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부터 ER4PT신도가 됩니다.
2015.03.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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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며칠전 친구와 같이 대학로에 있는 청음샵을 갔습니다.
이어폰샵이라는 이름이었네요.
거기서 하나하나 들어보는데 er4PT를 듣게됬죠.
청음후 본인 :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40.gif]뭐지? 이 신세계는!?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86.gif]저기봐! 신세계가 보여! 어서오세요 ER4PT의 세계에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87.gif]
오오 이것은! 이슬을 거르고 거르고 걸러낸것을 증류한 극도의 순수!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73.gif]
저는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ER4PT에! 친구야 고맙다!
여러 이어폰을 청음해봤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이게 첫눈에 반한다... 라는 거겠죠.
ER4PT는 최곱니다[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33.gif]
이어폰샵이라는 이름이었네요.
거기서 하나하나 들어보는데 er4PT를 듣게됬죠.
청음후 본인 :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40.gif]뭐지? 이 신세계는!?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86.gif]저기봐! 신세계가 보여! 어서오세요 ER4PT의 세계에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87.gif]
오오 이것은! 이슬을 거르고 거르고 걸러낸것을 증류한 극도의 순수!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73.gif]
저는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ER4PT에! 친구야 고맙다!
여러 이어폰을 청음해봤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이게 첫눈에 반한다... 라는 거겠죠.
ER4PT는 최곱니다[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3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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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mombo59님의 댓글
<div>와 가격이 최소 30만원대 부터 시작이라니...</div>
mene님의 댓글의 댓글
백보컬현상도 없고 각각의 악기들의 소리가 하나하나 세세하게 들리고 그게 조화를 이루죠. 근데 이게 너무 순수를 추구하다보니 다른 맛이 없어요. 무설탕 사탕만든다고 설탕안넣는데 사카린도 안넣은거랄까요? 근데 저는 그맛에 반한거죠.
(뭔렉이 이렇게 걸리지?)
페니시르님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
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
<div><br /></div>
mene님의 댓글의 댓글
베르젝님의 댓글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
extraBeing님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
raisondetre님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
양파링님의 댓글
제 귓구멍은 마구잡이로 박다보니 확장되서
이젠 아프지도 않고 쑥 들어갑니다
er4는 귀만 맞으면 가성비 갑이죠
mene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죠 ER4가 취향을 좀 많이타긴하죠. 근데 그게 취향적격 흐흐
양파링님의 댓글의 댓글
안맞는사람은 안들어가거나 아파서 못 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mene님의 댓글의 댓글
역시 커널형은 귓구멍이 크고 넓어야하며 깊숙해야죠. 이런 귀면 그야말로 커널을 위해 태어난 귀!
영원의여행자님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
슈발츠리터님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
베르젝님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
Flac님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
데니군님의 댓글
mene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