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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캐릭터성이 굉장히 뚜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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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계통의 색상에 컨셉 자체가 굉장히 뚜렷하다 보니까 이미지가 비슷한 다른 캐릭터들과 엮는 그림도 많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게 사실이죠.


미사카가 피카츄랑 엮이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엑셀러러이터=마자용(네타적으로)or앱솔(성격이나 색상으로) 같은 경우도 있고 대부분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포켓몬이 많죠.



제가 생각해 본 걸로는 아르토리아=꼬링크(파랗고 사자니까) 라거나 키진 세이자=칼라마네로(뒤집어 엎으니까) 등등.



이것 외에도 사실 거의 모든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포켓몬을 지정해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무토 유우기=별가사리 유우키 주다이=독파리 후도 유세이=킹크랩 츠쿠모 유우마=완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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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Letic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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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충격 사실, 물포켓몬은 듀얼에 강하다</strike>

A.A.L.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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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아쿠스타의 버서커 소울!<br />킹크렙의 특성, 클리어 마인드!</strike><br />

스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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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의 가장 큰 장점이자 앞으로 봉착할 가장 큰 난점이기도 하죠... 다른 게임이나 애니처럼 아종이라고해서 색만 바꾼다거나 신체일부만 약간 바꿔서 내보내는게 존재하지 않고 전부 각기 다른 디자인의 포켓몬들이니까요. 그렇기에 모든 포켓몬들이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 721종 슬슬 새로운 포켓몬을 발굴하는 것도 한계에 가까워 온달까요... 벌써 메가진화로 기존캐릭터의 돌려막기가 시작됐고요... 앞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포켓몬 시리즈의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nbsp;

pas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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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파이리, 피카츄, 디그다 같은 정말 신선한 포켓몬이 많았죠. 안 본지 꽤 됐는데, 최근 포켓몬들 보면 뭔가 옛날과는 다른듯한...&nbsp;

라기타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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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캐릭터성으로 먹고사는 게임이니까요.

<div>밸런스라거나, 기타 부분에선 솔직히 문제가 좀 많거든요.</div>

히에다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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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캐릭터성이 진작에 한계가 온 것 같지만요.<br />전 2세대인가 3세대 이후론 뭔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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