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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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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종일 코른신의 가호를받은 깜장나무입니다 하루종일 짜증과 빡침이 저를 괴롭혓죠....



친구 어머니가 칼에 상해당하셔서 수술후 회복

중이신데 범인이 자해라고 거짓증언한다는점에서 이미 터지고



비가오는데다가 손니많은날인데 웬 블랙컨슈머 고객놈이 난동부리는데서 인내심이 바닥나고



알바한명이 일을 튀어버려서 얼굴이 괴물같은 표정이 되질않나



이젠 버스기사가 나이어려보인다고 되도않은 트집을 잡으면서 훈계를 빙자한 인신공격을 하는군요



.....울홧병나서 이러다 진짜 쓰러질지도 모르겟습니다.





P.s 밥먹는데 밥이 상해버렷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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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13:01:33 (4845일째)
<나무,검은나무,木,흑목,黑木,깜장나무,BLACK WOOD,> 모두 동일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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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소사방이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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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11.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

깜장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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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시급은 보스보다 안좋습니다 크흑

소사방이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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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나다라 15000씩 받는데....<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11.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

네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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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안 좋은 일이 하루만에 그리 터지나요.... 허허...

깜장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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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요....코른이 절 눈여겨보는걸까요...

디메이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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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는 거기 회사에 컴플레인 걸면 될텐데요 흠.

깜장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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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 걸었습니다 근데 성질머리생각하면...잘리려나요?

허브솔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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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드시고, 푹 주무시면 화 좀 풀리실듯...

깜장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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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빡겜좀 하다보면 화가 좀 풀리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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