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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서번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의 팬픽을 찾습니다.

글쓴이 : 바운드독 날짜 : 2019-02-06 (수) 20:38 조회 : 157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ss_request/21856
기본적으로 성배전쟁이란건 죽은 사람의 귀신을 부르는 행위이다보니

강령식적인 행위라 봐야하는데

소환대상이 죽은 영웅이라는 이유로 긍정적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뭐... 아군이기도하고 스토리의 근본이니 이해는 하는데...



일반적 오컬트 기준에서 보면 영혼의 오리지널이 어떤인물이든간에...

죽은 영혼이 인세에 개입하려하고 이걸위해 살인도 감수한다는것 자체를 따지면

그게 어떤 영웅의 영혼이든 무관하게 결론적으로는 악령으로 분류할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페이트씨리즈 팬픽에서 이런관점의 팬픽이 안보여서요

혹시 서번트 소환이란 부분의 안티 팬픽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옛날꺼라도 신경안쓰거든요,

0.96 Kbytes


내 이름은 바운드독! 건덕의 기사다!


떠돌이개 2019-02-06 (수) 22:56
으음... 영령은 (반영웅 제외)엄밀히 말하자면 영령으로 승화한 시점에서
귀신이 아닌 수호신 비슷한 존재로 격상하니까요.
아무래도 찾는 건 하늘의 별 따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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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6 (수) 23:21
승화됬으나 속세에 영향을 끼치기로 작정하고 강령되었음으로 그 순간 악령으로 격하죠, 
혼이 된 시점에서 속세에 대한 간섭은 악령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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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2-08 (금) 01:03
가택신 / 조상신 일동 : .......................(운다)

농담은 제끼고, 근본 설정부터 영령은 '인류를 위해서' 존재하는 건데 악령 확정이라고 하셔봤자 그냥 설정 부정 밖에 안됩니다.


수정추가 : 뒤늦게 생각해보니 대체 뭘 기준으로 [일반적]이라고 하신겁니까?
자기 조상이 현세에 개입하는게 당연한 구조로 자리잡고 있는 동양 땅에서 대체 뭘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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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9-02-08 (금) 06:54
확정은 그저 개인의 생각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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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2-08 (금) 12:04
그건 님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죠.
세계 레벨로 존재가 긍정 되는게 영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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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슷치 2019-02-06 (수) 23:32
일부 영령을 부정적으로 보는 팬픽은 있어도 영령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SS는 찾는걸 포기하고 자급자족하시는게 더 빠를겁니다.
0부터 새로  설정을 짜야하데다가 최근 달겜 설정이 인류를 도우려는 생각이 없으면 영령이 될 수 없는 식으로 간지라 영령을 악령의 일종이라고 나쁘게 해석하는걸 거의 봉쇄해버리기도 해서요.
이제와서 그런 소재로 글 쓰려고 하면 페이트 소재만 가져다 쓴 자작설정놀음이라며 십자포화를 맞을 수도 있어서 쓰려는 사람도 없을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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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1:21
조건만 잘맞으면 제법 괜찮을 소재가 될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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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슷치 2019-02-07 (목) 01:37
소재는 좋을지 몰라도 현 시점 설정에선 빠들한테
안티픽쓰려고 설정 자의적으로 해석하냐며 십자포화 맞다가 끝날 가능성 높은 물건이죠.
최근에 보면 영령소환이 존재한다 = 인리가 튼튼하다 같은 느낌이라
영령을 좋게보면 좋게보지 나쁘게 볼 이유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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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1:49
패그오빼구 성배전쟁이 배경이면 크로스오버 소재에 따라 괜찮을거같다는 느낌이 들어서말이죠
자의적 해석부분이 좀 빠듯한 느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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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2-08 (금) 12:05
빠듯한 정도가 아니라 아웃입니다.
다른 작품이면 몰라도 적어도 타입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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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2-08 (금) 01:06
자의적 해석 맞아요. 영령은 억지력에 얽혀있는 이상, 시스템 적으로는 악령이 아니라 수호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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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2019-02-06 (수) 23:53
글쎄요 옛날꺼라면 가능성 있어도 페그오 후론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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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1:18
옛날꺼중에 있지 않을까 싶어 글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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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빛노을 2019-02-07 (목) 00:08

