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만들어준 점심?에 대한 이야기
2014.06.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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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의 낮의 일이었습니다.
배고프다고 하다가,동생이
"오빠! 새로 개발한 요리야!"
하고 저에게 '무언가'를 가져왔습니다.
그 '무언가'의 주재료는 '라면'이고
동생이 '새로 개발'했다는 요리는 정말 혁신적이었습니다.
네.라면 봉지에 뜨거운 물을 붓고 스프넣고 입구 고정
어디서 많이 본 레시피(?) 아닌가요?
what the 뽀글이 걍 시간도 많은데 끓여달라고 하지 왜 낭비를
그래서 조용히 아버지 스마트폰으로 엔하위키 들어가서 '뽀글이'페이지를 보여주고 전 과제(한다고 하고 마비노기)를 하러 유유히 마루로.
ps:어쨋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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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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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노히트런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하타노님의 댓글
<div><br /></div>
<div><strike>역시 시스캄군님...</strike></div>
HT캄군님의 댓글의 댓글
아라니드님의 댓글
혁신적인 요리가 나오길 빌어봅니다
조용한존재감님의 댓글
HT캄군님의 댓글의 댓글
환상언덕님의 댓글
....부럽다
쟌리님의 댓글
Greed한님의 댓글
<div>라면국물만 있는 봉지</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