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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구상중이던 자작 슈로대 설정입니다.

글쓴이 : 백수하마  (112.♡.209.191) 날짜 : 2018-11-04 (일) 21:24 조회 : 330
전에 썼던 글에 언급했던 자작 슈로대에 대한 설정입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적습니다.
해당 자작 슈로대는 제가 즐겨하는 게임인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OE)가 슈로대에 참전하면 어떨가라는 생각에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참전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로 제가 직접 봤던 것을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자작 슈로대 참전작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용자왕 가오가이가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전설의 용자 다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OE)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 시리즈(2편, 3편)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아스가르드 전함이 비프로스트를 통해 지구로 넘어오게 되고(시점은 비프로스트가 생기고 에벨스에의해 우주가 멸망하기 직전인 상황입니다.), 그곳에서 다른 작품속 인물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우주를 위협하는 적들과 맞서 싸운다는 내용입니다. 아스가르드 전함이 넘어간 지구의 세계관은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1. 아스가르드 전함이 도착하기 전의 지구는 건담 W TV판 스토리대로 언제 끝날지 모를 내전에 빠져 있었음.


2. 이 혼란을 틈타 디셉티콘이 자원확보를 목적으로 지구를 침공한다. 외계의 침략에도 지구의 내전은 끝날 기미를 보이질 않았다.


3. 보다못한 로제(현재는 유엔 사무총장)은 GGG를 중심으로 하여 옵티머스가 이끄는 오토봇, 미국 첩보기관 섹터 7과 연합하여 디셉티콘 침공에 대항한다. 이후 콜로니 측 건담 파일럿들도 이 연합에 참여함.


4. 이들의 활약으로 디셉티콘의 활동은 잠시 주춤거리게 됨. 이들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도 형성되어갔다.  이렇게 된 배후에는 트레즈가 있었음. 트레즈는 이들의 활약이 지구권의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거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 그의 예측대로 사람들은 외계세력에 대항하자는 의견으로 통일하게 되었고 점차 내전도 잦아들게 되었다.


5. 콜로니측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그 증거로  반 지구 세력인 화이트팽이 디셉티콘 침략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단, 이는 디셉티콘이 콜로니를 위협했기때문에 나선 것일뿐, 지구측 세력과 화해한 것은 아니다.


6. 초기에 우세를 보였던 디셉티콘은 점점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고, 결국 뉴욕 결전에서 메가트론이 사망하고 당초 목적이었던 올스파크가 소멸되자 사령관 스타스크림의 지휘아래 디셉티콘은 지구권에서 완전히 철수한다.


7. 외계 세력을 몰아내는데 성공했으나 여전히 지구권의 내부 갈등은 여전했다. 충돌은 피할 수 없었으며, 트레즈가 이끄는 지구측 세력과 피스크래프트를 지도자를 둔 화이트 팽간의 전면전이 발생한다. 이때 GGG와 오토봇은 함부로 나섰다가는 곤란에 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내전에 참여하지 않았다. 반면 콜로니 출신인 건담 파일럿들은 지긋지긋한 지구와 콜로니의 대립을 끝내겠다는 일념으로 해당 내전에 참여한다.


8. 지구와 콜로니간의 전쟁은 트레즈의 사망, 피스크래프트의 실종, 리브라의 격추라는 결말과 함께 완전히 종식된다. 이후 지구와 콜로니측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평화협정을 체결,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분쟁을 종결시키로 합의한다.


9. 하지만 협정을 체결했음해도 오랫동안 묵은 갈등의 골은 쉽사리 메워지지 않았다. 지구와 콜로니곳곳에서 유혈 사태가 발생하고 이로인해 간신히 되찾은 평화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10.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계문명 존다라는 외계 세력이 활개치기 시작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철수했던 디셉티콘이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고 정체를 알 수없는 또 다른 외계 세력이 나타나자 지구는 또 다시 위기를 겪게 된다.


11. 어쩌면 지구가 겪게 될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거라 직감한 로제 사무총장은 과거 함께 싸웠던 동료들을 재소집한다.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GGG와 오토봇, 그리고 프리벤터(내전 종결 이후 건담 파일럿은 프리벤터라는 소속으로 옮겨졌다.). 로제는 지구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항하기위해 세 세력을 합친 독립 부대를 창설한다.(독립 부대의 명칭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12. 이렇게 창설된 독립 부대는 지구의 완전한 평화를 되찾는다는 목적 아래 열심히 힘쓰고 있는 중이다. MOE측 인물들이 지구로 넘어오게 된 건 독립 부대가 창설된지 한참이 지난 이후이다. 


아군측 세력과 적들의 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군측 세력(독립부대)


GGG: 기계문명 존다에 대항하기위해 설립된 비밀조직. 디셉티콘의 침공이 심화됨에 따라 로제의 지시에 따라 오토봇, 건담 파일럿과 손을 잡았다. 현재는 독립 부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중.


