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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기어]배경, 레갈리아와 왕(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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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란?

 

지하 24,000m 아래로 뻗은 무중력 상태의 '탑'에서 달리기 위해 고안된 장치.

 

외관 상의 형태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흡사하다.(트랙 볼을 이용한 AT는 다르게 생겼다)

 

바퀴를 직접 굴려주는 초소형 모터, 충격을 흡수해주는 서스펜션과 에어쿠션 장치를 비롯한 많은 장치로 구성되어있다.

 

착용자가 바퀴에 가하는 압력과 지면과의 상태를 자동적으로 계측해서 휠의 속도를 조절하며 어시스턴트 모드, 런 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있다.

 

 

 

'탑'이란?

 

위치를 알 수 없는 일본 혼슈 내 위치한 지열연구장치의 총칭.

 

지열을 연구하기 위한 길다란 샤프트였지만 지열로 인한 물의 주기순환발전으로 인해서 영구기관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엄밀한 의미에선 영구기관이 아니다.)

 

초속 9.8m로 떨어진다고 했을 때 탑의 길이 24,000m를 떨어지기 위해선 약 70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낙하와 상승의 반복운동에서 생기는 무중력 상태에서 벌어지는 AT배틀이 트로파이온의 탑의 배틀인 '숲'의 배틀인 것이다.

 

'숲'의 배틀에서의 특이성은 하나 더 내려가면서 점차 심대해지는 엄청난 기압인데 이 상태에서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건 소니아 로드의

 

비리디안의 문을 사용하는 들장미의 여왕뿐이다.

 

'탑'의 설립자는 이 통상적으로 존재 할 수 없는 무중력 공간에서 다양한 연구를 하였고 그 와중에 태어난 것이 AT와 그래비티 칠드런이다.

 

그래비티 칠드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눈에 십자형태의 흔적이 남아있고 자동적으로 입체파악중추와 생체나침반 능력을 타고난다.

(트릭 아이의 경우 알 수 없다.)

 

무중력 상태에서는 통상적인 방법으로 걸을 수 없기 때문에 개발된게 AT였는데 그래비티 칠드런들에게는 자신의 특성과 몸의 상태에 알맞은

형태의 특수AT가 주어졌고 이 것들이 초창기의 레갈리아가 되었다.

 

'탑'의 사고시 설립자는 사고가 났을 때 도망치다가 떨어져 탑의 심층부에 떨어져 레갈리아 오브 레갈리아스, 하늘의 레갈리아와 함께 죽었다.

 

이후 버려졌던 탑을 '소라空'가 회수하여 다시 살려내고 '툴 토울 투'의 본거지와 연계된 최강의 팀 '슬리핑 포레스트'의 본거지로 삼았다.

 

'돌의 왕' 키리쿠의 배신 후 각 팀원들은 재기불능의 상태가 되어 슬리핑 포레스트는 해산되었으나 소라는 동생 소라宙와 함께 제네시스라는 이름의

 

새로운 슬리핑 포레스트를 만들어 탑을 공략하려고 한다.

 

에어기어의 세계에서는 이 탑의 진보된 기술이 빠르게 퍼져나가 사회에 침투하여 그 기반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레갈리아와는 별개로 강대국(미국이겠죠)에서는

이 탑을 차지하려고 한다.

 

 

 

레갈리아란?

 

레갈리아란 원래 '탑'의 그래비티 칠드런이 사용하던 종류의 특수기능 내장형 AT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레갈리아와 그 사용자인 왕에 대해선 통상 3명법(길, 로드, 왕명)이 사용되어 가리킨다.

왕은 입체파악중추, 생체나침반, 트릭아이의 3가지를 타고나야하는데 이 외에도 각 길에 따라서 필요한 재능이 있기도하다.

왕이 진심으로 배틀에 나설 때 섀도라고 불리는 그림자가 실체화되어 나타나는데 이 섀도는 각 길과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날개/개람의 길, 윙/허리케인 로드, 바람/폭풍의 왕

버그럼이라고 불리는 특수후방코어를 사용한 AT.

날기 위해서 가벼운 프레임을 사용하며 순간가속보다는 가속지속능력이 뛰어난 AT이다.

길의 특성은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것이며 일단 타고 날아오르면 잡아챈 바람을 다시 앞으로 끄집어 돌려 추력을 발생시킨다.

