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하루
2014.07.26 00:03
1,446
9
0
본문
오늘하루종일 코른신의 가호를받은 깜장나무입니다 하루종일 짜증과 빡침이 저를 괴롭혓죠....
친구 어머니가 칼에 상해당하셔서 수술후 회복
중이신데 범인이 자해라고 거짓증언한다는점에서 이미 터지고
비가오는데다가 손니많은날인데 웬 블랙컨슈머 고객놈이 난동부리는데서 인내심이 바닥나고
알바한명이 일을 튀어버려서 얼굴이 괴물같은 표정이 되질않나
이젠 버스기사가 나이어려보인다고 되도않은 트집을 잡으면서 훈계를 빙자한 인신공격을 하는군요
.....울홧병나서 이러다 진짜 쓰러질지도 모르겟습니다.
P.s 밥먹는데 밥이 상해버렷네요 하아..
친구 어머니가 칼에 상해당하셔서 수술후 회복
중이신데 범인이 자해라고 거짓증언한다는점에서 이미 터지고
비가오는데다가 손니많은날인데 웬 블랙컨슈머 고객놈이 난동부리는데서 인내심이 바닥나고
알바한명이 일을 튀어버려서 얼굴이 괴물같은 표정이 되질않나
이젠 버스기사가 나이어려보인다고 되도않은 트집을 잡으면서 훈계를 빙자한 인신공격을 하는군요
.....울홧병나서 이러다 진짜 쓰러질지도 모르겟습니다.
P.s 밥먹는데 밥이 상해버렷네요 하아..
- 0.88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깜장나무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9
포인트 100
경험치 4,301
[레벨 9] - 진행률
78%
가입일 :
2011-10-16 13:01:33 (4845일째)
<나무,검은나무,木,흑목,黑木,깜장나무,BLACK WOOD,> 모두 동일인물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소사방이죠님의 댓글
깜장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소사방이죠님의 댓글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
깜장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디메이져님의 댓글
깜장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허브솔트님의 댓글
깜장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