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는 특히 마법사의 경우 고레벨이 될경우 할수있는게 너무 많아져서 플롯파괴마가 되기 십상인데 이걸 어떻게 조절할까가 관건이겠네요 ㅎ

특히 서플리먼트까지 활용해 프레스티지 클레스까지 사용한다면....

안 그래도 신경쓰이던 작품이었는데 소개까지 하시니 보러다녀오겠습니다.

재밌는것 같은데 말투가 너무 단답형이라 좀.

오타가 많고 독백에 어색한 문장이 많아서 아쉽네요.

일단 그러저럭 볼만한대 등장 인물들은 다양한대 다른 인물들과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의견의 충돌 같은게 없는 독백하는 느낌입니다

최신편 까지 보는 중인대 등장인물들은 900명 이라고 하는대 갈등이라고 할수 있는 구조가 아무것도 없네요 등장인물들은 다양한대 현 상황에 대해서 불만도 아무것도 없고 그거에 대해서

지적하는 존재도 심지어 식량도 풍부하고 식수도 있고 전기 있고 총만 있으면 군사요새 수준이고요 주인공을 도와주러 오는 존재들도 납득이 안가는 요소가 너무 다양합니다 성직자야 그냥 도와주는건 납득이 가는대

바드가 별다른 이유 없이 환호 한번에 아군화 상인도 마찬가지고요 주인공 학교가 떨어진 곳이 준 전쟁지역인대 그런곳을 상행하는 상인이 저레벨 마법사 한명한테 속내가 알려 진다고 자본금을 공짜나 다름없이 준다?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요소 입니다

다이스가 엄청나게 잘나와서 편안하게 보는 작품이죠. 크리는 모든 것을 정당화한다!

너무 안다는 전제하에 시작하는거 같아서 이해하기 힘드네요

D&D라면 떠오르는거

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네버윈터나이트

템플오브엘리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