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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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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납골당] 다들 숨 참으시느라 감상이 적군요

글쓴이 : 느루Null 날짜 : 2018-12-05 (수) 18:52 조회 : 216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26497
길고 긴 여정의 막이 보이고 있습니다.

종말 이후의 세계는 다시 그 이후를 바라보기 위해 멈춰졌고, 겨울에겐 선택지가 주어졌습니다. 뭐, 겨울 다운 답이어서 납득했습니다. 



겨울이 영원히 소년으로 남은 이유는 폭군과의 거래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을 대가로 가족들의 미래를 샀죠. 폭군은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는- 겨울의 몸을 망쳤습니다. 지금 와서 돌려준다고 해도 그건 다시금 죽음에 이르는 길을 밟을 뿐입니다.

그리고 봄이는 그걸 알죠.
그래서,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인 겨울에게 다른 무엇도 아닌 봄 자신을 줬습니다.



이제 현실에도 초인 기어우르 한이 있습니다!

정말이지 소설에서 동심이 흘러넘쳐서, 동심 농도가 너무 높아진 탓에 숨을 제대로 쉬기가 힘듭니다. 너무 좋아요. 광화문거리 한복판에서 구지가를 열창할 수 있을듯한 기분입니다. 같이 구지가 부를 분 구합니다 (1/999)
믹시

페이퍼타월 2018-12-05 (수) 19:30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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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덕후 2018-12-05 (수) 19:59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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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카일로스 2018-12-05 (수) 20:01
근데 이러면 겨울이 죽으면 봄도 죽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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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튼 2018-12-05 (수) 20:30
우와아아...(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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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dIn 2018-12-05 (수) 20:31
음, 지금 주인공 상황이 비유하자면 뭐 같은 상태죠?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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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 2018-12-05 (수) 20:55
인형사와 결합한 모토코(from 공각기동대)격 아닐까요. 그런데 비슷한 인공지능이 없는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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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e723 2018-12-05 (수) 23:26
동심이...넘쳐 흐릅니다 (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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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ack 2018-12-06 (목) 01:07
4 넘기고 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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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나레 2018-12-06 (목) 02:36
인간과 기계의 경계선이 엷어지게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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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ps 2018-12-06 (목) 11:03
봄이 겨울에게 자기 자신을 줬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뭔가 합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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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콩 2018-12-06 (목) 11:13
현실의 겨울에게 가상현실 속 겨울과 동일한 육체를 줬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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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ps 2018-12-06 (목) 11:45
와~그럼 거의 슈퍼솔져네요. 그래서 감각보정이라든가 스킬효과들이 이제는 그냥 감각처럼 느껴진다고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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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애플 2018-12-06 (목) 15:24
윈터솔져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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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rist 2018-12-06 (목) 19:38
오직 싸인회, 결코 싸인회!!!
그곳에서 모든 독자들은 퉁구스카를 핥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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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막이 2018-12-07 (금) 12:35
진짜 윈터솔져군요! (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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