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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스트라토스]

[x아이언맨] 아이엠아이언맨. ~IS에IM을 합쳐보았다면?~

글쓴이 : 네코라레 날짜 : 2017-10-08 (일) 19:20 조회 : 230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ss_intro/123168

 작품명 :あいあむあいあんまん ~ISにIMをぶつけてみたら?~


분량 :16화. 연재중. 약 9만자.

장르/성향 : 타바네히로인, 전생치트, 로맨스(?), "제가 아이언 맨입니다"

원작 : IS, 아이언맨.

사이트 주소 : https://novel.syosetu.org/134262/

내용 설명 : 

평생을 아이언맨의 재현에 쏟아부어, 아크리액터까지 제작에 성공했지만 비운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이언맨덕후 과학자. 향년74세.
…가 IS세계에 전생하는 내용입니다.
시점은 원작으로부터 한참 전, 시노노노 타바네가 초등학생일 시기부터. 순수한 의도로 인류를 위한 우주개발용 슈츠로서 IS를 개발중인 로리타바네와, 동시에 아이언맨을 개발해 나가는 주인공의 너희들 그냥 결혼해라 같은 라이벌 구도가 포인트인 타바네 히로인 물입니다.
오랫만에 재밌고 연재속도도 빠른 크로스물이 나와 소개해봅니다. 


미리보기용 원문(스텔스중)(스포일러 주의)



 운석낙하를 IS와 아이언맨이 막아낸 직후, IS의 발표회장.
「…………처음뵙겠습니다、방금 소개받은 시노노노 타바네입니다. 이번 소동의 원인이 된 IS는, 제가 개발했습니다.」



 평소의 그녀의 모습을 알고 있다면 놀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진지한 자세로, 그녀는 말하기 시작했다.
 아래로 시선을 움직여 보면, 팔이… 아니 몸 전체가 작게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긴장하고 있는거다.
 이 장소에, IS를 발표하는 것에, 아직 상상하지 못했던 세간의 반응에────
 수많은 마음과, 사고가 교차해서, 그녀를 떨리게 하고 있는거다.


「이 장소에 IS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다시 한번 기회를 보아 실제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견은 계속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녀의 떨림도 커져만 갔다.
 그래도……그 떨림이 표정에 드러나는 일은 없다.
 그 모습에 그녀의 강함이, 단고한 의지가 떠올라있는 것 처럼 보인다.


「IS는 매우 강력한 무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들은 무기가 아닙니다. 우주개발에 있어서 피할수 없는 문제인 우주쓰레기등의 방해물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서, 이번  사태에 있어 그에 걸맞는 역활을 보여줬습니다.」

「조종사는 시노노노씨입니까?」
「제가 아닙니다. 파일럿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서, 본인의 허가를 받는다면 공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IS가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그녀 또한 세간에 알려지게 된다는 것이다.
 원래부터, 그녀는 사람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IS가 연루되어 버린 이상, 그녀는 지금과 같이 여러군데에 불려다니는 일이 되겠지.
 그리고 그녀의 일상에도………크나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상상은 어렵지 않다.


「…………」


 혹시, 그녀는 괴로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고독함에, 마음을 상처입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나의 독선적인 착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가 떨고 있다는 사실만은, 바로 눈 앞에 있었다.

 그 떨림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는 없을까………
 언제부터인가 내 머릿속은, 이 생각만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같이 행동하고 있던 빨간 파워드슈츠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그것은 제가 개발한 물건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답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아폴로계획 이후, 줄어들고 있는 우주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IS는 대량파괴병기라고도 보여집니다만──」
「그러한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질문은 점점 과격해져만 간다.
 그럴 때 마다, 그녀의 떨림이 점점 더 강해져만 가서……더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 없었다.


 어느정도 질문이 오고간 다음, 답변을 얻어낸 기자들의 질문공세가 잠시나마 멈췄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그녀의 팔을 끌어안는다.
 그녀의 팔은 몹시도 차가워서……마치 얼어있는 것만 같았다.


「에────?」
「괜찮으니까,일단 앉아.」


 그녀와 서로 교대하듯이, 나는 일어선다.
 당연한 반응이라 해야할지, 카메라와 시선이 나에게 쏟아진다
 그런 반응에 조금 움츠러들것 같이 되면서도, 나는 눈앞의 마이크에 얼굴을 가져다댔다.


「아ー、죄송합니다. 계속 서있었던 그녀에게 잠시 휴식을 취하게 하는동안……잠시만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곤란한듯한 눈으로 날 쳐다보는 그녀에게, 나는 말한다.

 그렇게 걱정해주지 않아도 돼.
 아주 조금, 허세를 부릴 뿐 이니까.

「제 이름은 쿠라모치 코타로라고 합니다……눈치 채셨겠지만, 이름대로 쿠라모치 중공업의 후계자로서, 동시에 이 회견의 장본인인 시노노노 타바네씨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이대로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으면, 너만이 멀리 떠나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건, 쓸쓸하잖아.

「그럼, 본제로 들어가겠습니다. 모여주신 기자분들 뿐만 아니라, 이 회견을 지켜보시는 여러분은 IS뿐만이 아닌, 또 하나의 물건에 흥미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즉, IS과 함께 있던 그 붉은 인간형 비행물체는 무엇일까, 라고.」


 아버지에게도 재촉받았고, 무엇보다 지금의 너를 보고 다시금 생각했어.
 너를 지지해주는 것만이 아니라, 옆에 서서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가고 싶다고.