그.... 굉장히 애매합니다만 애시당초 영웅이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람들을 죽여온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또한 시대상에 따라 사람의 목숨은 가치가 없다고 볼 시대도 많았으니까요. 예를들어 신화시대의 영웅인 쿠훌린의 경우도
그 시대에 적은 죽이는게 당연한 시대였습니다. 세이버의 경우에도 나라를 지키기위해 칼을 휘둘러서 죽이고 있었고요

그러다보니까 시대상에 따른 영웅의 행동이 현대에 관점으로 본다면 굉장히 악행이라고 해도 그 시대에서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약간 삼천포로 빠졌지만 『죽은 영혼이 인세에 개입하려하고 이걸위해 살인도 감수한다는것 자체를 따지면』  이 부분에 대해서 모든 영령이 이러한 생각으로 나오는건 아닙니다

쿠훌린의 경우에도 전사와 싸우기 위해 성배전쟁에 참가했으며 명령이 아닌이상 일반사람들을(전사가 아닌사람들을) 죽이는건 꺼려하고
세이버의 경우에도 혼식의 거부감이나 일반 사람들의 피해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거 생각하지 않고 막장으로 행동하는 서번트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서번트도 있는만큼 글쓴이 분께서 적으신

성배전쟁에 참가한는 모든 서번트는 악령으로 분류해야한다는 관점은 소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그러한 의견으로 소설을 연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하네요... 거기다가 그러한 소설은 연재할경 제 예상일 뿐이지만...
페이트 팬분이나 여러 설정들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몰매를 맞고 의욕이 죽어서 연중하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그러한 관점에서 쓴 소설을 아직 본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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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1:22
조건이랑, 크로스오버할 소재랑, 개연성만 잘 끼워넣음 괜찮은 작품이 될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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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saw 2019-02-07 (목) 00:08
페이트 자체가 일반적인 경우에 영령이 세계에 간섭할일이 없죠 솔직히...성배대전이라는 이레귤러를 제외하면 행성의 의지 자체가 행성의 적을 처리하기위해 소환해대는게 영령이고 생자의 세계고 사자의 세계고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행성'이라는 카테고리에 묶이는데 행성의 의지가 필요해서 쓰겟다는데 거기사는 인간들이 뭘 부정적으로 보겟습니까. 있다고해도 비주류 단체정도에 그치겟지요. 물론 성배대전에서라면야 자기 소원이루겟다고 하는 악령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겟지만 무지한 이들은 영령이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아는놈들은 지들이 근원에 도달하겟답시고 만든게 성배대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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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1:20
4차가 하도 개판이니깐 성배전쟁에 대해 알아서 복수하는 인물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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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t 2019-02-07 (목) 00:49
현세에 간섭한다는 이유만으로 악령으로 분류된다는 것 자체가 나스가 쓰는 페이트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잣대입니다.
당연히 달빠들도 영령소환을 긍정적으로 봤으면 봤지, 부정적으로 볼 일은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로서는 지금의 페이트 세계관에서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다는 게 더 놀라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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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1:15
사실 얼마전에 gs미카미 다시 정독하다가 우연하게 떠오른 생각입니다.
오컬트도 옛날에 빠지긴 했는데..... 이젠 기억도 안나는군요
기본적으로 악령 = 현세에 미련을 남겨서 살아있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존재 이다 보니깐.
서번트는 영혼이다 -> 영혼은 세상에 피해를 끼치면 안된다 -> 피해를 끼치는 영혼은 악령이다. 
개똥철학의 3단논법이 떠오르더군요,
성배대전할때.... 툭하면 일반인들에게 피를 보게만드는 존재가 많다보니 이런 관점도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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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구… 2019-02-07 (목) 01:13
꽤나 신박한 관점이지만 원작 설정상 마술의 메이저한 분파에 강령이 있고, 그 강령술에서도 영령 소환이 상당한 고급 기술로 분류되는 이상 이런 내용은 나오기 힘들 것 같네요.

만약 이런 내용이 나오려면 마술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성당교회 측 시선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야 하고....

