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입이라는 딱지를 벗게 되었습니다.
2015.04.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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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러 사이트를 전전했지만 여기만큼은 정 떨어지기가 힘드네요.
이게 다입문넷이라서 그런지, 아니라면 끓이고 끓여서 우려내는 타입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것은 정갈한 사이트 때문이라는 이유는 확실한듯 싶습니다.
(특정 사이트 단체면서 이렇게 깔끔한 곳은 없어요. 여러분..
)
)중학생쯔음에 여기를 들어와서 이제 가입 10년차를 향해 달려가겠군요,
이대로 계속 사이트가 번창해서 나중에 자유게시판에 회사이야기나 자녀이야기로 대화를 꽃피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듯 싶습니다.
항상 알게 모르게 게시판을 감독해주시는 관리자분들과, 창작 및 번역게시판의 번역자 및 창작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5000일에 뵙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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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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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22:55블랙헤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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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23:11Rememb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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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23:20<div>이제 10년 넘었거든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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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23:38레크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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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00:17은나노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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