오토봇: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끄는 트랜스포머 집단. 디셉티콘과의 전쟁으로 동포 대부분이 희생되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인원들도 우주 곳곳으로 뿔뿔히 흩어진 상태라 지구에 있는 건 인원은 극소수밖에 없다. 과거 인간과 연합해 싸운 덕분에 동족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을 마련할 수 있었다. 현재는 독립부대에 참여하여 디셉티콘의 침공에 대비 중.


프리벤터: 콜로니측 건담 파일럿 5명이 속해있는 조직. 지구와 콜로니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쟁 해결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독립 부대에 참여한 상태. 하지만 건담 파일럿 중 한 명이 프리벤터의 참여를 거부하고 소식을 끊은 상태다.


섹터 7: 미국 비밀 첩보 조직. 외계 생명체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며,  가장 먼저 오토봇과 디셉티콘을 발견했다. 현재는 오토봇과 인류를 중재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독립 부대를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아스가르드 함 : 지구로 넘어온 시점은 에벨스가 우주를 멸망시키기 일보 직전이었을 때. 본래는 라그나로크가 열리기 이전의 과거로 가려 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또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지구에 당도한다. 본래 자신들이 사는 우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멸망에 처한 연합을 구원하기위해 독립 부대에 협력 중이다.


적 세력


디셉티콘: 메가트론이 이끄는 트랜스포머 집단. 지구 정복을 위해 대대적인 침공을 감행했으나 메가트론이 사망하고 올스파크마저 소실됨으로서 사실상 정복에 실패한다. 더 이상 희생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한 사령관 스타스크림은 남은 병력을 데리고 지구권에서 전면 철수시킨다. 이후 시간이 흘러 전열을 가다듬은 디셉티콘은 다른 세력과 결탁해 지구 재침공에 들어간다.


제국: MOE측 세계의 적대 세력. 안즈의 농간으로 니아가 이끄는 제국군은 지구로 넘어갔다. 본래 세계에 있는 제국 본대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음. 생존을 위해 니아는 다른 세력과 협력하는 길을 택한다.


기계문명 존다: 지구의 기계승화를 노리는 외계세력. 지구권 내전이 벌어지고 디셉티콘의 침공이 벌어질 당시에는 깊숙한 지하에서 잠복하고 있었으나 또 다시 지구가 혼란에 빠진 틈을 이용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오보스 군: 존다, 디셉티콘 다음으로 등장한 외계 세력. 목적은 지구 침공이다. 다른 세력과 결탁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지구를 공격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확인된 정보로는 레드론이라는 이성인이 사령관으로 있다는 것 정도다.


마리메이아 군: 평화에 불만을 품고 지구의 지배권을 움켜질 계획을 가지고 있는 세력. 프리벤터가 쫓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독립 부대의 눈을 피하며 비밀리에 다른 세력을 지원하고 있다.

솔11유성주: 기계문명 존다가 붕괴된 이후 등장하는 세력. 자신들의 우주를 되살리기위해 다른 우주를 희생시키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른 세력과 손을 잡는다.
일단 구상한 건 여기까지이지만 좀 더 설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상은 해놓긴 했는데..... 과연 쓸 시간이 있을지 솔직히 다른 팬픽들과 마찬가지로 장담할 수 없습니다. 자작 소설 쓰는 것만으로도 벅차다는 것도 있지만 행여 원작을 크게 훼손하는게 아닐까라는 걱정도 있는지라.....
가끔은 되도 안되는 짓을 저지르는지 가끔 후회가 됩니다. 물론 쓴 것 자체는 후회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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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자쿠 (111.♡.182.223) 2018-11-05 (월) 14:09
아주 좋군요! 이대로 연재만 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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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하마 (112.♡.209.191) 2018-11-07 (수) 00:47

하고는 싶지만 사정이 영 좋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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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114.♡.118.81) 2018-11-05 (월) 14:12
마음에 듭니다. 참전작을 엄선해서 몇 개 추가해준다면 더 풍성해질 것 같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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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하마 (112.♡.209.191) 2018-11-07 (수) 00:48
그러고는 싶지만 일단 더 추가하면 여러모로 감당하기 힘들 것 같으니.... 뭐, 한 두개 정도 추가해도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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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까 (121.♡.245.35) 2018-11-05 (월) 19:11
캉타우! 캉타우가 나오면 좋겠(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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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하마 (112.♡.209.191) 2018-11-07 (수) 00:48
유감스럽게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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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61.♡.186.109) 2018-11-07 (수) 14:41
저도 쓰는 중이지만 참전작이 많으면 감당하기 힘든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생각할 거, 쓸 거, 알아볼 거. 이거저거가 다 많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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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하마 (112.♡.209.191) 2018-11-10 (토) 19:46

네, 그래서 그나마 제가 감상했던 거 위주로 정했습니다. 그래야 좀 쓰는 게 편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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