+위의 댓글에 속세에 강령되었으므로 악령이라는 건 작중 설정인가요? 아니면 글쓴 분의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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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1:17
아뇨,
얼마전에 고스트스위퍼 정독해서 그래요,
슈퍼내츄럴 다시 본것도 있구....
좀더 정확하겐... 속세에 대한 미련으로 타인(속세인이든 아니든)피해 입힐 각오를 한 시점에서 악령이다 라고 생각한거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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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AN 2019-02-07 (목) 02:11
개그식으로 먼치킨 주인공이 "와. 망령이다"라면서 지나가던 퇴마사 하는 건 본 적이 있어도... 그것도 아마 네이버 카페에서 봤던 팬픽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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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9:06
그럼 찾기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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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2019-02-07 (목) 02:22
아포 세계관에서 환령들로 쓰실거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그오나 스나같이 정규적인 세계관에서 영령은 절대 악령이 될 수 없죠
영령인 시점에서 인간을 지키고자 한다는게 확정되는 거고

성배 전쟁에서는 신비의 은닉을 위해 마스터가 피해를 입히도록 강요하거나 성배가 어지간히 막장이니 않는한 민간인에게의 피해는 최소한으로 줄이려 하고

그오 세계관이면 애초에 인리를 지키기 위해 인류의 총의가 움직이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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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2-07 (목) 09:06
영령이 확실하게 악령이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서번트외의 인물이 성배전쟁에 참여한 혼들을 악령이라는 인식으로 보는걸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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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2019-02-07 (목) 08:42
아니 어벤져가 있는 시점에서 악령 확정이죠
버서커도 솔직히 저게 악령이 아니면 뭐랍니까
자기소원 이루기 위해 현실에서 전쟁을 벌이는 시점에서 영웅이고 뭐고간에 이미 악령입니다만......

인류를 지킨다 뭐다 이전에 성배전쟁에서는 그냥 악령들이 날뛰는 겁니다
하는 행동이 악령인데 악령이 아니라는것도 우습지요

소원들도 대부분 개인적인 소원들 뿐이지 않습니까
단지 에초에 페이트에 정상인이 없는점을 감안하고 애매한 설정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즐겨야지요
더군다나 나스 세계관의 매력은 비현실적인 면에서 매력적인게 아니겠습니까

주인공은 물론 등장인물이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라는걸 감안하고 봐야하고 부정적 측면에서 본다고처도 그걸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면 어지간한 필력이 아닌한 그냥 삼류 고어, 공포물 밖에 안될테니...... 있다고 해도 읽을만한건 찾기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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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2-08 (금) 01:08
인간이 짜놓은 판에 속아서 불려나온 것도 억울한테 악령 취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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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2-08 (금) 12:09
그건 성배전쟁과 타입문 설정을 이해 못하신 것 뿐입니다.
타입문에서 영령이란 인류를 지키는 수호자입니다.
당장 성배전쟁 부터가 『인류의 악』에 대항하는 『수호자』 시스템에서 따온 겁니다.
평소에는 인간 지키면서 구르는 애들이, 성배전쟁에 끌려와 마스터란 존재와 연결 되면서 악행도 일어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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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2019-02-11 (월) 20:33
수호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성배전쟁을 말하는겁니다
성배전쟁의 소환조건 중 하나는 소원이 있을것이며 영령이라는 사람들이 자기의지 없이 마스터에게 충성하는 부류가 많은것도 아니지요

딱히 수호자가 나쁘다거나 서번트가 악령이라는게 이라는것이 아니라 하는짓이 악령과 다를바가 없으니 악령과 다를게 뭐냐 저건 악령이라 불려도 부정할 말이 없다 라는거죠

후유키시 성배전쟁이 인류악과 싸울려고 만든것도 아니며 그 인원들 또한 딱히 공리적인 소원을 가진인원도 없습니다

이 인원들이 생전의 업적을 제외하고 그대로만 보세요. 갑자기 힘센놈들이 이유도 말하지 않고 도시에서 날뛰며 거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야기라고요

다시말하지만 수호자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성배전쟁만 놓고 보자는거죠
질문자님이 궁금해 한건 성배전쟁이니 수호자 입장이야기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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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하 2019-02-07 (목) 10:24
페이트라는 시리즈 자체가 달빠들이 영령 빨기 위한 컨텐츠인데다가, 페그오 덕분에 서번트의 설정 자체가 인류의 수호자로 잡혀서 인류악, 악마, 사도 같은거의 대척점이 되어버려서요.

정령, 신령의 친척 비스무리한 인간의 망령이라서 GS미카미로 치면 수호령이나 수호정령, 자연령, 메이코가 다루는 식신에 가까운 부류입니다. 이런 부류는 GS미카미에서도 통상의 퇴마술 부적 같은걸로는 제령이 불가능하고 힘밀기로 퇴치하는 분류죠. 애당초 부정한 부류가 아니니까 정화한다는 개념도 없고.