 

버그럼은 사용자가 발하는 강력한 외압에 의해서 발생하며 1단계 개방 시 코어의 휠이 양 옆으로 벌어지며 대류계면을 잡아타고 날게 해준다.(매커니즘은 불명)

미약한 바람이나 대기의 대류현상만을 가지고도 체공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중전 최강의 AT이다.

 

2단계 개방시는 양 옆으로 벌어진 휠이 날개형태로 쭉 펴진다.

이 상태에서는 휠이 진동하며 바람을 그러모으게 되는데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서 '무한의 하늘' 발동 시 초속30m/s에서 80m/s까지 나온다.

질풍의 왕 타케우치 소라空의 경우 버그럼을 날개 형태가 아닌 낫과도 같은 형태로 개방했는데 사용자의 조율과 모드에 따라 윙의 형태를 바꿀 수 있는걸로 보인다.

 

이츠키가 소라空와 결별 후 새로이 레갈리아를 만들기로 한 후 폭풍의 왕으로 노선을 바꾼다.

 

 

─가시덤불의 길, 소니아 로드, 들장미의 여왕

소네트(에어기어 16권 설정자료 참조)이라고 불리는 특수후방코어를 사용한 AT.

AT특유의 특성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네트의 리니어 레일을 구사하기 위한 관성-전기변환 시스템은 내장되어있을거라고 보인다.

소니아 로드의 경우 그 AT보다는 사용자인 들장미의 여왕의 재능이 많이 요구 되는데 왕으로서 필요한 당연한 3재능(입체파악중추, 생체나침반, 트릭 아이)

외에도 골반을 축으로 움직이는 고관절기동법과 비리디안의 문이라고 불리는 기술이다.

때문에 현재 링고와 리카의 두 사람을 제외하고 이 길을 달리는 사람은 없다.

 

통상 AT의 운용은 허리 아래 무릎을 주축으로 하고나 허리의 횡회전을 축으로 움직이는데 소니아 로드의 경우 소네트의 발동을 위한 전신구동과

더불어서 골반을 축으로 한 다리의 원적 운동을 추가로 해야한다.

이 때 사용되는게 비리디안의 문인데 몸 안의 질소를 순간적으로 녹였다가 다시 분리시켜서 질소기체를 관절 상에 모아 고관절의 운동을 돕는다.

실제로는 사용시 잠수병에 걸려서 죽기 쉽고 또 모인 질소기체도 순식간에 빠져나가 별 효과가 없다.

 

일단 발동 된 소네트는 리니어 레일의 형태가 되어 초진동을 하며 각 돌기에서 나오는 진동은 '송곳니'와 같은 포탄을 뿌려댄다.

비리디안의 문과 결합되어 통상 15도에 한정된 전방공격각도를 약 300도까지 늘릴 수가 있게 되어 사실상 거의 모든 범위를 커버하게 된다.

 

턴과 유연성을 기초로 한 방어형태의 길이라고는 하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은 듯

 

 

─혈흔의 길, 블러디 로드, 송곳니의 왕

제로백 관성유도에너지를 쇼크웨이브로 변환하는 장치를 내장한 AT.

상당히 무거우며 턴보다는 직선활주에 특화되있고 순간가속 및 순감감속능력이 탁월하다.

길의 특성은 사용자가 자신의 에어리어에 새기는 길을 상대의 몸에 새기는 공격능력이며 따라서 혈흔의 길의 AT특성은 공격특화이다.

 

혈흔의 길이라고 해도 한두가지로 뭉뚱그려서 말 할 수 있는 종류가 아니다.

현재 나온 혈흔의 길로 추정되는 라이더는 초마수 우도 아키라, 아기토·아키토, 벤케이 정도이며 그 외에 크레이지 마스크라는 카지 또한 비슷해보인다.

 

이 길의 레갈리아는 아키라에서 아기토에게 넘어가있다.

작은 AT속에 복잡한 초가속-감속능력과 그 관성에너지와 운동에너지를 쇼크웨이브로 변환하는 장치가 달려있어 턴이나 활공, 체공 등의

AT의 다른 기능을 거의 대다수 버렸다고 봐야한다.

