미래도를 누구보다 선명하게 본 사람이니까요.

후유키 시 담당자는 덜렁이니 들킬 염려는 없겠고 성배전쟁은 막아뒀겠다, 좆켄도 조건이 채워질 때까지는 비선공이니 시로가 죽을 때까지는 걱정없겠다 싶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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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bn546 2018-12-05 (수) 12:13

담당자가 덜렁이라는것은 알고있나요? 토키오미 죽은거 알고있었나 기억잘안나는대 죽은거알고있으면 덜렁이여서보다는 후계 막이었으면 이것저것하느라 바쁠태니 틀킬염려 당분간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것같은데.. 린의 성격까지 알고있다고 나오나요? 잘물라서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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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8-12-05 (수) 12:36
린 성격은 커녕 린 얼굴도 모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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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8-12-05 (수) 12:19
왜냐면 가르칠생각이 없었으니까요.
일반인한테 마술이 무슨 필요가 있답니까.
그래서 단련도 엉터리로 시킨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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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bn546 2018-12-05 (수) 12:29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조기교육하다가 조켄이나 기타에게 실험체로 잡혀갈것같네요 마술사로서 조기교육하면 쉽게틀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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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8-12-05 (수) 12:37
가르칠 생각도 실상 없었고 키리츠구 몸상태도 개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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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우스 2018-12-05 (수) 14:40
키리츠구도 마술 사용자라서 기초가 개판이라 그런겁니다.
투영마술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시로 투영마술은 그대로 남는다는점에서 특이점을 모르고 투영마술은 쓸모없으니 강화마술을 단련하라는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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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12-05 (수) 15:13
키리츠구가 근원에 도달하려는 것도 아니고, 봉인지정처럼 희귀한 마술에 관심 가지는 것도 아닌데 쓸모없는거 맞죠. 실제로 린조차 투영은 허영의 마술이라 무쓸모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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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bn546 2018-12-05 (수) 15:35

통상적인 투영은 시간지나면사라지고 열화되는걸로아는대 그게 쓸모있을리가, 시로의 투영이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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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8-12-05 (수) 20:45
키르츠쿠 나름 전통 마술사 집안 후계자인데 마술기초가 개판인가요? 어쌔신 에미야씨는 나름 마술도 훌륭하고, 몇십년짜리 트리거 폭탄도 만들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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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우스 2018-12-06 (목) 21:31
집안은 전통이 있는건 맞는데... 3대인가? 만에 봉인지정인지 사도 실험때문인지 개판이 낫습니다.
가지고 있는 마술회로도 반쪽이고요. 보통 10살때부터 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캐리모습을 봐서 수업을 많이 받은거 같지는 않아보여서요.
당장 깜빡 린만봐도 투영이 이상한걸 눈치 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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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8-12-07 (금) 03:01
마술 스킬 B정도면 비 캐스터로서는 높은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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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빵 2018-12-05 (수) 14:44
핸디캡 매치입니다. 쉽게 이기면 재미없잖아요(아무말)
제대로 가르친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기초만들기'만 가르쳤죠. 그리고 그에 파생되는 '기초'도 포함해서요.
마술사로도 마술사용자로도 키울생각이 없었던지라 그이상은 가르치지 않았는데 시로는 그것만 열심히 반복한 셈입니다.
각 잡고 키리츠구 방식대로 가르쳤으면 적어도 27개에서 그치지 않았을 걸요.
마술사킬러로 키워졌다면 마술사 많이 잡고 다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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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 2018-12-05 (수) 15:22
회로수는 선천적인 겁니다
수련한다고 느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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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빵 2018-12-05 (수) 15:44
그렇죠. 깜빡했습니다. 그줄만 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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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8-12-05 (수) 18:41
회로수는  늘렸죠 미친 단련법으로
단 린 왈  질이 나쁘면 회로가 많아봤자 계륵이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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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8-12-05 (수) 19:02
단련법으로 회로 구축을 반복적으로 계속 해댄거지 그걸로 회로숫자가 늘어났다는건 처음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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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12-05 (수) 19:17
그 비상시 신경계를 마술회로로 쓸수 있던게 저 수련법 덕분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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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 2018-12-05 (수) 19:49
그건 시로가 통상신경과 회로가 일체화 되어있어서지 저 수련법으로 늘어나거나 변질됐단 언급은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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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 2018-12-05 (수) 19:54
그런 언급 없는걸로 압니다만?
마술회로 수는 태어날때 정해져있고 그것을 깨우는겁니다
아처가 말하기 시로는 수련법으로 인해 본래 쓰였어야할 회로들이 잠만자고 있었다고 했고요
고작 그런 수련법 가지고 늘릴수 있는거면 후천적으로 늘리는 각인충이나 그걸본뜬 쿠루오카가의 세균같은게 나올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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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8-12-05 (수) 14:53
애초에 마술과는 관련없이 살기 바라지않았나요?