애당초 영령이 제령이 필요한 악령 부류였다면 저 세계관의 인간에 적대존재를 사냥하는 성당교회가 성배전쟁 감독이고 뭐고 필요없이 마술협회와 충돌해도 매장기관을 파견해서 진작에 나섰을겁니다. 외도짓을 저지르는 봉인지정의 마술사들도 집행자 X까, 마술보존 X까 하면서 다투어 먼저 사냥하려 하는 집단이니 마술협회의 눈치를 볼리가 없죠.

악성의 령은 반영령 부류로 따로 분류되어 영령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류죠. 물론 영령이 못되어 격이 낮은 영혼이면 딱히 악령이 아니라도 망령 같은걸로 분류되긴 합니다.

통상의 성배전쟁이면 불가능하지만 오염된 성배거나 예외상황이면 똑같이 서번트로도 나오고 어벤져, 어새신, 버서커의 일부 등이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이쪽이죠. 물론 정순한 영령이라도 디어뮈드처럼 원한과 원망으로 물들어 영령이 타락해버리거나, 페스나처럼 진흙같은 악성에 오염되는 얼터류의 경우도 있겠지요. 그런게 아니라도 보다 강대한 존재에게는 굴복하거나 마스터의 령주에 의해 악행을 저지를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영령의 존재 그 자체가 악령의 일종이다라고 재해석해 부정한 존재가 되는 일은 있기 힘들겠죠. 이미 설정으로 그렇게 재해석할 여지를 거의 막아버렸으니.

그런 시도를 하면 원작 설정파괴에 더불어 자기해석에 의한 원작의 악의적 개변에 해당되니 만큼 필연적으로 안티 헤이트 팬픽이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아무리 참신한 설정이라도 타입문 팬덤에서는 제일 안좋아하는 부류이니 만큼 대부분 집중포화로 연중 상태이거나, 인기 최하위권에서 머무르며 잊혀지고 있겠죠. 달빠들이 원작설정에 특히나 까다로운건 팬덤들 중에서도 특출난 편이니까요. 괜히 맨날 설정으로 싸우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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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9-02-07 (목) 10:57
애초에 자연적으로 내려온것도 아니고 바램이뤄주겠다고 꼬셔서오는 소환술 계열에 마술사들이 강제사역도 가능한지라 이건 영령을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강령술이나 소환술 전반을 부정적으로 보지않는 이상 무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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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ohwo 2019-02-07 (목) 11:26
뭐 과거의 인물이 현세에 영향력을 주는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 있긴하지만 애초에 서번트를 다루는건 마스터이고 아군 사이드라면 더더욱 마스터에게 충실한 서번트일테고, 살인이고 악행은 다 마스터의 의지에서 비롯된거나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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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펠 2019-02-07 (목) 12:20
과거의 위대한 인물을 신으로 모시고 그 힘을 현세의 인간이 사용하는 것을 악령이라 부르기는 힘들겠죠. 이게 악령이라면 무당이 모시는 몸주도 악령이 되고 일본 신토에서 모시는 건 전부 악령이 되고 등등.......무엇보다 서번트란 마스터를 통해서 세계에 안착하는 것이니만큼 스스로 구천을 떠도는 악령과는 많이 다릅니다. 악령이란 결국 '제어가 불가능한가', '사람이 보기에 사악한 짓을 하는가'의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지극히 자의적인 시선에서 분류한 것이니까요.
.......어라? 잠깐만......페그오 정규 스토리에서 나온 애들 중에 그런 애들이 좀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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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래 2019-02-07 (목) 18:00
안데르센 : 조심해라. 최저최악의 보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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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2-08 (금) 01:09
님 그거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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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s君 2019-02-07 (목) 18:12
잭더리퍼도 서번트였나요? 페그오를 안해서 영령이란 개념이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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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하 2019-02-07 (목) 18:20
서번트에 속하긴 하지만 영령으로서의 분류는 반영령입니다. 악령류나 괴물류도 있기는 있는데 원래 후유키시의 성배가 정상적인 상태라면 서번트로 소환 안되는 부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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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act117 2019-02-07 (목) 19:32
샤먼킹(본작+팬덤)에서 영혼을 불러내는 것 자체를 사악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듯이, 페이트 2차창작 팬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애초에 그 영령들을 불러내는 게 메인 즐길거리인 프랜차이즈에서 그 본질을 부정하려 해봤자 그건 그냥 안티,헤이트물 밖에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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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뒷다리 2019-02-08 (금) 03:11
애초에 가정이틀렷다고봅니다. 원작인 달세계관에서 서번트를 악령으로취급하지를않는데 억지로끌여들어봣자 설정오류만튀나올게 뻔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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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ssBlut 2019-02-08 (금) 05:46
아무리 종합 오덕 커뮤니티라곤 해도 기본 타입문 팬사이트에서 시작된 커뮤니티인데 거기다 대고 Fate 시리즈 안티물이 보고싶으니 찾아달라고 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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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9-02-08 (금) 06:56
애초에 영령은

