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젠간 이런일이 올줄은 알았지만...
2014.06.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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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뭐 쉽게 말하자면 더 이상 비타로 하이퀼리티 게임을 내는 건 별 상업적 매력이 없다. 그러니
이제 비타로 인디게임 밀어줄거임이란 뜻입니다. 뭐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기는 합니다. 플포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회사 사정이 좋지않은 소니의 입장상 플포에 올인하고 싶겠다만 이제는
퍼스트는 둘째치고 이식작조차 불투명한 반응이니까요. 걍 세가 반남 컴파등의 회사들이 던져주는
거라도 기대해야 되는 상황이 되버린거죠. 이쯤 되면 망했다고 그렇게 까이는 위유로 게임개발을 멈추지
않는 닌텐도가 대단할정도. 사실 요즘 시장자체가 거치용을 중심으로 미는 분위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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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투명임프님의 댓글
커마님의 댓글
라임나무님의 댓글
rushblack님의 댓글
최화란님의 댓글
엘레시엘님의 댓글
<div>그렇다고 게임 값이나 판매량이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만큼</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올라서 수지타산이 맞게 된 것도 아니니</span></div>
<div>회사 입장에서는 버려버려 하고 싶을법도 합니다.</div>
<div>게임 퀄리티가 내려가면 게이머들은 비타 때려치고 스마트폰 게임 하게 될 테니</div>
<div>자연스럽게 말려죽이겠다는 생각 아닐까 싶어요 ~_~</div>
가가갓님의 댓글
<div>근데 인디게임 할거면 스맛폰 두드리지 비타를 살 이유가 있나?</div>
하성린님의 댓글
부드러운나쵸님의 댓글
보행자님의 댓글
그냥 안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근데 이럴꺼면 비타는 왜 만들었데요?
인비지블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티님의 댓글
시골황태자님의 댓글
판다상인님의 댓글
인비지블님의 댓글
KaiEL님의 댓글
소울오브로드님의 댓글
<div><br /></div>
<div>문제는................이번에 스팀이 공개한 스팀보이같은게 나오면(......)</div>
페니시르님의 댓글의 댓글
인디 특성상 그 퀄리티가 들쭉날쭉한데
게임 소개영상만보고 돈주고 지르는건 위험부담이 크죠
거기에 아는 사람만 날아서 좀 유명한 인디 게임 제작자가 만들어도
그게 누구? 이정도입니다
뷰너맨님의 댓글
<div><br /></div>
<div>정말 휴대형 기기는 처음에 잘 만들어 놔야 오래 가는 거기도 하지만, 관리랑 개발에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을 제대로 해내질 못해도 문제군요...</div>
Darjeeling님의 댓글
RedLeafClover님의 댓글
아이솔님의 댓글
<div>언제나 게임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 있으면 사는거니까 서드파티나 믿고 가렵니다.</div>
한걸음님의 댓글
시지푸스님의 댓글
라티오님의 댓글
데빌시키님의 댓글
Croite님의 댓글
시에스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