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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품]

[조아라 노블레스] 용사기담

글쓴이 : namelessone 날짜 : 2017-11-26 (일) 19:35 조회 : 219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write_intro/80537
작품명 : 용사기담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노블레스

분량 :  (2017년 11월 26일 기준) 180화 ,2651.49 Kbytes

장르/성향 : [게임시스템], [피카레스크], [회귀], [인스턴트 던전]
 
원작 : 오리지널

내용 설명 :
링크1: 소설 링크(조아라 노블레스)
링크2: 전에 타입문넷에 올라왔던 소개글

 100화까지 읽고 소개해도 될만한 글이라 생각되어 다시한번 소개글을 올립니다.
 이 소설이 특징적인 부분은 4가지 입니다.
1. 회귀
 도입부는 주인공의 회귀로 시작됩니다. 흔한 회귀 설정을 특징적으로 꼽은 이유는 이 회귀가 여타 회귀물과 다르게 완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분명 회귀 전에는 5천원 하던 말보로가 9500원으로 변했으며 이름도 미묘하게 다르게 변했죠. 그 밖에도 살고 있던 장소도 주소는 같지만 이름은 변해벼렸고요.
그 밖에도 많은것들이 회귀 전의 지식과는 달라졌습니다.
 또한 작중 화자를 도와주는 존재 '용사도우미'를 주인공은 회귀 지식을 이용해 멋지게 속아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인공을 손상된 예연자라고 칭하며
이미 주인공이 회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있다는것을 암시하고 있지요. 즉 주인공은 자신이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용사 도우미들이 알면서도 속아주는거죠.
용사 도우미들이 알면서도 속아주는 이유는 '야경꾼'들 몰래 손상된 예언자에게 조력하기 위해서라고 언급됩니다.

2. 주술묘사
 전에 동방프로젝트 팬픽인 '라타토스크'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작품에서 특징적인 부분은 '렌탈 마법사'처럼 주인공이 사용하는 주술을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작품도 그런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각종 술법/마법을 마력의 흐름을 비틀며 언어 하나 외치는걸로 묘사하는 작품들과는 다르게 이 작품은 자신이 사용하는 각종 술법을 나름대로 설명 하고있습니다. 주술기물을 만들때는 그 기물들을 만드는 방법또한 묘사하고 있고요.

3. 피카레스크
 주인공이 악인입니다. 말로만 악인이고 결국 선인의 기질을 버리지 못한 소설들이 많은데 이건 진짜 악인입니다. 조아라 <메모라이즈>에 실망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그중 하나가 1회차때 산전수전 다 겪은 주인공이 2회차에서 전혀 그런 면모를 보여주지 못한것 이었죠.  이 작품의 주인공은 자신의 은인이라 하더라도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면 마음속으로 언제든지 '살처분' 하겠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여자들도 예외가 없죠. 거기에 비록 인외가 상대지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기, 감금, 고문등을 꺼리지 않고요.

4. 설정
  게임 소설에서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 게임상의 재화가 현실에서는 ~억의 값어치가 있다  이런 서술입니다. 이런 서술은 볼때마다 공급과 수요가 맞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거든요. 경제학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이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들이 강하게 드는 소설들이 많아요. 이 소설에서 특징적인건 환율개념(용사 포인트가 있고 이걸 현실재화로 바꾸거나 그 역도 가능)이 있다는 점과 인스턴트 던전에서 가져온 물건들(ex,금괴 등의 귀금속) 때문에 현실의 1차 산업이 후반부에는 완전히 붕괴되어버린다는 묘사입니다. 그 외에도 마법을 국가 고위층에게 사용할 수 없게 한다던가 (적발시 용사 자격 박탈) 래밸링 시스탬이 전반적으로 관여하는게 아닌 특성에만 적용된다는 것들도 있죠. 게임 시스템이 관여하는 소설을 쓸 때 관과하기 쉬운 부분들을 나름대로 잘 설명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4.21 Kbytes

밥먹는중 2017-11-26 (일) 20:06
이 소설 꽤나 애독하고 있었는데 7월에 연중해버린데다 이 작품의 전작(용사기담의 리메이크전 작품)을 도중 중단해버린 경력이 있어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11월에 돌아오셔서 기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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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성 2017-11-26 (일) 20:17
취향갈리는 작품. 글솜씨가 좋으셔서 애독했는데 전 이정도까지 비인간적이고 남을 도구로 대하며 학대하는 주인공 소설은 멘탈에 데미지가 오는 기분이라...100편 넘기고 하차했습니다.
 재미는 확실하기때문에 고어나 악한 주인공에 면역력 있으신분은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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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에엑 2017-11-26 (일) 21:26
주인공이 진짜 소름끼치는 혐성인거빼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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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달 2017-11-26 (일) 23:04
예전에 소개했던게 다시 올라오니 뭔가 뿌듯하다...
노블은 물론 다수의 일일연재작에 비교해봐도 글에 들어간 정성이 다르다는게 느껴지는 글이죠.
다만 호불호가 확 갈리는 글이기도 합니다.
일단 연중하는 동안 노블결제가 끝나버려서 당분간은 못보지만 모아두었다가 한번에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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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리 2017-11-27 (월) 15:21
좀 루즈한 감이 약간씩 있긴한데 재밌어요.
무엇보다 작가님이 글 쓸 때 되게 신경써서 쓰신다는게 와닿아서 좋네요.

주인공이 악인이기는 한데 민간인 죽이면서 낄낄대고, 취미는 고문이며 주로 듣는 음악은 비명입니다~ 하는 식의 악인은 또 아닌것도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고요.

물론 극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자기 자신마저 수단처럼 보는 사람이 남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특히 주술 만렙 주인공이라 대놓고 민간인을 주술 재료로 안 쓸뿐이지 적대세력이나 몬스터는 뽑을 수 있는 거 다뽑고 죽지도 못하게 만드니
그쪽으로 내성이 없으신 분들은 보기 힘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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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려 2017-11-27 (월) 19:34
설정짜임새가 있고 그럴듯하게 잘쓰시죠.
원래 세상에 없던 걸 묘사할 땐 그럴듯하게 쓰는 걸 잘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게임 스킬 쓰듯 써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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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 2017-11-27 (월) 21:26
제가 마지막으로 읽었던 제갈량과의 대면 파트에서 뭔가 이상한곳으로 빠져버렸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연중하셨었군요..

꽤 괜찮은 설정(아직 드러난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과 특이한 주인공의 성격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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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모에 2017-11-27 (월) 22:43
이상한 혼잣말이 좀 거북했고 보존쎄 보고 선삭...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남성향 작품입니다.
주인공 인성만 아니라면 읽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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