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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페이트] 어떤 서번트가 나와야 할 것인가..

글쓴이 : 박호은  (58.♡.200.151) 날짜 : 2019-07-07 (일) 19:57 조회 : 290
이과계 서번트들을 위주로 성배전쟁or이문대 스토리를 짜보려고 합니다.

주요 테마는 신과 인간의 관계? 기존 서번트 중에서는 테슬라나 프렌시스처럼 별의 개척자나 인류사의 진보를 이끈 영웅 위주로. 신성계+성인계 서번트와 개척자계 서번트 간의 대결이 되겠네요.

우선 아래쪽에 지금까지 짜 놓은 설정입니다만. 혹시 여기서 고칠 게 있다던가 어떻게 수정하면 좋겠다 하는 것을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작 뉴턴 (룰러)

 

근력 C 내구 B 민첩 C 마력 A+ 행운 A 보구 EX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중 하나. 17세기 영국의 인물. 수많은 업적이 있으나, 가장 유명한 것은 물리학, 수학. 천문학. 숫자라는 언어로 별의 기동을 기술해내었다. 허나, 놀라운 건 그 모든 것은 취미로. 생전의 그의 본업은 연금술과 신학이었으며, 동시에 굉장한 마술사이기도 하였다.

 

본디 룰러라는 적성은 신성이 존재해야 하나, 뉴턴은 그렇지 아니하다. 권력자로서도 뉴턴은 국가기관의 국장이나, 상원위원 정도에 머무른다.

뉴턴이 룰러 적성을 가지게 된 이유는 이레귤러 중에서도 이레귤러, 그것은 미적분학과 뉴턴의 3법칙으로 물리학을 평정한 것. 뉴턴이 고전역학을 만들어 놓음에 따라, 이후 300년간, 새로운 천재들이 나오기까지 세상은 뉴턴의 규칙과 결정론대로 굴러갔다. 모든 새로운 과학적 발명과 발견이 뉴턴의 원리에 기반하였으며, 이에 따라 그의 힘이 미치는 영역은 어느 국가가 아니라 세계 전체적으로 판정-. 성배에 의해, 룰러로서 승격이 허가된 것이다.

 

 

연금술 (B)

 

당대 가장 최고의 실력을 뽐냈던, 최후의 연금술사라고도 불리운다.

 

황금률(B-)

 

뉴턴은 한때 조폐국장으로 근무하며 돈을 찍어내는 과정에 관여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동전, 정확히는 동전 옆면의 톱니도 아이작 뉴턴의 작품이다.

다만, 돈을 벌어들인 것과는 별개로 주식으로 날리기도 하기에, 재물이 모이는 만큼이나 잃어버리는 정도도 큰 것 같다.

 

별의 개척자(EX)

 

인류사의 전환점이 된 영웅에게 주어지는 특수 스킬.

모든 고난, 고행이 '불가능인 채로' '실현 가능한 것'이 된다. 하늘의 물리법칙과 지상의 물리법칙을 통합시킨 뉴턴은, 이 스킬을 고랭크로 지닌다.

 

대마력 (A)


뉴턴은 살아생전 대단한 마술사였기에, 대마력을 높은 랭크로 보유하고 있다.

현대의 마술로서는 뉴턴을 상처입히기 어렵다.


직감/계시 (A+)


학자로서의 명철한 직관. 신앙인으로서의 신에 대한 탐구. 두 가지 성향이 반씩 섞여서 만들어진 스킬.

일찍이 뉴턴은, 옛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았으나 교회가 이를 감추었다고 했다. 중세도 아니고 무려 17세기에 이런 주장을 펼친 것에 의해, 신성적 보너스가 붙는다.


 

보구-'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프린키피아)' (대신보구(캐스터)/대계보구(룰러)) (EX)

 

자연의 움직임을, 마력이 아닌 오직 수학으로서 해명한 명저가 보구화되었다.

일반적인 서번트에 대해서는 모든 공격과 방어를 읽어내는 데 사용된다. 뉴턴에게 가해지는 어떤 방식의 공격이라도 미리 계산으로 탄도를 예측하여 알 수 있다.

