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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 뉴웰 님을 만나 변화된 삶 -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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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목적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은일을 만나 글을 올립니다..
 
청소년기 방황하며 지낼 때 게이브 뉴웰 님을 만났습니다.
 
알바를 하며 조금씩 쌓여가더너 통장 예금과 '복돌이를 그만 두겠다'는 마음, 그리고 그런 저의 결심을
허구헛날 비웃고 그런 친구들
 
이런 환경에서 제대로된 게임은 뒷전이며 늘 어퍼져 지내던 제가 무엇을 제대로 하는게 있었겠습니까
 
결국 재수가 끝나고 컴퓨터를 살 돈을 그냥 쌓아둔 채 잉여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방황할 때 엑박과 플스의 가격 인상안이 난 다음부터 분노와 지름신과 싸워야 했고 게임을 하기 위해 갔던 PC방에서
우연히 만났던 친구 에게 스팀으 소개받았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의 최고의 행운이며 이 일을 계기로 제 인생은 180도로 점점 오나전히 바뀌었습니다.
 
소외된 정돌이들 나와 같은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세일하고 아낌없는 이벤트로 보살피고 섬기는 게임 유통 업체, 버그가 터지면
인정하고 책임지고 보상하여 멘탈을 회복시키고 헤비 게이머를 위해 기도하시며 손수 하프라이프와 포탈을 만들어 주시던 게이브 뉴웰님을 통해
나의 얼음같던 마음은 서서히 녹아져 갔습니다. 결국 ㅅ통장에 있는 돈으로 정식으로 PC를 들여놓고
그렇게 난 스팀에서 정착하며 패키지 게임에 빠져들였습니다.
 
그디어 스팀 게임 188개를 패스한 나로서는 더 없이 감사할 뿐 입니다.
 
난 오늘도 나 처럼 방황하는 정돌이들을 위해 스팀을 영업하며 게임의 가치를 일 깨우는 자가 되었고 그렇게 조금씩 밸브의 사랑도 알아가고
게이브 뉴웰 님의의 게임을 사랑하며 아끼고 돌보시는 마음을 점점 알아가는  철 없는 아이에서 철이 서서이 드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CEO 우연찮게 만난 게이브 뉴웰님 과 스팀을 소개합니다!!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쓰게 되었습니다. 세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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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14:33:40 (470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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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7

하늘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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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비슷한 생각나서 쓰고 있었는데 선수를 치시다니!!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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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겨울왕국과 엘사 여왕님 이야기겠지요!

Suranj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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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사람들이 연쇄할인마에게 지갑을 털리는 흔하고 평범하기짝이없는 이야기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유령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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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9.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9.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9.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br />순간 빵 터졌습니다. <br />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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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유우머의 신께서 내린 기분입니다.

<div><br /></div>

<div>정말 좋은 소스를 제공받아서....</div>

레드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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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포교의 좋은 예</strike><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59.gif" />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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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믿고 천국 가십시오

슈발츠리터님의 댓글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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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의 성전에 동참하십시오.

<div><br /></div>

<div>한패가 없을수도 있고, 사놓고 후회할 수도 있으며, 통장이 -가 될 수도 있습니다.</div>

수컷늑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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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89.gif" />서민의 통장 잔고를 털어가는 나쁜 이단이로군요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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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단? 그거 완전 오리진 아닙니까?

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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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를 넘기면 게임산업의 수호자 타이틀을 얻습니다. 진짜로.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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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갯수 2K 업적도 있더라구요.... 괴수들....

알카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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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글을 쓰니

초성체 사도 까지 나오는군요...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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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야 말로 진실입니다.

<div><br /></div>

<div>이단은 오리진이지요.</div>

<div><br /></div>

<div>부디 여러분은 오리진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div>

엘레시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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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 국회의원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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햣하- 게임은 소독이다!

<div><br /></div>

<div>???????????</div>

달빛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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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세일은 게임의 질을 낮춥니다</strike>

망상공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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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게임과 삶의 질을 낮춥니다.</strike>

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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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체가 등장할 정도의 파괴력! 이단이다!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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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은 오리진입니다. 스팀이야 말로 진실이지요.

