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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의 선서를 보니 나도 선서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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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막 질렀다간 분명 후회를 하게 될 것이야.


스팀도 그랬고 비타도 그랬고 폰겜결재도 전부 후회했으면서



또 똑같은 실수를 할 셈인가.



그러니까 최대한 저 글을 안 보고 시선을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흠흠.



뭐, 애초에 전 작가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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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해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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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가는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지가~ 구지가~

세이세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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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독자는 안심하고 구지가만 불러도 되지요. 머리를 내밀어랔

칼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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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div>나 칼군은 매우 성실하게 연중하겠습니다.</div>

<div><img src="/cheditor5/icons/em/em3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세이세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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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이 잘못되었는뎁쇼?!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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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gulim">[선서]</span>

<div style="font-family: gulim">나 칼군은 어떠한 합리적이고 조리있고 논리적인 구지가에도 굴하지 않고,</div>

<div style="font-family: gulim">성실하게 꾸준하게 연중&amp;번중하겠습니다.</div>

<div style="font-family: gulim"><img src="/cheditor5/icons/em/em39.gif" alt="" border="0" style="border: 0px; max-width: 800px; height: 50px; width: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strike>그러네요 세이님 말대로 '번중'이 빠진걸 깜빡했어요</strike></div>

<div style="font-family: gulim"><strike>판벌려놓고 중단해놓은게 하도 많아서 이젠 누가 와서 '다음편 주세요'해도 뭘 달라는건지 모르겠다</strike></div>

하타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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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에게 돌을 맞으려고...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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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한 소설, 떡밥 던져놓고 안쓴 소설, 번역중에 번역 중단한 소설이랑&nbsp;



<div>번역 허가 받아놓고 번역 시작조차 안한 소설이나 픽시브 만화 까지 다 합해도</div>

<div>아직은 50개 미만이니까&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아직 괜찮아요.</span>

<div><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div>

<div><strike>다 합하면 한 35 조금 더되는거 같았는데 이젠 너무 많아서 못세겠어</strike></div>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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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서는 무효야!!!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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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더 진지하게 연중을 선언해야 한다는거죠?



<div><img src="/cheditor5/icons/em/em6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div><strike>아, 그러고보니 <b>허무통조림님이 칼군한테 연재계획서 제출해놓은지 한달째인데 그뒤로 아직 한편도 안올리고있어요</b>.</strike></div>

<div><strike>누가 좀 따끔하게 갈아버려주세요</strike></div>

아이시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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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운 선서입니다..&nbsp;

휘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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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후후...

에리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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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고 싶지만... 요즘 몸 상태가 참...

리첼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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