대퇴부의 강인한 근육에서 나오는 가속과 감속조절능력으로 지향성의 쇼크웨이브를 날리는데 소니아 로드와는 다르게 사용자의 체력이 심대하게

요구되기 때문에 쏠 수 있는건 고작 몇발로 한정되어있으며 또 발사시 원래 한발로 지지한 채로 한발을 뿌리듯이 쓰기 때문에 송곳니는 한번에

한번 밖에 못 썼는데 우도 아키라는 이걸 발사 후 순간적으로 송곳니를 따라가며 슬립스트림 상에서 속도를 붙여 공중에 뛰어 다른 한발을 발사했다.

 

이 결전에서 아키토는 레갈리아 없이 그냥 AT로 리바이어던의 섀도를 구동한 채로 송곳니를 뿌려 현재 다리 부상 중이다.

 

 

─자전紫電의 길, 라이징 로드, 번개의 왕

AT의 휠회전능력을 전기변환장치와 결합한 길로 레갈리아의 경우 갑옷형태의 세트 AT가 있다.

길의 특성은 역시나 전기생성능력? 이겠지만 이상한 방법으로 환영을 사용하기도 한다.

 

누에의 경우 갑옷의 휠과 와이어를 이용해서 상대 주변에 와이어를 뿌리고 전기를 흘려 상대를 포박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현재 자전의 길은 누에와 그의 팀인 블랙크로우 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13권의 자료를 통해서 제네시스 소속 자전의 길 라이더만 192명이라는 자료가 나왔다.

 

 

※굉뢰轟雷의 길, 브리첸 로드, 벼락의 왕

잠깐 나왔던 크레이지 마스크라는 카지가 설정 상 왕으로 들어났다.

가비시에게 안습하게 사라지지만-_- 

 

 

─역람轢籃의 길, 오버 로드, 굉음의 왕

바람을 집어먹고 진공포탄을 쏘는 램제트기관을 내장한 AT.

속도는 초기 가속 속도는 각종 길 중에서도 최하위를 자랑할 정도이지만 턴은 상당히 빠르다.

바람을 강제로 집어넣어 속도를 상승시키는 램제트 기관을 응용한 AT이기 때문에 바람을 사용해야하는 날개나 가시덤불 등의 길에 대해선 천적이다.

 

레갈리아 발동시에는 사커킥과 같이 발을 크게 뒤에서부터 회전시키는 텔레폰 킥을 구사해야하지만 워낙 그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막기가 어렵다.

또 실체를 가지지 않은 바람을 매질삼은 공격을 전부 먹으면서 무거운 진공포탄의 공격을 구사하기 때문에 파괴력은 발군이다.

혈흔의 길과 같이 대퇴부의 능력은 필수이며 추가적으로 선회능력이 상당해야한다.

 

현재 서일본 제네시스인 트라이칸트의 왕 요시츠네가 가지고 있다.

 

 

─홍련紅煉의 길, 플레임 로드, 불꽃의 왕

AT특유의 부품이나 기능은 나오지 않았으나 전대의 왕인 스핏 파이어의 기술을 보아서는 에너지를 불로 쉽게 바꿔주는 장치가 있을거라고 보인다.

 

플레임 로드의 라이더는 부드러우면서도 고속의 활주를 하는건데 처음에 착지를 할 떄는 불꽃을 튀기고 그 다음부터는 주행시 트릭을 구사하여

바람을 흐트려트려 불꽃에 공기를 제공하여 불꽃을 일으킨다.

왕이었던 스핏파이어는 별다른 트릭없이도 주행만으로도 불과 열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왕으로서의 자질로는 역시 속도이다. 끊임없이 공기를 공금해야하기 때문에 턴, 주행, 체공, 트릭의 4가지부분에서 평균을 상회해야하는

초급자이면서도 동시에 상급자의 길.

 

스핏파이어의 사후 레갈리아는 카즈의 손에 들어가있다.

 

 

─섬율閃律의 길, 린 로드, 계약의 왕

'탑'의 위에 탑의 능력을 차용해 만들어져있는 플랜트의 대태엽의 미세조율장치를 다루는 왕의 이름.

팀 '툴 토울 투'의 리더가 계약의 왕을 맡으며 왕에게는 절대음감을 비롯한 갖가지 재능이 요구된다.