'힘'으로서 소환하는 기능이기에

'개인'보다는 '도구'로서 인식합니다

그게 올바른 인식이고 주인공같이
잘모르거나 마술사로서 부족한놈들이 사람취급하는거고요

애초에 강령과 라는 항목이 학교에 있는 (마술)세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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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2-08 (금) 12:04
네?
영령은 단순한 유령, 악령이 아니라 정령이고 세계의 수호자들인데요?
별의 의지던 영장류의 의식 집합체던, 억지력이란 놈들이 부려 먹으며 별과 인류를 지키려고 애쓰는데 부정 할 여지가 어딨죠?
간단히 말해서 『세계 자체가 영령의 존재를 긍정하는 상황』에서 부정하려면, 『세계가 틀렸다. 내가 옳아』라고 외치는 주인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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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다노 2019-02-08 (금) 12:54
강령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강령술에 가깝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걸 악령으로 분류하는 건 작성자분의 뇌피셜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수호자로 불려나와도 다 악령이죠. 세계가 악령을 불러서 사람을 죽이게 만드네요. 세계를 주깁시다. 가 되는건가요?
문셀이 벨버를 막으려는 것도 악령의 힘을 빌리는 것이니 있어선 안되고 얌전히 포식당해야 한다. 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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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해머 2019-02-08 (금) 13:10
페그오를 기준으로, 페그오에서 소환되는 영령은 악령이 '될 수 없습니다.' 가이아든 아리아든 세계 자체가 살아가고자 불려내는 존재들이고 거기에 동의해 불려나오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악령으로 취급하려면 방법은 하나뿐이죠. '인류와 별을 멸망해야 하는 적으로 간주하는 팬픽을 쓰면 됩니다.' 그럼 당연히 인류나 별이 살아남고자 불러내는 영령들은 멸망해야 할 자들이 벌이는 발악으로 불려나오는 악령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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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yaShiro 2019-02-09 (토) 10:59
근데 그렇게 되면 세계 밸런스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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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테 2019-02-08 (금) 19:19

굳이 파고든다면 성배전쟁에서 소환된 '서번트' 를 악령으로 몰 수는 있습니다. 당장 성배전쟁에서 모자란 마력을 채울 가장 확실한 방법이 살인이니까요;;

신비를 비밀로 한다는 법칙 탓에 국가 규모로 난리가 안 나는거지 마을, 도시 규모로는 난장판을 벌일 수 있는게 서번트고, 기본 성배전쟁의 특성상 마을 단위의 피해는 반드시 나타납니다. 서번트를 제어하는게 마스터인만큼 만악의 근원은 마스터지만 그 마스터를 제껴버리는 서번트도 있는만큼 악령 취급도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죠.

다만 영령은 절대로 악령 부류가 아닙니다. 이들은 세계의 법칙이 만든 5분대기조며 그런 영령을 마술사들이 악용한다고 불러낸게 서번트입니다.