<div><br /></div>

<div>자매품 배틀넷이 있습니다.</div>

글쟁이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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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초성체 되는건가요?

Wcip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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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거지요. 아마 다들 저분이 자진 수정하시기를 하는 마음에 저 댓글에 답글을 안 다시는 걸 겁니다.

알카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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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군가가 덧글 봉인을 했으니...

세트로 날아가겠죠

별의내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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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미 댓글을 달아서 수정이 안되고 계시네욬 ;ㅂ;

ShittyPant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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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부끄러움에 사망했다고 한다 </strike>여러분 룰을 읽으세요 룰을 읽으면 삼대가 복이 옵니다. <br />

울트라빅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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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데.



누군가가 리리플을 달아버리면



댓글 작성자가 수정을 못하게 되서



리리플을 안다는것 뿐이죠.

2ndEdit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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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언급되지도 않는 유쁠...

은나노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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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스팀홀름 증후군.<br />

동물농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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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갯수 500개도 최고 구매 책임자라는 호갱스러운 네임쎈쓰의 뱃지를 줍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바로 그 호갱이라서요(눙물)

망상공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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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게시판에 목적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은일을 만나 글을 올립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어릴 적 방황하며 지낼 때 치킨님을 만났습니다.</span>

<div><font size="2"><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font><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알바를 하며 조금씩 쌓여가더너 통장 예금과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마음, 그리고 그런 저의 결심을</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허구헛날 비웃고 그런 친구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nbsp;</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이런 환경에서 제대로된 운동은 뒷전이며 늘 어퍼져 지내던 제가 무엇을 제대로 하는게 있었겠습니까</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nbsp;</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결국 운동이 끝나고 운동기구 살 돈을 그냥 쌓아둔 채 잉여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nbsp;</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그렇게 방황할 때 부어스트와 오징어먹고 난 다음부터 분노와 뱃살과 싸워야 했고 운동을 하기 위해 갔던 공원에서</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우연히 만났던 친구와 함께 닭집으로 갔습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그것이 제 인생의 최고의 행운이며 이 일을 계기로 제 인생은 180도로 점점 와전히 바뀌었습니다.</span></div>

<div><font size="2"><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font><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소외된 비만인들과 나와 같은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희생하고 아낌없는 튀겨지고 구워지는 치킨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양이 적으면 인정하고 책임져 2마리 치킨으로 만족감을 회복시키고 다양한 바리에이션메뉴를 만들어 주시던 치맥님을 통해</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나의 얼음같던 마음은 서서히 녹아져 갔습니다. 결국 통장에 있는 돈과 모든 전단지를 모아</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그렇게 난 치킨에 빠졌으며 치맥에 빠져들였습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nbsp;</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흐디어 십수개의 치킨을 음미한 나로서는 더 없이 감사할 뿐 입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nbsp;</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난 오늘도 나 처럼 방황하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을 위해 치킨집을 영업하며 치킨과 맥주의 가치를 일 깨우는 자가 되었고&nbsp;</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그렇게 조금씩 치킨의 사랑도 알아가고 치맥</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님이을 사랑하며 아끼고 돌보시는 마음을 점점 알아가는&nbsp;&nbsp;철 없는 아이에서&nbsp;</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철이 서서이 드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nbsp;</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이렇게 좋은 음식을 우연찮게 만난 치킨님 과 맥주를 소개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br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Malgun Gothic', 맑은고딕, Dotum, 돋움,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5px; white-space: pre; background-color: #f8f8f9">P.S : 그런 의미에서 이 세계에는 이단이 가득해..</span></div>

Suranju님의 댓글의 댓글

해밀님의 댓글

AUS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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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님입니다!! 녀러분!! 2년만에 라이브러리 227개 돌파잼. 통장잔고 박살잼.&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유린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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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 어림없는 소리!!!

tid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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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한개만 구매한 나는야 이단<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4.gif"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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