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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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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몇분 되지도 않았지만, 글 쓰고 생각해보니 이것도 분쟁글이겠다 싶네요

댓글 말마따나 싸움은 두분 처리해야지 옆사람이 고성방가 하면 안되겠죠

술마시고 졸린 상태에서 써갈긴 글 읽으신 분들 눈갱 죄송합니다

그냥 삭제 할려고 했더니 그 사이 댓글 올라왔었네요. 그냥 삭제하기 께름해서 글 남깁니다



여튼 관리자분들의 철퇴가 내리기전에 두분 끼리 좋게 이야기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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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7:21:19 (5944일째)
이제 곧. 눈이 녹고, 나무들이 아름답게 물들고, 새싹이 겨울잠에서 기지개를 펴고,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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