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봉인을 시전한 청풍명월입니다.
2015.04.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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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그러니깐... 사건의 발단이 어떻게 되었냐면요.
일단 통칭 두 블럭 아래의 그 게시판에 병맛 글이 올라왔습니다. 예 정말 병맛이 가득한 글입니다.
근데 어떤분이 초성체로 댓글을 남기셨고, 저는 그걸 보고선 깜짝 놀라가지고는
답글을 달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에 답글을 달아버리면 수정 보완을 못한다는걸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예 저한테 돌을 던지세요 아무것도 모르는게 죄입니다. 엉엉 어떻게해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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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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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S30Z님의 댓글
청풍명월님의 댓글의 댓글
TDK132님의 댓글
해츨링아린님의 댓글
깊은산님의 댓글
<div>창작? 팬픽? 취미?</div>
S30Z님의 댓글의 댓글
깊은산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