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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품]

[문피아] 군에서 종으로, 종에서 조로

글쓴이 : 구와아아아악 날짜 : 2019-05-30 (목) 18:55 조회 : 207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write_intro/90428
※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군에서 종으로, 종에서 조로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분량 : 76화 (190530 기준)


장르/성향 : 대체역사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오늘 소개할 작품은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군에서 종으로, 종에서 조라는 작품입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제목에서 대략적인 배경을 짐작하셨을 겁니다.
맞습니다. 이 작품은 단종을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세조(수양대군)의 실책을 까던 주인공이 단종 이홍위에 빙의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흔하디 흔한 도입부지만 저는 이 도입부에서부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보통 대체역사 빙의물에서는 주인공이 사학과를 복수전공했다거나 아니면 전공이 사학과였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아 나는 누구누구로구나. 내 가족은 누구누구고 지금 내 앞의 신하는 ****년에 과거급제해서 지금 **관직에 있구나' 라는 내용을 약 1~2화에 걸쳐 묘사합니다. 굉장히 지루한 장면이죠. 거기다가 노비나 하인에게 존댓말을 하는 장면은 꼭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 소설에는 적어도 그런 진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주인공은 단종의 기억도 갖고 있고, 미래의 기억 역시 갖고 있습니다. 내관들에게는 반말을, 그리고 나이가 지긋한 대신들에게는 반공대를 하죠. '소인같은 상것에게 공대를 하다니요'라는 말은 적어도 이 소설에선 등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단종의 기억으로 올해가 계유년 10월인걸 알아채고 대학생의 기억으로 계유정난이 일어나는 해가 올해라는 것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추론을 내리죠. 10월, 11월, 12월 안에는 무조건 수양대군이 반란을 일으키겠구나, 라고요.

다른 소설이었다면 주인공의 부전공이 사학과라서 계유정난이 10월 10일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설정을 내세웠을겁니다. 그게 편하니까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선 적어도 그런 진부한 전개보다는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가며 개연성을 확보하는 작가님의 방식이 더 잘 읽히더라구요.

읽을 게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읽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유료 연재이긴 하지만 대충 25화까지의 글 분위기가 최신화까지 유지되더라구요.

2.8 Kbytes

공돌이88호 2019-05-30 (목) 19:40
저만한 분량인데 지금껏 이슈가 안됐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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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오션 2019-05-30 (목) 19:56
저는 그냥 전통적 대역물같더군요. 최대한의 개연성을 추구하려하는 종류. 일단 말씀하신 클리셰는 없앴지만 기존 조선대역물 클리셰이긴 마찬가지인듯보여서 하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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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펠 2019-05-30 (목) 20:08
우와! 대단해요! 단종을 주인공으로 삼다니! 대체역사 계열에 큰 획을 그었어요!



상왕실록 같은 쓰레기와는 비교도 안 돼(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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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9-05-30 (목) 22:23
어허,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서 상왕실록이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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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키 2019-05-31 (금) 12:34
어허, 어디서 많이 뵙던 분이...

경비병! 작가가 탈출했다! 구속해서 Bin 투여하고 작업실에 쳐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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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03 2019-05-30 (목) 20:24
흠...추천에 비해서 왜 따라가는 사람들이 적었는지 7편에서 이해가 됐네요.
왕명으로 내린 사항을 혼자서 멋대로 판단해서 선조치 후보고라...
초반에 이런 암걸리는 전개를 넣어놨으니 그야 따라가기 힘들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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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갑묶기 2019-05-30 (목) 21:45
그 부분에서 버렸습니다. 
다시 보려고 해도 그 부분에서 포기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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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 2019-06-02 (일) 13:57
너무 무난무난 해요 대역물 많이 읽어본 독자로서 어디선가 본 글 같음 독자를 끌어들일만한 흡입력이 엄청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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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모에 2019-06-04 (화) 08:37
분위기가 가볍지도 않은데 실제 역사와는 문화가 다르게 반영되어 진행되면 좀.......아무리 시대가 조금 차이난다지만 편의주의적이라고 비춰질 수 밖에 없고 거부감이 들죠.
일단 대체역사이니까 문화나 국가 성향은 (아무 이유없이) 바꾸면 안되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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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하임 2019-06-06 (목) 18:30
좋게도 나쁘게도 평범한 소설. 크게 걸리는 점은 없지만 반대로 내세울만한 점도 없음. 볼만한 게 적다 싶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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