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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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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품]

[조아라][TS]악의 여제(재소개)

글쓴이 : Episteme 날짜 : 2018-04-15 (일) 22:50 조회 : 185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write_intro/83490
※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TS]악의 여제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https://m.joara.com/novel/favorite/1111476#chapter    (모바일)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111476

분량 :  111화/ 1.7M


장르/성향 :  ts, 먼치킨, 이세계, 백합, 코스믹 호러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작가님이 요즘 다시 연재 하시길래 소개해봅니다. 이전 소개글은 작가님이 올리셨더군요.(소근)

 우선 작가님이 쓰신 이 글에 대한 설명을 봅시다.

 "약간 가벼운 코스믹 호러 테이스트가 섞인 ts 먼치킨 깽판 하렘물."

  흠. 흔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ts를 빼면 더 흔해지고 코스믹 호러를 빼면 엄청 흔해지겠지요. 상당히 흔한 장르이지만, 잘 쓰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게임에서 시작해 캐릭터가 되어 이세계 트립.
 
  작품의 시작이 이렇습니다만, <오버로드>처럼 게임에서의 장면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는게 특징이죠. 하나하나 세세하게 잡혀있는 이세계의 설정이 게임 트립물이라는 것이 생각나지 않게하고, <오버로드>와는 달리 게임 시스템을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이겠군요.

 작가님이 소개하신 것으로 돌아오자면, 기본적으로 먼치킨이라는 요소부터가 매끄럽게 쓰기가 어렵습니다. 성장형이 아닌 이상 먼치킨물은 그냥 투명드레곤 마냥 크아앙 하는 소설이 돼버리고, 성장형도 어느 정도 가면 마찬가지로 크아앙 해버리거든요.

 그런 점에서 이 글은 먼치킨이란 요소를 잘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이긴 하지만, 무직전생 마냥 파워인플레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상위의 존재가 설정되어있고, 그들을 목표로 성장하니까요.

 코스믹 호러도 생각해볼까요. 압도적인 무언가에 대해 느끼는 공포, 라고 할 수 있죠. 유리를 상대하는 적들이 이걸 느낍니다. 유리가 싸우는 장면을 보면, 적당히 하는 경우는 귀여운 요르문간드를 휘두르고 끝나지만 (이것의 묘사도 좋지만) 진심으로 때리기라도 하면 차원이 끼기긱거리거든요.

 사실 그 묘사들을 보면 그게 머리속에 떠오르진 않습니다. 솔직히 차원이 갈라져서 공간이 일그러지고 그게 되돌아가며 비명을 지르고 하는걸 누가 머릿속에 그려낸답니까. 우리가 러브크래프트 씨도 아니고.

 그러니 우리는 그냥 아, 유리는 x나 강하구나 라는것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먼치킨인 것만을 알 수 있어서 그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달까요. 먼치킨이긴 하지만 그게 나 강HAEEEEEE가 되지는 않는다는거죠. 그리고 그게 주인공이 메리수가 되지 않게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넘치게 압도적인 힘이 있으니 오히려 철학적인 대화를 하게 되는걸까요? 악신으로서의 유리의 관점은 단순한 말초신경 자극용 소설과는 다른 점을 부여한다고 봅니다.

 사실 중요한건 유리가 먼치킨인게 아니라 유리가 먼치킨적으로 귀엽다는거지만(소근).

 글의 전반적인 필력도 좋습니다. 작가님은 급박하게 글을 풀어나가고 사건이 끝난 후에야 호흡을 돌리며 정리를 하는걸 좋아하신다고 하셨고, (아마도)그렇게 글이 쓰여진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과정에서 복선 회수같은게 정말 잘 되어있거든요. 예를 들어 4부의 주인공(?) 오리아 웰트가 [스프일러]라는 거나, 5부에서 1부에 나와 모두가 유리라고 생각했던 [데이터말소]가 다시 튀어나온 것. 던진 복선이 착착 회수되는것을 보는건 기분 좋으니까 말이죠. 억지로 회수되는 복선도 아니고, 글 전체가 완급조절이 잘 되어있다보니 술술 읽히는 것 같군요.

 볼때마다 다시 읽히는게 있기도 하구요.


 여기까지는 썼던 서평 복붙.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라면, 이 글에서 ts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같은 ts를 찾아다니는 사람에겐 마냥 좋은 일이지만, 딱히 주인공의 ts여부를 건들만한 이유는 없거든요. 작가님이 그 부분에 대해 얘기하시기도 했고.

 결론은 정주행 하세요.

5.08 Kbytes

Serika 2018-04-16 (월) 02:52
좋네요...
ts는 그림자도 안느껴지는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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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eeta 2018-04-18 (수) 00:38
저는 이거 주인공이 너무 기분 나빠서 못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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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짤짤이 2018-04-18 (수) 14:01
주인공이 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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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2018-04-22 (일) 22:48
완결이라는 점에서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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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 2018-04-24 (화) 18:00
앙녀 글쓴이입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힘내서 완결냈어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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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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