 

원래 레갈리아란 그래비티 칠드런에게 맞춰진 거였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조율이 필요없었지만 그들의 몸이 성장하고 또 외부로 흘러나감에 따라서

조율의 필요성이 생겼다.

그래서 '탑'의 연구의 중심이었던 마키카미 토시로 박사의 딸 마키카미 이네를 중심으로 조율자가 생겼다.

초대의 조율자는 이네와 시무카, 룬의 3명.

 

다른 왕과 다르게 계약의 왕은 순간조립과 분해능력(레갈리아를 3초 내로 해체와 수복이 가능하다) 및 미세음정조절과 분석능력 등이 필요하다.

(대신 다른 왕의 3대조건은 필요없는 듯하다)

 

조율자는 76000개의 센서가 달린 SC라고 하는 센서복을 이용해서 직접 왕과 몸을 접촉하여 그 몸의 상태와 근육의 형태 등을 읽어서 조율을 하게 된다.

이 조율자는 2세대 라이더들에게 있어 특히나 왕에게는 가장 소중한 마지막의 특별한 부품이 된다.

 

 

─돌의 길, 가이아/제이드 로드, 대지/비취의 왕

수정핵을 동반한 코어의 초진동능력을 사용하는 AT와 그 라이더를 돌의 길이라고 총칭한다.

현존하는 돌의 왕은 특이하게도 두 사람 키리쿠와 소라宙이다.

구 슬리핑 포레스트 해체사건 당시 키리쿠는 소라空를 쫓아가 그의 발목힘줄을 잘라버리고 무릎을 부러트린 뒤 버그럼을 회수하는데는 성공했으나

그 뒤 소라宙의 추격에 그만 레갈리아를 뺐긴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휠 외에도 발등에 진동 전용의 휠이 있어 이걸로 지면과 대기를 진동시켜서 가중력이나 가압효과를 얻어낸다.

현재도 키리쿠가 레갈리아를 가지고 있는지 불명이고(새로운 돌의 레갈리아) 레갈리아를 손에 넣은 소라宙는 바람을 붙잡는 법과 결합하여

새로운 레갈리아인 제이드 레갈리아를 만들어냈다.

 

돌의 길은 레갈리아의 성능에 의지하는 부분이 많이 때문에 따로 왕의 실력이 돋보이지는 않지만 이 진동상태에서 자신이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근력과 함께 주행실력이 필요하다.

이걸 소라宙는 전신의 근육으로, 키리쿠는 그래비티 칠드런 최고의 실력으로 커버하고 있다.

 

 

─물의 길, 아쿠아 로드, 포취泡翠의 왕

슬리핑 포레스트의 새로운 왕 오무가 사용하는 레갈리아로 역시나 후방코어를 이용한 AT다.

광폭형의 휠에서 회전시 거품을 만들며 진동을 만들어서 상대에게 날려 공격을 하는 종류의 레갈리아.

광폭형의 휠이기 때문에 라이딩(벽타기) 등에 굉장히 유리하지만 턴과 활공 능력은 다소 떨어지는 듯하다.

 

 

─?의 길, 스컬 로드, 뿔의 왕

가비시가 사용하는 AT. 상세 사항은 불명이지만 제로백-관성에너지를 열로 치환하는 송곳니와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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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6 18:24:27 (7483일째)
마검록 Of Swordtale

인간은 죽어도 죽지 못한다.
대지도 사라진 곳에서 인간은
마검으로 살아가려 발버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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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로즈마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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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롤러 블레이드가 아니라 살인 무기 수준.

환상진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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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살인 났죠-_-



소라형제에게 스핏파이어와 아이언 클락이 누워버렸으니;;

패잔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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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네타성이 농후하군요. 앞에다가 덧붙여주셨으면...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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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플레임로드 자체는 레갈리아가 필요 없이도 쉽게 발동되는 편이고(아기토가 카즈 앞에서 선보였음)

180화에서 계약의 레갈리아가 등장하는데, 노래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조종한다고 해야 하나?

(생각하기도 전에 몸이 움직인다 하는걸 보면 조종쪽에 가까운듯....)

쿠루루와 같이 갔던 소녀4명인가가 거의 쿠루루급의 실력으로 백랑회의 AT를 조율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성능이 얼마나 올라갈지는 다음화를 봐야 알겠지만요.



