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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Empire's Son

글쓴이 : 아담젠슨슨 날짜 : 2019-05-13 (월) 20:12 조회 : 59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ss_intro/131119

작품명 : Empire's Son

분량 : 374,229자(!), 34챕터, 초장편

장르/성향 : 어드벤쳐 / 드라마 + 매우 시리어스 + 아주 어두운 분위기

원작 :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

사이트 주소 : https://www.fanfiction.net/s/6734329/1/Empire-s-Son

내용 설명 : 공화국이 산산히 부서져내려 제국이 되는 갈등의 혼란 속에서 두 명의 아기가 시스 황제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비밀리에 옮겨진다. 하지만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매우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하나는 연합의 새로운 희망으로, 다른 하나는 제국의 아들로서 길러지게 된다. 

주요 인물: 루크 스카이워커, 한 솔로, 다스 베이더, 팰퍼틴, 레아 오르가나

이 소설에서 루크와 레아의 운명은 뒤바뀝니다. 레아가 타투인의 라스 부부에게로, 루크는 얼데란의 오르가나 부부에게 입양됩니다. 어느날 오르가나 부부가 코러산트에 어린 루크를 데리고 갔다가 황제에게 들키게 되고, 오르가나 부부는 대외적으로는 암살로 처리된 채 루크는 팰퍼틴의 제자로 길러집니다. 이름도 루크 안틸레스로 바꿈. 이런 루크를 오비완이랑 요다가 구하러 갔다가 되려 팰퍼틴한테 요다가 죽고마는 사태도 발생..

그럼 베이더랑 관계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아쉽게도 황제가 루크를 오비완 아들이라고 구라를 쳐서 베이더는 루크를 존나 싫어합니다. 베이더가 자기를 존나 싫어하니까 서로 만나기만 하면 싸워대고, 팰퍼틴은 그 둘이 싸우는 거 보면서 흡족해하는 그런 정신나간 상황이 펼쳐지죠(...)

팰퍼틴은 루크를 막굴리면서 틈만나면 포스 초크로 목졸라대고 줘패고 그럽니다. 루크는 어려서부터 팰퍼틴의 세뇌를 빙자한 교육을 받아서 스톡홀름 증후군에라도 걸린 모양인지 황제한테 군소리는 커녕 복종을 합니다. 근데 루크가 천성때문인지 완전히 시스가 되지는 않아서 팰퍼틴한테 허구한날 갈굼당합니다. 암튼 이런 스트레스랑 PTSD 때문에 애가 진짜 제정신이 아닌데, 틈만 나면 어디 술집으로 몰래 빠져나간다거나 담배 뻑뻑 피워댄다거나 그럽니다. 

한편 한창 제국군에 몸담고 있는 한 솔로는 술집에 갔다가 루크랑 싸움에 휘말리고, 이때 인연이 생겨 츄이 탈출시켜준 것 때문에 짤리는 줄 알았더니 루크의 부관으로 재임명됩니다. 근데 하는 일을 들어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비행은 커녕 애나 돌볼 생각에 불평불만이 많은데,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루크를 남동생처럼 생각하면서 정이 들고 그럽니다. 루크의 정신상태에 대해 걱정한다거나, 팰퍼틴이랑 베이더한테 마구 갈궈져서 걱정된다거나 등등. 자기 혼자 반란군으로 도망쳐도 되는데 (루크도 한이 걱정돼서 차라리 떠나라고 계속 권유함) 고집스럽게 남는다거나...

나중에 루크가 자기 아버지(로 알고있는) 오비완과 대화를 하고 싶어서 반란군인 레아와 접선을 하는데, 이때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었던가 암튼 이야기는 재밌습니다. 분위기는 아주 어둡지만... 정말 태그에 Tragedy를 넣어도 될 수준ㅜㅜ 엄청 긴데 너무 재밌어서 새벽4시까지 쭉 달렸네요 완결도 깔끔하게 났는데 후속작이 있더랩니다(!) 태그에 마라 제이드가 있는 걸 보니 둘이 로맨스를 찍을 예정인듯ㅇㅇ 근데 이 작가 전작들을 보면 마라빠인지 마라까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아주 캐릭터를 짜증나게 묘사해서 볼지는 모르겠네요(...) 그런 것도 있고 사실 전 루크x레아 빠는 사람이라ㅋㅋ 그래도 이 소설은 한x레아이니 걱정않으셔도 됩니당

다시보니까 제목도 뭔가 의미심장하네요ㄷㄷ 제국의 황자, 뭐 왕자같은 그런 느낌이라기 보다는 뭔가 제국이 만들어낸 결과물, 피해자, 희생양같은 느낌? 팰퍼틴의 제자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말이 되고...

아스펠 2019-05-13 (월) 22:39
..........팰퍼틴 황제여......당신의 염원이 이뤄진 팬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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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9-05-14 (화) 11:41
권악징선 팬픽은 좀 별로네요
특히나 팰퍼틴 그 추레한 마귀할아범이 좋아죽는 거 보면 진짜 진저리가 다 나네요

반대로 이 팬픽을 보니까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작은 사실이 하나 떠오르네요
레아가 어째서 19년 동안 은하제국의 거물인 오르가나의 딸이자 공주로서 살면서 대외적으로도 제국 내에서 얼굴도 어느 정도 알렸을텐데, 어째서 황제랑 베이더가 그녀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인가 말입니다(포스 센서티브인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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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젠슨슨 2019-05-15 (수) 18:48
걱정마세요! 이 소설은 팰퍼틴과 함께 권선징악으로 깔끔하게 완결납니다!
물론 그까지 가는 과정이 암담하긴 하지만...

레아의 존재를 황제랑 베이더가 왜 못 알아차렸는지는 저도 좀 의문이었네요 레아도 포스 센서티브인데 뭔가 포스로 느꼈다거나 그렇게 알아차릴 것 같은데... 오리지널 3부작 시기엔 뭔가 설정이 덜 짜여졌거나해서 스무스하게 넘어갔나봅니다
그것보다 더 이상한 건 루크 '스카이워커'라는 이름을 대놓고 쓰고있는 루크를 제국측에서 못 알아차린 게 좀ㅋㅋ 거기다 타투인에 살고있기까지 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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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9-05-15 (수) 22:05

그거 다행이네요 그리고 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진짜 그에 대해서 관계자들 누구도 해명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좀 의문입니다. 이른바 맥거핀?
그리고 마지막 그건 이런 이유라고 합니다
사실 타투인이 예전부터 워낙 깡촌에다가 시궁창스러운 동네잖아요 거기다 베이더 본인이 어머니를 잃은 기억 때문에 완전히 기피하는 장소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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