배우고싶다고 징징대니까

그나마 재능(웃음)있는거(투영은 봉인지정확정이니까 숨기고) 야매수련법 알려줬으니

애초에 성배전쟁은 당연히 겪을리없다고 확정하고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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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8-12-05 (수) 15:37
전제가 전부 잘못되셨습니다. 그리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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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산맥 2018-12-05 (수) 17:24
키리츠구가 못읽은점은 60년 주기가 10년 주기로 빨라진점입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60년 주기였으면 시로의 이상점이고 뭐고 그냥 평범한 생활 했을 테니까요

다만 성배전쟁이 아니더라도 인외세계에 발을 걸치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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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8-12-06 (목) 11:02
어라 성배전쟁 없으면
소방관+후지무라 루트가 공식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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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산맥 2018-12-06 (목) 15:27
이동내는 뭔 루트로 가도 평행세계니까 인정

이런말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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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 2018-12-05 (수) 17:59
마술적인 처지가 되있는 집도 물려주고 재산도 물려주고 거기다 관리인으로 동네에서 잘나가는 조직에게 부탁해서  뒤탈도 없게 만들고 부모로써는 거의 만점이상 대우를 해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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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2018-12-05 (수) 18:24
제대로 된 마술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가문의 마술각인도 껍데기만 물려받고, 마술사사냥꾼이라고 두려움 받지만 까보면 마술수준이 높은것보다는 전투기술 + 군용기술에 마술을 엮어서 마술사에게도 통용되게끔 한 것인만큼 객관적인 수준은 의문입니다. 그나마 알고 있는 마술도 써먹기 좋은 위주로 짜집기로 배웠을거라 추정하면 마술 전체에 대한 통찰력은 부족했겠죠. (비주류 중의 비주류인 투영은 기초적인 수준만 알지 않았을까) 
거기다 성배전쟁 이후의 키리츠쿠는 마술적능력도, 신념, 의욕도 전부 불타버린 상태라 시로가 자신의 이상을 이어받는다고 할 때도 평생에 걸쳐 자신보다도 더 깊이 그 길을 걸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그저 아들의 마음이 대견하다 정도로 여기지 않았을까요. 본인부터가 마술사로서의 자부심이 없고, 회의를 느끼는 상태라 마술사용자로서 자신의 이상을 이어나가는 걸 기대하지 않았을 것이고, 마술각인이 없으면 결국 반쪽자리로 끝나는 거 뻔한데 제대로 가르칠 필요성도 못 느꼈을 것 같아요. 그냥 조르니까 조금씩 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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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12-05 (수) 18:52
마술사들 사이에서는 2류, 마술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1류라고 평가 받았던걸로 압니다. 썩어도 고유결계사용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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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o 2018-12-05 (수) 18:35
5차가 너무빨리 터진겁니다.
그것만 아니면 아무 문제없죠
학교에서 랜서만나는 일도 이리야가 노리는 일도
그 이전에 코토미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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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박이 2018-12-05 (수) 19:08
시로가 평범한 인싱을 살기를 바랬으니까요. 하도 억지를 부리니 타이가에게 돌려서 조언을 구했고 나온 게 일부러 엉터리로 가르치는 거였죠. 그리고 5차의 발발이 너무 일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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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18-12-05 (수) 19:43
솔직히 조기교육 했어봐야 별차이 없지 않나요, 더 잘난 애들도 뒤져나가는걸 주인공 보정으로 다 이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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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하 2018-12-05 (수) 20:30
키리츠구가 마술사에 대해 극도로 부정적인데, 아무리 마술적 재능이 뛰어나다고 시로를 마술사로서 기를리가 없죠. 토키오미 같이 마술사 지상주의도 아닌 마술사 킬러의 마술 사용자가 대체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요. 오히려 그 재난에 말려들어 모든걸 잃은 아이를 그쪽길로 넣는게 비정상이죠.

