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주의]새로 생긴 치킨집에 갔다 왔습니다.
2014.10.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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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새로 생겼다는 치킨 집. 오늘 아침 친구랑 아침을 먹기위해서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사실 여기 치킨집이랑 집이랑 거리가 가까운 편입니다. 대략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이제 걸어서 치킨을 사러 갈수가 있어!!
근데, 최근 이쪽으로 걸은적이 없어서 치킨집이 오픈한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함정 
사실 여기 치킨집이랑 집이랑 거리가 가까운 편입니다. 대략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
근데, 최근 이쪽으로 걸은적이 없어서 치킨집이 오픈한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보이시는 것과 같이 치킨이 한 마리에 6000원 두 마리에 10000원이고, 소스랑 무는 별도로 사야합니다.
근데 사면 소금은 기본적으로 주더군요.
근데 사면 소금은 기본적으로 주더군요.
소스는 보이시는 것과 같이 5개입니다. 머스타드, 양념, 고추핫소스, 칠리소스, 맥시칸소스 이렇게 5개요.
개인적으로는 맥시칸 소스가 맛이 있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치느님의 사진입니다.
저렇게 닭을 통째로 튀겨서 판매합니다. 먹기 불편하다 싶으면 4등분해달라고 하면 4등분해서 담아 줍니다.
맛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갓 튀겨서 그런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보통 6000원대 가격의 치킨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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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군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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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AntiChri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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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24<div>나도....나도 치느님 영접할거야!!!!!!!!!<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자군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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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27미라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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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25<div>다시 보니 자세가 오묘한 거일 뿐이네요. <img src="/cheditor5/icons/em/em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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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28크흐흐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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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29페니시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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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30<div>저거랑 달라요. 저건 조각만 안냈지, 닭에 어느정도 양념 하는걸로 압니다</div>
페니시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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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29<div>저희집 부근에 시장에 있어서 가끔 사먹습니다.</div>
<div>그냥 소금에 찍어 먹는게 더 맛있더군요</div>
<div><br /></div>
<div>다만....... 싼만큼 닭이 너무 작아서</div>
마지막날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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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30엄매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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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375분 거리에 두마리 만원이라는 가격이라니, 부럽네요.
저같은 경우엔 그런 가게가 있으면 살찌기 쉬울 것 같지만요.
마나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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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40커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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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45<div><br /></div>
<div>하지만 두마리는 먹어야 양이 찬다는거..</div>
익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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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46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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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0:51황금빛호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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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1:13이상과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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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3:17<div><br /></div>
<div>폐계는 질겨서 튀기면 못먹는걸로 알고있어요. 압력솥으로 고와버리는 수준이어야 먹을수 있던듯</div>
stars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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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1:14<div><br /></div>
<div>잘못 걸리면 얼은 수입닭or폐닭 가지고 튀겨서 질긴데다가 입안에 역한맛이...</div>
쿠로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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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1:41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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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