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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품]

[문피아] 마술사 신

글쓴이 : 서부 날짜 : 2018-04-12 (목) 14:33 조회 : 3021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write_intro/83436
※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마술사 신


장르/성향 : 시간여행, 원시시대, 마법배틀, 송과체, 몬스터헌터?


내용 설명 :

여기가 한반도라면, 역시 선사시대임이 분명했다.
새삼 깨달은 사실에 가슴이 다시금 박동했다. 시간여행은 성공한 것이다!
흥분한 머리의 피가 끓어올랐다. 자연적인 번개만 봐도 신앙심을 품는 이 시대에 마법사는 얼마나 초월적으로 보일 것이며, 의례적인 주술밖에 없는 이 시대에 실체적인 마법은 얼마나 경이로워 보일 것인가?

‘이 위대한 마법사 앞에 엎드려라, 미천한 놈들아!’



주인공은 마법이 존재하는 현대한국에 사는 대마법사 이 미르

전생을 기억할정도로 재능도 뛰어나고 어린시절부터 노력해서 대마법사가 되긴햇지만 마법이란게 워낙 레드오션이라

소설속 대마법사처럼 혼자서 깽판치는 강력한 마법은 못씁니다.

타입문마술사처럼 마법의 힘은 한정되어있는데 현대에 마법사는 워낙 많아서 다들 허접한 마법밖에 못쓰고 대부분의 마법사는 치킨이나 튀기는 신세가 된거죠

그런 주인공이 어느날 예지몽같은걸 통해 과거로 순간이동가능한 좌표를 얻고 과거로 시간여행에 성공하게되는게 소설의 도입부입니다.


왕도사전, 광란의 트롤랑을 쓴 작가 검미성의 신작입니다.
설정도 독특한편이고 필력도 뛰어나니 한번쯤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77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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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은 외쳤다. "이 전쟁을 내 삶에 바친다!"
룬이 빛났다.
그로써 맹목적인 광기가 아니라, 취기와도 같은 전투흥분이 롤랑의 몸에 덧씌워졌다.
그와 함께 육체의 한계가 사라진 것을 롤랑은 느꼇다.
지금 이 순간 전쟁의 주인은 롤랑이었다.
그 사실을 만물이 인정했다.
이내 전장을 쉽쓴 빛을 뚫고서 한 자루의 창이 롤랑을 향해 날아왔다.
롤랑이 궁니르를 쥐고 달렸다.
그 창이 갑작스레 왜 날아왔는지 새삼 놀라지 않았다.
오딘이 죽은 지금, 자기가 바로 전쟁신임을 알 수 있엇다.
-광란의 트롤랑 中-

맥스웰 2018-04-12 (목) 15:02
세상의 마력총량이 1000이라면 마법사도 1000명이라서 1씩 밖에 못쓰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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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2018-04-12 (목) 15:04
운동신경이 끝내주는 천재가 주인공인데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식량난이 일어나서 근육을 하나도 못키운것에 가까운듯합니다.
마나가 프로틴같은거라 마법쓸때마다 사용하는 연료가아니라 흡수하기만하면 영구적으로 마법적 역량을 키워주는듯한데 
마나한번 주워먹는게 한달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일이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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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미끼 2018-04-12 (목) 16:00
과연...사업역량을 엄청나게 대단한데 하도 기업들이 많아서 투자를 못받아 영세하게 영업하는 느낌인가요?
설정은 뭐... 근데 트롤랑작가님이라니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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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네는사랑 2018-04-12 (목) 16:32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사이비교주느낌...트롤광작가님이니 계속봐야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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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가브 2018-04-12 (목) 19:43
검미성님은 송과체란 소재를 정말 좋아하시는 듯 하네요.
왕도사전에서도 그걸로 연단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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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2018-04-12 (목) 22:00
광란의 트롤랑도 그렇고 이 소설도 굉장히 재밌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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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2018-04-12 (목) 22:14
재밌네요. 이런 컨셉의 작품을 한번정도는 보고싶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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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o 2018-04-13 (금) 01:02
이번에는 좀 대중적인 작품이 되길... 주인공 이름이 이미르고 오딘이 적수일거 같은데, 주인공이 엔딩서 죽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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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리 2018-04-13 (금) 02:33
장르 성향에서 '송과체'를 보자마자 칼맛별 작가님임을 직감했네요.