성배전쟁에 대한 것도 키리츠구가 다음 성배전쟁은 본래 60년 뒤로 예측했고, 키리츠구만이 아니라 조켄조차 5차가 그렇게 빨리 시작할 줄은 몰랐다고 하죠. 폭탄도 설치해둬서 정상적으로 흘러갔으면 애당초 5차는 일어나지 않고 시로와 성배전쟁이 관련되는 일 자체가 없었을겁니다.

계속 졸라서 어쩔 수 없이 가르친 마술의 지식은 진짜 돌팔이 방식으로 가르친거죠. 덕분에 린이 활성화시켜 주기 전까지는 마술각인 대부분이 잠든 상태였다고 나옵니다.

사쿠라나 린 정도의 재능이라면 마술세계에 들어가지 않아도 자신 측에서 말려드니까 이야기는 달라졌겠지만, 시로는 그 정도 재능이 있는걸로 보이지 않았죠. 오히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술에서 떨어뜨리는게 부모로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고유결계의 재능이라면 또 다르겠지만, 아처가 개입하고 직접 고유결계를 시연해 꺠닫게해준 UBW를 제외하면 린 정도의 재능 넘치고 어느정도 제대로 지식도 있는 마술사조차 시로가 고유결계 특화의 재능을 가진건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거기에 에미야 키리츠구는 마술 사용자로서는 일류지만 마술사로서의 지식은 린보다 깊다고 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일단 고유시제어 같은 고유결계 응용기를 가지고 있긴 한데 이건 가문의 축적의 성과인 마술각인 덕분인거지 키리츠구가 고유결계를 다룰 수 있는 마술사로서의 지식을 갖춰서 그런건 아니죠. 마술사로서는 아이리스필이 키리츠구보다 위계가 높았고, 당장 키리츠구의 조수인 마이야는 키리츠구가 마술적 지식을 가르쳤을텐데 대놓고 마술적 지식이 깊지 않아서 솔라우의 손등의 령주를 회수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손목째로 파괴했다고 나옵니다.

조기교육을 했어도 의미없던게 시로의 고유결계는 말 그대로 각종 무기를 보고 투영하는데 문제는 성배전쟁 이전까지 시로가 보구나 전설의 무기를 보고 투영할 기회를 얻을 확률 자체가 희박합니다. 보구는 커녕, 영령의 생전 사용하던 옷쪼가리 같은 성유물도 왠만한 명가가 아니면 손에 넣는게 힘들죠. 여기에 UBW의 급속한 성장은 홍차와 부딪치면서 기억을 공유했기 때문이지 시로가 혼자서 UBW를 체득한다고 쓸만한 투영품을 몇년만에 바로 만들 수도 없고요. 아발론은 청밥이 현계할 때만 활성화되고 청밥이 없으면 점점 기능이 약해지다가 기능이 완전히 정지하기 때문에 청밥도 현계하지 않은 공백기에는 그 능력의 활용은 커녕 수련도 불가능합니다.

기원탄 같은 특수한 무장형 마술예장을 투영하는건 어떤가 하는 것도 아예 나스가 초견살인이라 의미있는거라 키리츠구처럼 당한 상대를 반드시 죽이지 않으면 언젠가는 마술사들에게 알려져서 대비당한다고 이야기 했죠.

