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버스 데이 투 미~
2014.05.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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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렇게 하지만, 같은 방을 쓰는 룸메 언니와 생일이 겹치기 때문에 저녁을 맛있는거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엄마가 맛있는 거 사주신다고도 하셨고.
아무튼, 신기한 일이더군요. 설마 생일이 겹치는 사람이랑 같은 방인 상황이 생길줄은.
어쨌든 오늘로써 전 만 19세가 되어 법적으로도 완벽한 성인이 되었네요.
별로 실감은 안나지만. 일단 과제가 아, 신사게가 12시를 기준으로 들어가지는 건 신기했어요.
그래도 오늘 저녁에 시켜먹을 음식은 뭐려나.치느님 치느님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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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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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리고 감사합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4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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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잉여님의 댓글
<div>저는 아직 한 달하고도 2주 정도 더 남았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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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설트님의 댓글
<div>[동갑 여성분을 발견했다!?]<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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