허나, 신성 소유자에 대해서는 특공을, 신령계 서번트에 대해서는 즉사 판정을 소유한다. 이는 뉴턴이 자연현상을 어떠한 신비나 마력 없는 수학으로 서술했기에, 신의 의사자체를 부정하며 또 이를 증명하는 저서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정작 본인은 싫어하지만.

여담으로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자신이 서술한 친필본을 들고 나오지만, 중요한 건 역사성이 아니라 그걸 서술하는 텍스트이기에, 전자책이나 서점에서 파는 프린키피아로도 내용만 동등하다면, 거의 엇비슷한 위력을 낼 수 있다.

 

 

 

 

 

피에르 시몬 드 라플라스(아처)


프랑스의 물리학자. 라플라스, 라그랑주, 르장드르- 당대 물리학계를 풍미한 프랑스의 3L의 일원이자 그 중 가장 유명한 이. 뉴턴이 만든 고전역학의 전당을 완성시킨 이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뉴턴이 성실한 신앙인이었던 것과는 달리, 라플라스는 '나에게는 그런 가정이 필요하지 않다' 면서. 신과 천사의 간섭이 없는 물리체계로서 별의 움직임을 완성했다. 확률론의 성립에도 기여하였다.

 


 

보구- 에콜 폴리테크니크

 

어느 전설적인 명장의 지휘 하에, 대륙을 통일한 프랑스의 자랑 '대육군'.

대육군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포병전력이었고, 이를 위해 포병장교는 당대 최고의 엘리트들로 선발되었으며, 그 포병장교들을 육성하는 사관학교-에콜 폴리테크니크. 라플라스 본인을 비롯하여 역사에 이름을 떨친 교수들이 즐비했다. 라플라스가 운용하는 대포는 이 에콜 폴리테크니크의 가호를 받아 필중 상태를 부여받는다-정확히는 라플라스 본인의 보정으로 어떤 경우에도 명중하는 것이다. 피격자 측의 저항이 없다면.-.

 

 

보구- 라플라스의 악마 (대계보구)

 

뉴턴의 시대 이래로, 라플라스의 시대에 이르러 결정론은 정점에 달한다. 고전역학의 정점에 달한 그는, 만물의 법칙을 이해하여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무 것도 다름 없이 볼 수 있는 세계를 만든다. 본디 이런 것은 전정사상에 의해 제거되지만, 라플라스의 악마로 형성된 세계는 이에 대해 저항력을 가진다. 아킬레우스 코스모스와도 유사한, 일종의 우주. 


 

 


그 외에도 르네 데카르트(세이버), 이삼바드 킹덤 브루넬 (라이더), 에이다 러브레이스(캐스터), 찰스 다윈(클래스 미정) 정도 떠오르네요. 영국 쪽이 좀 많은 감인데.. 


16.63 Kbytes

아이르테르 (223.♡.153.144) 2019-07-07 (일) 21:57
평생 책상 물림인 뉴턴의 근내민이 너무 높네요.  뭐 내구야 자신의 몸으로 실험한 일화를 생각하면 특별한 스킬을 쥐어줘 올릴 수는 있겠지만 근력과 민첩은 아니죠

그리고 룰러라고 해도 룰러 같은 스킬 편성이 보이지 않고 그냥 캐스터로 해도 별 상관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직감/계시는 뉴턴에게 왜 존재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요

또 조폐국장으로 재직한 것과 황금률은 무슨 관계인가요? 조폐국장으로 다루는 돈은 자신의 돈이라고 할 수 없죠. 황금률은 자신에게 돈이 굴러들어오는 운명이니

그리고 연금술 스킬 이건 도구 작성으로 고치는 것이 좋겠네요. 파라겔수스도 도구작성 쪽으로 스킬이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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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양산형i (116.♡.143.135) 2019-07-08 (월) 22:13
음 조페국장때 은화가 금과와 같은 급으로 올라가는 막장 사태가 벌어쩟고

자기도 거품으로 왕창 깨진거 보면 황금률은 의미없을듯 차라리 조패국장으로 위조하는 사람들 잡은거 같이

돈 관련 범죄자 특공이 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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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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