거기에 투영 숙련도, 신체능력이 조금 올라가고 마술회로를 온오프하는 정도는 가능해질 수 있어도 수련으로 시로의 마력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거나 마술회로가 증가하거나 하는건 가능하지 않죠. 시로가 투영을 팍팍하는거도 투영만 마력효율이 차원이 다른게 원인이었고, 그 마저도 고유결계 사용까지는 마력이 부족해서 린의 마술각인 이식을 받은거니까요. 린의 마력백업도 없으면 고유결계는 못쓰고 보구투영도 1번 정도가 한계. 이마저도 만약 성배전쟁 참가로 서번트 소환하는 순간, 자기 마술도 쓰기 힘들 정도가 되던가 서번트가 약체화하던가 하는건 변함없을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발버둥쳐서 UBW 각성 시로 상태에 도달하더라도 서번트가 상대면 5차 약체인 메데이아나 메두사만 만나도 몇 초만에 끔살입니다. 길가메쉬 상대로 백병전에서 우위 점한건 길가메쉬가 무인이 아닌거에 더해, UBW와 GOB의 특성, 같은 무구끼리의 충돌에 의한 상쇄 등등이 이유였고 본인도 다른 서번트 상대로는 이렇게 선전하지도 못한다고 인정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조기교육을 시킨다 해도 크게 뭔가 변하거나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배웠다가 본편 진입 전에 시로가 자멸하거나 마술협회나 다른 마술사에게 발견당하거나 해서 배드엔딩에 갈 확률이 높았겠죠. 조켄도 에미야 양자라는거 알고 스파이로 사쿠라를 보내 감시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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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18-12-05 (수) 21:51
 5차 성배전쟁이 예정보다 50년이나 이른 시기에 열린 것이 문제입니다. 키리츠구의 계산으로는 그 전에 자신이 설치한 마술적인 폭탄으로 성배가 파괴되었어야 합니다.
 거기에 키리츠구는 시로가 마술사로 살아가는 것을 바라지 않았기에 제대로 된 수련방법을 전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잘못 된 수련방식을 알려주고 제풀에 지쳐서 포기하는 것을 유도했습니다. 하지만 PTSD 문제가 있었던 에미야 시로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죠.

 인간으로서는 문제가 많은 인물이지만, 일단 양부로서 수양아들에게 물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해주고 간 괜찮은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자립할 수 있는 재산과 그때까지 보살펴줄 든든한 후견인을 남겨두고 떠났으니까요.
 부모로서 오점이라고 한다면 시로에게 전문적인 정신과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은 것이 있겠군요. 이건 본인도 PTSD에 대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배경 탓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비난을 피하지 못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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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르테르 2018-12-07 (금) 08:45
키리츠구가 살아 있던 1990년대 말이라면 아직 PTSD에 대해 알려져 있지 않았을 때 입니다. 미군도 이라크 전쟁 후에 PTSD에 대한 진단을 했으니 일개 프리랜서 용병인 키리츠구가 이를 알았을리 없죠. 그리고 그 시기는 정신병에 대한 인식도 개판이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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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18-12-07 (금) 14:46
그러고 보면 4차 성배전쟁은 90년대였죠. 현대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때는 PTSD에 대해 지금 같지 않았죠. 시대적인 한계를 고려하지 못한 의견이었습니다. 생각을 다시 해야겠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적절한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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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12-06 (목) 03:18
시로는 시로였기에 본편에서 이길수 있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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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wnsCrownedCrow 2018-12-06 (목) 10:01
케리가 야매라서 빈티지와 쓰레기의 차이를 구별 못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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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ender20 2018-12-06 (목) 13:59
그냥 플롯 설정상 평범한(?) 고등학생이 어느날 비일상에 휘말려들어 힘을 얻으려면 가진게 적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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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크리 2018-12-06 (목) 23:25

키리츠쿠가 가르쳐 봤자 민간인의 안전무시 테러행위, 총기관련 기술, 암살기술, 불륜의 기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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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생땅 2018-12-07 (금) 01:54
노오오오력이 부조칸 것이다! 미리부터 노오오오오력을 해쓰면 고생 안 해쓸텐데!

...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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