「그의 이름은 아이언맨. IS와는 달리 본래는 대기권내에서의 활약을 전제로 만들어진 파워드 슈츠로서…………아아, 설명보다는 그 정체에 대해서 궁금하신 거지요?」


 네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꽤나 머나먼 저편까지가 아닐까?
                                                                                                                           인피니트
 그도 그럴게, 너는 가끔 머나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다……영원같은 이름을 붙여버릴 정도니까.


「당연히, 아이먼맨도 파워드 슈츠인 이상 제조자와 장착자가 있을 터입니다. 실은 두 인물은 동일인물로서…………」


 좋았어.

 따라가주겠다고.

 무한히, 어디까지고, 하늘의 저편이라도.
 
   왜냐하면、나는────


「그래、내가────아이언맨이다」

디아몬드 2017-10-08 (일) 21:56
토니 스타크가 아니라면… 아이언맨 성능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하군요. 아크 리액터 만드는데 평생을 들일 정도면 베로니카는 무리겠죠? 그건 기술도 기술이지만 자본도 어마어마해야 가능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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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2017-10-08 (일) 22:00
이거 재밌죠. 문피아 유료작들 연재보다 이거 연재가 더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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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7-10-08 (일) 22:12
오리주 성향이 어떤가에 따라....슈트를 혼자서 뚝딱 만들어 내는 토니급 천재가 아니라면 아이언맨 성능업이나 기타 기술들은 좀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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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안 2017-10-09 (월) 00:09
오리주가 만든 아크리액터는 에너지효율 200만%로 에너지를 가하면 증폭되는 열역학법칙을 씹어먹는 영구기관입니다.
AI도 겸사 겸사 연구한건지 초등학생시절 자비스를 모티브로 만든 AI를 제작합니다.
작중 묘사를 기준으로하면 주인공은 60년 이상 앞선 기술을 가진 치트이며, 타바네는 천재입니다.
(아크리액터는 아무리봐도 예외겠지만 하여간) 주인공이 가진 기술은 현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상식적인 오버테크놀로지지만 타바네의 기술은 그걸 넘어선 이질적인 기술체계인듯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언맨 mk2를 만들 정도의 기술력을 갖춘 주인공도 IS기술(PIC라던가 코어라던가)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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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전사 2017-10-09 (월) 04:23
그런것치곤 Iss 본편 작품에선 코어가 문제지 나머지 기술은 개발도 할정도로 따라잡은것같던데 도대체 뭔일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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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사슴Manadeer 2017-10-09 (월) 07:47
아니 뭐 mcu 토니스타크도 제리코 미사일에 반중력시스템을 적용할 정도이니 공격적인 면의 기술력 자체는 비슷비슷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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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렴 2017-10-09 (월) 21:03
근데 IS 동네에서 코어의 괴랄한 기술력을 그 외의 물건에 적용한 케이스가 있던가요? PIC, 양자화, 반중력(?) 같은 오버테크가 코어를 사용하는 IS외에 사용된 경우를 본 적이 없는거 같아서...
어째 저동네는 (타바네를 제외한 인류의) 기술발전 = 코어를 이용한 새로운 기능을 IS에'만' 적용같은 기괴한 동네같은게. 제가 소설을 안봐서 모르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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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전사 2017-10-09 (월) 04:22
나왔다! 명대사 I am Ironman
얼마나 저 대사 치고싶었을지 예상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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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설트 2017-10-09 (월) 13:43
이... 이거 누가 번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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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2017-10-09 (월) 16:31
타바네 너프가 좀 심각하다는 점이 좀 옥의 티랄까...
겨우(?) 총기를 소유한 깡패집단에게 납치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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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in 2017-10-10 (화) 16:59
납득하기 위한 뇌피셜

원작 토끼 = 인간성을 거의 잃어버리고 광기에 물든 보팔바니만렙토끼

본 팬픽 토끼 = 꼬맹이 시절부터 주인공과 교류하면서 인간성을 어느정도 얻은 대신 전능성을 반쯤 잃어버린 토끼렙업이 부조카다


대충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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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s 2017-10-09 (월) 18:37
아마도 그저 I am Ironman 을 하고 싶었던 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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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독수리의 … 2017-10-10 (화) 23:47
으어어 상임이사국이라니 아니 협조성 부족한 토끼가 아니라 아이언맨도 있는 시점에서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너무 찝찝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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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10-11 (수) 18:18

이치카는 아이언맨 후계자가 되나요 IS 되나요.. 아니면 아크리액터와 코어를 다 가진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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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안 2017-10-12 (목) 13:48
맨몸으로 IS를 해체하는 세포레벨로 천재를 고작 총기정도로 납치할수 있다니........
뭐.....  후천적 강화라서 인간을 너무 벗어나면 쥔공하고 멀어질까봐 일부러 안한탓에 약해진거라고 생각해야 겠군요.

성격적으로 무지하게 물러진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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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 2017-10-14 (토) 03:16
저거 제목만 보고 망삘이라고 생각해서 안 보고 있었는데 시식해보니..! 한 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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