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만 귀여운 소녀가 제 취향인 것 같습니다.
2014.08.02 12:45
1,800
13
0
본문
일단 만약에 내가 히로인들 옆에 있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옆에 있고 싶은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해보니.
동방 프로젝트의 카구야. 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뭐랄까 둘 다 귀찮은 소녀들이기는 한데, 본심은 착하고 개그도 칠 줄 알고, 놀 줄 알고, 조금 괴롭혀주면 눈물 글썽거릴 것 같은 맛도 있을 것 같고
뭐랄까, 개인적으로 귀찮지만 귀여운 소녀들 돌봐주고 싶은 성격인 것 같습니다.
- 0.95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에루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2
포인트 100
경험치 145
[레벨 2] - 진행률
23%
가입일 :
2008-01-20 13:35:41 (6193일째)
은발거유조아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3
허브솔트님의 댓글
psyche님의 댓글
망상공방님의 댓글
<div><strike>물론 가끔 울려보는것도 좋ㅇ...</strike><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뷰너맨님의 댓글
<div><br /></div>
펠릿님의 댓글
에루님의 댓글의 댓글
펠릿님의 댓글의 댓글
리첼렌님의 댓글
삼월이님의 댓글
아따아따의 단비는 어떠신가요? 귀찮고 귀여움을 가졌죠.(난 싫어!)
낭독자님의 댓글의 댓글
팡링잉X황링인님의 댓글
제안슈바리어님의 댓글
에루님의 댓글의 댓글
<div>뭔가 귀찮게 구는게 [나 좀 봐줘! 나 좀 봐줘!]하는 것 같아서 귀엽게 느껴집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