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옆에 있는 귀청소방이 신경쓰여 죽을 것 같다..
2014.09.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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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귀 기 동영상에 빠져있는 unclok입니다.
지금은 자기 전에는 항상 귀파기 동영상을 들으면서 자고 있을 정도로 귀파기 동영상에 푹 빠져있습니다.
(사실 그 시작은 ucc 게시판의 소년 집사 귀파기라는 것이 함정)
최근에는 http://sp.nicovideo.jp/watch/sm23950976 만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입니다만, 지금 옆 건물 꼭대기층에 붙어있는 힐링 귀청소방이라는 곳이 엄청나게 신경쓰입니다.
안 그래도 눈앞에는 버스 두 대는 보내야지 버스에 탈 수 있을 것 같은 긴 줄이 대기하고 있어서 한동안은 집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귀청소방, 뭔가 불안하단 말이죠.
밖에서 너무 강한 빛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인 건지, 창문을 완전히 막아놨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왜인지 굉장히 좋지 않은 업소처럼 보인단 말이죠....
게다가 이상한 룸이니 하는 가게가 주위에 대놓고 있다보니, 더더욱 근처에 있는 그 가게도 수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얼마 안 가서 있다는 진짜로 귀파는 가게라는 데는 11시 폐점이라 이미 닫았고....
정말 궁금하네요. 거기 진짜 귀만 파는 가게가 맞는 건가요? 그냥 귀청소 소리만 들어도 정말 기분이 좋은지라, 정말 귀만 파는 곳이라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이미 집에 가는 버스 안입니다만 orz
지금은 자기 전에는 항상 귀파기 동영상을 들으면서 자고 있을 정도로 귀파기 동영상에 푹 빠져있습니다.
(사실 그 시작은 ucc 게시판의 소년 집사 귀파기라는 것이 함정)
최근에는 http://sp.nicovideo.jp/watch/sm23950976 만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입니다만, 지금 옆 건물 꼭대기층에 붙어있는 힐링 귀청소방이라는 곳이 엄청나게 신경쓰입니다.
안 그래도 눈앞에는 버스 두 대는 보내야지 버스에 탈 수 있을 것 같은 긴 줄이 대기하고 있어서 한동안은 집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귀청소방, 뭔가 불안하단 말이죠.
밖에서 너무 강한 빛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인 건지, 창문을 완전히 막아놨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왜인지 굉장히 좋지 않은 업소처럼 보인단 말이죠....
게다가 이상한 룸이니 하는 가게가 주위에 대놓고 있다보니, 더더욱 근처에 있는 그 가게도 수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얼마 안 가서 있다는 진짜로 귀파는 가게라는 데는 11시 폐점이라 이미 닫았고....
정말 궁금하네요. 거기 진짜 귀만 파는 가게가 맞는 건가요? 그냥 귀청소 소리만 들어도 정말 기분이 좋은지라, 정말 귀만 파는 곳이라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이미 집에 가는 버스 안입니다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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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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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psyche님의 댓글
unclok님의 댓글의 댓글
호에~님의 댓글
<div> </div>
<div>............아마도 변종 성매매업소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본방은 없을것같긴 하지만 키스방 전화방 그런데가 본방있어서 철퇴맞은게 아니죠.</div>
unclok님의 댓글의 댓글
Dietrich님의 댓글
unclok님의 댓글의 댓글
체셔비즈님의 댓글
<div><br /></div>
<div>ps. 원하신다면 영상은 아닙니다만 모아둔 귀파기 음성 + @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unclok님의 댓글의 댓글
귀파기 음성은 니코동만 돌아도 파는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이 흘러 넘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웃음)
자안님의 댓글
unclok님의 댓글의 댓글
칼군님의 댓글
unclok님의 댓글의 댓글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unclok님의 댓글의 댓글
핌님의 댓글
unclok님의 댓글의 댓글
해밀님의 댓글
stiarin님의 댓글
AzureCF님의 댓글
<div> </div>
<div>...일단 유료 서비스니까 돈을 받은 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텐데,</div>
<div> </div>
<div>이를테면 경락맛사지라고 발만 맛사지하는게 아니라 무릅 아래를 전체적으로 풀어주잖아요? </div>
<div> </div>
<div>그런데 귀청소방은... 귀만 파는거면 1~2분 내외로 끝날것 같은데 -_-; 그걸 유료서비스라고 하기엔 좀...</div>
<div> </div>
<div>뭔가 이비인후쪽 케어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해봐도 잘 상상이 안가네요.</div>
즐퀘어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반대로 박살나게 파는 데는 기구를 여서일곱개 정도 써서 삼십분쯤 걸리는 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베트남이랑 인도였던가.
알카드님의 댓글
<div> </div>
호구선생님의 댓글
<div>대개 그런 가게들은 차광이 심하고 건물내에서 거의 지하나 저층 건물 맨윗층에 위치합니다 </div>
<div>그리고 그 가게로 올라가는 계단을 오를 때 거의 센서가 달려잇어요 </div>
<div>이 중에서 센서 달렷으면 백프롬다 </div>
<div>일단 하신 얘기만 봐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하네요 </div>
엘바트론님의 댓글
<div>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그게 궁금하긴 합니다.</div>
티이거님의 댓글
지렁이님의 댓글
담배맛치즈님의 댓글
<div>복도는 창을 가려서 어두침침하지, 화장실 벽은 유리라 훤히 들여다보이지, tv는 케이블 채널이 다 뚫려있고 허허허...<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4.gif"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