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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네타]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아마도 다음작이 나온다면 주인공은?

글쓴이 : 오메가 날짜 : 2018-12-06 (목) 15:50 조회 : 56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26541
1, 2편 모두.

아니, 시리즈 최초인 리볼버까지 합치면 3편 모두 주인공의 소속은 갱단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시계열이 앞선 리뎀션 1에서는 이미 서부극에 나오는 그 갱들의 몰락을 보여주고, 잭 마스턴의 시점에서는 흔적조차 남지 않지요.

잭의 시점쯕에 가면 사실 갱이 문제가 아니라 시리즈 내내 악마 같이 쫒아오던 핑거튼조차도 맛이 가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느낀겁니다만, 3편 혹은 다른 타이틀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아마도 이 '핑거튼'쪽이 주인공 세력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주인공의 성격으로는 파격적이게도 '나는 정의를 위해 싸운다!'라는 느낌으로요.

물론 미국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주인공의 믿음(혹은 스스로에 대한 속임수)는 점점 무뎌져 가고, 모든 걸 부정당한 채 비참하게 스러져갈 존재가 되는 방식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당시에 슬슬 활개를 치기 시작하던 미피아로 타락하는 모습도 상상 할 수 있겠네요.

처음부터 마피아 쪽이 주인공일 수도 있겠지만, gta가 있으니 세계관을 합치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일부러라도 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믹시

홍차맛젤리 2018-12-06 (목) 16:10
3 주인공은 늘 계획이 있는 그분이 아닐까요.

엉클의 좀 더 젊은 시절도 보고 싶긴 하지만 그러면 레드 데드 리뎀션3이 아니라 레드 데드 리볼버2가 될테니 아닐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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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8-12-06 (목) 19:54
보니와 클라이드는 1930년대 사람이었죠. 이런 걸 보면 시대 배경을 늦춰도 갱단 이야기는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전작들과의 연관관계를 어떻게 짜느냐가 문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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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개 2018-12-06 (목) 20:05
3이 나온다면 잭의 이야기면 재밌겠네요. 소중한 가족과 장소가 다 사라진 19살 청년이 방황하면서 성장하고 가족을 이루는 이야기로 나온다면
즐겁게 할 수 있지만 이러면 1,2의 등장인물들 없이 짜야하는게 문제겠네요. 1~2편을 매력있게 만든걸 보면 별로 걱정은 안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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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8-12-07 (금) 03:02
...잠깐, 시리즈 전통상 잭이 주인공으로 나오면 사망 확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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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terran 2018-12-07 (금) 12:03
3편이 잭의 이야기라면 1910년대에 계속된 멕시코 혁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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