일단 어서 선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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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2018-04-13 (금) 07:34
주인공 사상이 히틀러급인데 이게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굉장히 훌륭한 그리스 신이 될 기질이 보이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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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나레 2018-04-13 (금) 11:39
허세부리는게 좀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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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8-04-13 (금) 12:03
재미는 있을것같은데 분량이 너무 적어서 판단 불가입니다.
하지만 작가님 믿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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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물고기 2018-04-13 (금) 12:25
재밌네요,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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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모에 2018-04-13 (금) 15:28
이런 설정 살리기 쉽지 않은데 초반부는 정말 좋네요. 앞으로 기대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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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112 2018-04-13 (금) 18:10
읽어 보니까 재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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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8-04-13 (금) 21:06
마법사끼리 서로 죽여되거나 자격제나 입문장벽을 관리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윗대가리들이 관리를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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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 2018-04-14 (토) 11:04
아직 소개된 글을 안읽어서  잘 모르겠지만,

시대가 현대사회인데 서로 죽이면 된다니 너무 무서운 생각 아닐까요? 아니 어느정도 문명화된 시대라면...

자격제는 가능할거 같긴 한데 그걸로 인한 계급제같은
문제가 생길거에요

마법의 힘이 인류생존에 필수가 아닌 한 제한을 두지 않는게 맞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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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8-04-14 (토) 12:33
마법으로 뭘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뭘할수있는지가 중요하겠죠.
할수있는 정도에 따라/제한이 있는만큼 사상의 이유를 제하고도 윗대가리가 제정신이라면 당연히 관리를 합니다. 보다 재능있는쪽으로요.

그리고 배틀로얄..이건 흔히 볼수있는 이능력배틀액션스토리인데(...)
배경이 현대에도 자행되죠.
타입문의 성배전쟁이나 마술협회의 비도은닉 등등 다 그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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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2018-04-14 (토) 12:37
IT인력이 너무 많으니까 해킹같은걸 하려고해도 방어가 너무 잘되고, 레드오션이라 경쟁하다보니 월급도 적고그러니까
프로그래머끼리 서로 죽고 죽이게만들면 좋지않을까?  같은 발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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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8-04-14 (토) 12:47
뭐 그런일이 벌어질려면 애초에 마법이란게 일반에 공개가 안된 설정이라겠지만.

저 마나의 희소성이라든가 생각을 하면
마법사를 죽이면 축적한 마나가 나올 가능성같은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그거 실행할 놈들도 있다고 보거든요.
저같은경우는 되려 저렇게 까지 희소성있는 자원을 다루며 그것이 현실개변으로 연결되는데 마법사가 너무 많아서 치킨이나 튀긴다는걸 도리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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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2018-04-14 (토) 13:14
개개인의 마법사가 힘좀 얻겟다고 미쳐가지고 살인할수는있겟지만 국가단위로 보면 미친짓이니까요
마법사가 마법사를 죽여서 힘을 얻어봐야 여럿으로 분산된 힘이 한곳에 모일뿐
힘의 총량은 달라지지않는데 다른 국가에비해 힘의 증가량은 내려가고 그렇게 강해진 살인자새끼한테 국가가 오오 어차피 앞으로 살아봐야 치킨이나 튀길 청년들을 천명이나 죽이고 그 뇌를 처먹어서 강해지셧군요 죄가 있긴하지만 강하니까 덮어드리고 중용하겟습니다. 이런 반응을 보일리가..
자국이아니라 다른나라 마법사를 죽엿다고해도 마찬가지인게...국제적테러리스트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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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2018-04-14 (토) 14:52
배틀로얄을 시키지 않고 마법사들 모두에게 기회를 보장했기 때문에 윗대가리들이 관리를 잘못한거네요. 네.
노히트런님이 생각하시는 '제정신'이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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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계란 2018-04-15 (일) 20:10
노히트런님은 배틀로얄보다는 입문장벽쪽에 중점을 두고 얘기하신거 같네요.
뭐 프롤로그에서 바로 풀리는 설정이 마술신 오딘이 마법을 만인에게 공유했다는 둥 얘기보면
이미 민간에 알려져있거나 할텐데 정보통제는 불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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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2018-04-14 (토) 13:18
지옥사계도 잼섯지만 ㅇㅣ것도 넘 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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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1 2018-04-14 (토) 16:01
우후! 어서오세요 제가 카드 긁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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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엘란 2018-04-14 (토) 16:36
이거 재밌네요.

초기신앙의 신노릇을하는 마법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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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018-04-22 (일) 23:58
설정은 지뢰인데.. 작가가 지난번 지뢰설정도 기가 막히게 버무리는걸 봤으니 밟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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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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