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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넷인들 저에게 힘을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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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같은삶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드디어 솔로 탈출을 위해서 고백을 하려 합니다!



만난지는 1달 좀 더됬지만 이친구가 참 맘에 들어서요!!



이제 고백하러 갑니다!



문넷분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참고로 첫 고백인데 뭘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절 좀 도와주실 연애고수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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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02:59:35 (465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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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떠돌이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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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시여. 대지의 어머니 여와시여. 우리의 어무이 웅녀시여. 부디 나같은삶 님을 가호하소서.

[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86.gif]

Letic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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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 우리들 중에 배신자가 등장했다. 



<div><br /></div>

<div>임무는 단하나...</div>

<div><br /></div>

<div>전력으로, 그를 <b>우리 군에서 이탈 시켜라!!!</b></div>

<div>이곳에 배신자가 있을 곳은 없다. 돌아올 생각따위 하지마라!</div>

<div><br /></div>

<div>...하지만 신입으로 다시들어온다면 환영하지&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EX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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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타이밍.

이게 신이 내린 타이밍 이시길

myp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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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대한 조언은 할수가 없지만

<div><br /></div>

<div>저희들의 위로가 되는 가슴과, 넓은 품을 빌려드리겠습니다.</div>

<div><br /></div>

<div>이게 필요 없는 상황이 제일 베스트지만.</div>

<div><br /></div>

<div>우리가 할 수 있는게 이정도 입니다. 하하</div>

쿨그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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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br />

데빌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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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탈영자는 용서하지만 복귀자는 용서하지 않겠다!

라는 겁니다.

그저 성급하게만 하지 말아주세요.

카엘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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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어물쩍 거리지말고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냥 좋아한다면 좋아한다! 하고...?

실피리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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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긁어도 아무것도 없다니...(?)<br />농담입니다. 부디 좋은 답변 받으시길.<br />

이레나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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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 영구 제명권을 드리겠습니다. 결코 잃어버리지 마시길.<br />

mum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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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자이군요.<br />두번다시 부대에 오지마세요!<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13.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

필라멘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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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했다가 돌아오면 영창 가는거 알죠? 부디 헌병에게 안 붙잡히시길 빕니다.(부디 성공하시길..)

voidma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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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달은 좀 너무 빠른게 아닌가요?

저도 마음에 든 사람이 있었는데 몇달간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돌격했다가 치명상을 입은 기억이 있어서...



고백은 이미 사귀고 난 뒤에 확인하는 거라고 인터넷에서 배웠습니다.

강우주의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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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백이라...<br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서 조언을 할수가 없.....<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7.gif" /></p>

아스팔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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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성한 솔로 부대에서 탈영시도라니!<br />영원히 돌아오지 마세요!</p>

소사방이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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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그 어느 조언보다도 경험이 가장 큽니다<br /><br />풋풋하고 솔직하게 멋부리지 않은 고백도 멋있으니 첫 고백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마시길<br /><br />이번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고 설령 차이시더라도 경험으로 삼아 "다음엔 이렇게 해야지" 이런식으로 배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br /><br /><strike>아는건 없으면서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소사방의 조언답지 않은 조언이었습니다</strike><br />

츠키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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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대하겠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칼군님의 댓글

굴러다니는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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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영창이다. 돌아올생각말도록!

아라비아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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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0000"><strike>탈영자</strike></font>

<div>고백이 성공하시길!! :-)</div>

다비드비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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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ff0000"><b><strike>배신자</strike></b></font></div>

<div>네잎님 소설급 달달함이 묻어나기를 기원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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