결론, 서번트를 악령 취급한다면 서번트에 대해 헤이트가 몰리는 것보단 성배전쟁이나 참전 마스터들에게 헤이트를 쌓는게 더 개연성 있습니다. 당장 엘멜로이도 서번트를 패밀리어 취급했습니다. 마술사들에게 서번트는 존중할 필요 혹은 이유가 있는 패밀리어 정도 밖에 안되요;; 당장 서번트(사용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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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인 2019-02-08 (금) 19:27
그냥 하나 쓰세요. 그게 빠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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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애플 2019-02-08 (금) 21:05
애초에 악령 계열 처음부터 나오는데요? 존재자체가 악으로서 성립해서 사람들을 결집시키게 만드는 반영웅 계열.
해적 계열 티치나 앤메리, 도적 계열인 빌리 더 키드, 학살하는 귀족 바토리 등등은 자타공인 악이라, 굳이 영령 전체를 싸잡아 전부 악령으로 만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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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9-02-08 (금) 23:00
마술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영령까지 그냥 다 부정적으로 보는거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런건 영령을 악령으로 본다기보다 비일상 자체를 적대하는거에 가깝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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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니아 2019-02-08 (금) 23:45
악령이나 요괴, 괴이 등을 반영령이라고 해서 소환할 순 있지만 이들은 말 그대로 영령에 반하는 존재이고 정상적인 성배전쟁에선 소환되지 않기에 설정모순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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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9-02-09 (토) 03:11
미래 개척이라는 의미에서는 과거적금을 꺼내쓰는 행위가 영령소환이라 이걸 가지고 태클걸수는 있는데 달동네는 과거로 갈수록 힘이 쎄지니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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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yaShiro 2019-02-09 (토) 10:56
만약 팬픽을 써서 영령 자체를 악령으로 분류하지만 그런 악령과 함께 성배전쟁을 치뤄야 한다는것은 크나큰 모순이 되버리겠죠.
따라서 만든다고 쳐도 서번트 없이 마스터 혼자서 독자적으로만 싸워야 하는데 키리츠구도 아닌 이상은 한번 덤볐다가 금방 죽기 쉬운 1인이 되버릴겁니다.
만약 그러한 마스터를 주인공으로 만든다고 치면 주인공 보정을 씨게 먹일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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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루나 2019-02-09 (토) 12:26
잭 더 리퍼같은 살인마는 인류의 수호자로는 생각하기 힘든데 이들은 영령이라기보다는 악령에 가깝다고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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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니엘 2019-02-09 (토) 13:10

그건 반영웅이란 카테고리입니다. ...페스나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영웅의 대척점에 서있는, 퇴치당하는 괴물, 악역의 역할에 선 자들로 그것을 쓰러트리는 영웅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가진, 영웅을 구성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 문자그대로 영웅에 반대되는 존재로써 이들도 영령의 좌에 등록되어있습니다. 5차성배전쟁에서 나온 라이더 메두사 등이 대표적인 반영령이네요. 어벤져 앙그라마이뉴도 이 반영웅의 정점에 선것 같은 존재고요. 
 
반영웅이 이야기에 있어서 '악'을 맡고 있기때문에, 그들을 쓰러트리는 것이 '선'이라는 알기 쉬운 구도가 완성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인간을 지킨다, 선을 행한다는 이야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인거죠. 단순히 악령이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순히 악 성향이라고 해서 다 반영웅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프랜시스 드레이크는 혼돈 악 성향입니다만 그녀는 항해자로써 인류사의 새로운 기점을 개척한 위대한 항해자로 영령이 된것이기에 정순한 영령이죠. 반대로 질 드 레는 완전히 악의 화신으로써 폭정을 저지르며 온갖 악을 행하다 토벌당했기에 반영웅이구요. 해적이 선량한것은 아니지만 그 위업이 영령으로 충분하기에 반영웅이 아닌것입니다. 페이트를 즐기시려면 그런 부분은 잘 구분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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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콩 2019-02-09 (토) 16:28
아르니엘 님의 댓글에 덧붙이자면 반영웅은 영웅에게 퇴치당하는 악역으로서의 반영웅 외에도 다른 카테고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예시로 드신 잭 더 리퍼가 그 카테고리에 속하는데 잭 더 리퍼는 어떤 영웅에게 퇴치당하는 존재는 아니죠. 하지만 이런 반영웅은 말하자면 악행을 통해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게 된 존재들로서 반영웅이 됩니다.
잭 더 리퍼 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그 행위로 인해 화이트채플의 실상이 드러나 빈민구제의 시발점이 되었기에 반영령이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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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튼 2019-02-09 (토) 15:29
역시 여기는 달넷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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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2019-02-09 (토) 22:38
하필 타입문넷에서 페이트시스템의 근간을 부정하는 작품을 찾으신다고 해도...

아, "벨버", 혹은 "벨버에 감염된 아르키메데스", 혹은 "완전히 세파르화 된 알테라" 가 주인공인 팬픽이라면 가능할겁니다.

별을 침략하는 침략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영령들이 악령으로 보이겠지요. 엑스칼리버는 최후의 마검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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