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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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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7시에 돌아가셨습니다.

뒤늦게 소식을 들어서 갔을때는 이미......

한동안 병원에서 계속계시고 마지막에는 산소호흡기로 연명하셔서 마지막은 편히 가셨다면 좋겠네요.



솔찍히 병원에서 중환자실에 계셔도 돌아가신다는 생각을 하지않았거든요.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할머니가 부디 좋은데로 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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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MIX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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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어째서인지 요즘 일주일마다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1.gif" /></div>

<div>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해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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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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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카르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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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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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달에 몇 번씩 부고소식을 듣는군요...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익설트님의 댓글

알카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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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i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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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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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외할아버지께서 영면하셔서 남일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헤르시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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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extraBe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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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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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며칠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나는군요... 정말 올해는 어찌 이리도 부고 소식을 주고받는지...<img src="/cheditor5/icons/em/em5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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