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어느덧 복귀입니다.

본문

어느덧 시간이 흘러 복귀날이 왔습왔습니다.

사실상 긴 9박 10일의 휴가지만 정신을차리니 "어? 저, 정지시킬 수가 없어 안돼!"이 상황이 되버렸고

지금은 체념으로 환복하고 식사를 하고있네요. 으아아아

여러분 사지방에서 만나도록합시다.

막상 일초였던게 금방 일말상초의 시기가 와버렸네요.이제 절반정도 한게 함정이지만요.



아아 휴가는 덧없어라~ 전역은 멀고먼 이상향이어라~

※폰으로 쓰니 짤리고 html테그 나오고 정신없이 써지네요.
  • 0.66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4,215
[레벨 9] - 진행률 69%
가입일 :
2010-08-28 15:15:45 (5242일째)
반가워요! 여러분!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

에닐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그대 언제나 무사하소서~</div>

블랙마커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음.. 저도 지금 9박10일(연가4일 + 포상6일)</div>

<div>의 상말병초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div>

<div>푸헤헬<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34.gif" /></div>

<div>저는 훈련이 다 끝나서 이제 시간과 정신의 방만 지나면!!!!</div>

<div>전역이 눈앞에!!!<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83.gif" /></div>
전체 20 건 - 2 페이지
제목
Able 2,097 0 2015.09.10
Able 2,095 0 2015.08.22
Able 1,543 0 2015.08.17
Able 761 0 2014.10.08
Able 2,345 0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