그리고 굉음의 레갈리아는 전대의 그것과 지금의 그것의 모양새가 상당히 다른것 같고...

(전대는 무슨 스피커같이 생겼더군요. 번개처럼 휠로 돌린 에너지를 소리로 바꾸는 방식인가....)



마지막에 가바시를 가시의 왕이라 하셨는데, 제가 본 단행본에선 뿔의 왕이라 하더군요. 단행본에서 오역난건가?;;

그레이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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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만화는 '사실 AT는 외계인이 전수해준 기술이다!!' 라면서 외계인이 튀어나와도 전혀 놀라지 않을것 같습니다.

-_-

해오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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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전작인 천상천하도 그렇지만 어째 주인공보다 주인공 친구넘이 더 주인공 같음;;;

그럼의미에서 카즈는 언제쯤 진정한 불꽃의 왕이 될까요?

뇌명낙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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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저딴걸 신고 달리는 거였냐?

수상한녀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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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레갈리아가 아닌 보통 or 개조 AT만으로도 사람 잡을 수 있지요…무서워!!

레인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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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들은 뉴타입조차도 뛰어넘었다는것인가........

페니시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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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가 처음 제대로 달릴때 그 믿에 스텔스라 불릴~~ 라면서 무지막지하게 달리던 카즈가 있었죠... 불꽃의 왕은 어디갔나?

그리고 소라宙가 누구죠? 1명은 휠체어 타는 소라인걸 알겟는데

환상진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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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의 길을 달리는 제네시스 최후의 왕, 소라의 쌍둥이 동생입니다.

17권에서 버그럼을 들고 도망간 놈이지요

T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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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소라空의 휠체어 신세도 페이크인것 같더군요.. 멀쩡한 발은 아니고 의족인것 같습니다만....

琥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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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플레임 로드가 속도 중시니까 카즈가 불꽃의 왕이 되도 딱히 문제는 없죠;



사실 길인지 뭔지는 자신이 어레인지 해서 이름 바꿔도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요.



스텔스 로드다~ 이러면 설정 어거지로 끼워맞추면서 복구 가능!(...)

도롱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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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런 막장 롤러스케이트(?)를 즐겁게 타는 주인공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열혈의 Graf Eis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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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압축해서 쏘거나 바퀴가 변해서 날개가 된다거나 늘어난다거나 불을 내뿜는다거나...



저 롤러 블레이드는 대체...

알게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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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새도가 압박스럽군yo. 귀신이 들린건가? 첨단 홀로그램? 샤먼킹인가? 지령인가? 오버소울인거냐?

T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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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패러디가 무장연금 만큼이나 많은 만화다보니 스탠드의 오마쥬라는게 전반적인 생각이더군요.

(아이온이 대놓고 '시간이여 멈춰라'를 외치니 말 다했죠 뭐...=_=;;)

알게뭐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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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디오라는 흡혈귀 뒤에 뜨던 괴상한 가면 말입니까?.... 죠죠는 본적이 없어서.

그렇다치더라도. 오 그레이트 이 막장을 제대로된 설정도 없이 도입했단 말이죠.

처음설정에는 모터가 달린 롤러브레이드였을 뿐인데.

환상진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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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별 상관없습니다-_-

그냥 그 사람의 특징이 트릭퍼스를 가진 사람 눈에만 순간적으로 '런' 당시에 보이는겁니다.

알게뭐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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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아니지 않나 싶군요.

17권이었는지 16권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서도. 링고랑 이츠키랑 붙을 때 이츠키가 윙로드 쓰면서 뒤에 사신이 나타났는데

그대로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았습니까? 애꿎은 판자집이 완전 파쇄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교장인지 막장인지 하는 할배가 나타나서는 부서진 조각에 나타난 악령지끄래기 같은걸 보는 장면도 있었던것 같고 말입니다.

환상진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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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신이 아니라 버그럼에서 생긴 폭풍에 쉐도우를 겹쳐본겁니다.

트릭명은 문 스트럭 넘버리스 그래플러입니다.

트릭에 겹쳐서 나타나기는 했는데 쉐도가 트릭이나 왕의 배틀이 아닌 경우에 따로 나타나서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교장도 그랑슬럼의 주인이라 AT시스템에 전반적으로 크게 관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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