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한정으로 괜찮은 작품.&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쇼코도 매우 좋은 메인히로인이었죠.</span>

<img src="/cheditor5/icons/em/em1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누구를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div>2부도 솔직히 나름 괜찮았어요. 나름...1부만 괜찮았던건 알드노아...ㅠㅅㅠ</div>

쇼코는 1부던, 2부던 좋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쇼코찡의 잘못은 발브레이브 적성 최강자 중 하나로서 2부 중반부터 쇼코가 탑승했으면 끝났다 발브레이브 모두모두 행복하게~~~~ 였을텐데.</div>

<div><br /></div>

<div>마지막화에서 발브레이브 탑승하셨다는거......<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img src="/cheditor5/icons/em/em3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img src="/cheditor5/icons/em/em4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하루토 대신에 최종보스와 싸우셔서 영웅이 되었어야....<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쇼코가 전설이라.



거기다 사키는 차려진 밥상이 먹어달라는데



걷어차냐.

<div>앞의 사람은 뭐....</div>

<div>사키는 .그것도 그런데, 미래가 너무 불쌍해요.<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막판 몰살엔딩만 아니었어도.... 아니,죽일꺼면 다 죽이지 왜 여자들만 남아서,그것도 쇼코가 1호기 파일럿(...)

쇼코와 사키가 같이 살고 있는게 굉장히 이상하게 보여요....<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이 때는 진짜 이상하게 주인공 마지막에 죽이기가 유행타고 있어서 참...;ㅅ;</div>

사키는.......하루토가 너무 쇼코 일직선이라 너무 안타깝죠.

<div>그딴 배신을 당하고도 아직도 그여자를 못잊는 호구같은 하루토.</div>

서브컬쳐에서는 주인공이 방향 선회하는 게 거의 없죠(..)

<div><br /></div>

<div>개인적으로 마지막에 기억 다 잃었지만, 생명은 살아서 사키와 재출발했으면 좋았을지도.&nbsp;</div>

노래는 좋았는데 2화인가 3화인가까지 보고 항마력 부족으로 삭제.....<br />

다이슨 스피어+흡혈귀에 현혹되었고, 아직도 현혹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설정으로 새로운 작품이 안 나오려나...(먼산)

동분기의 마제프리와 가르간티아를 빨았던게 정답이었습니다

<div>정작 마제프리도 큰 성공은 못했지만서도!!</div>

가르간티아는 스토리가 최고였고, 마제프리도 재미 있었지만, 발브레이브는 설정에 크리티컬 히트를...!

<div>가르간티아는 배경이 너무 협소해서 불만이었고(1화 프롤로그가 최고였어요!) 마제프리는 뭔가 특별하게 보이지 않았...(..)</div>

가르간티아는 메카물인줄 알았지만 메카비중이 생각보다 별로였고 레도의 성장이 주요 테마라서 로봇액션쪽으로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죠.



<div>설정상 스케일은 큰데 진행되는 무대는 한정된 장소고.</div>

<div>마제프리는 특별한것 없이 그저 로봇물의 왕도를 따라간거라서.....</div>

가르간티아는 솔직히 1화의 전투씬과 우주씬이 너무 굉장해서 기대가 너무 커졌.....

<div><br /></div>

<div>마제프리는 뭐....케이가 귀여웠습니다.</div>

마제프리는 후반 액션이 하드캐리했죠.

액션신 보면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그렇죠. 액션씬 좋았죠.&nbsp;



<div>그런데 설정이나 스토리가 다른 두 작품에 묻혀버렷다고 생각합니다(..)<br />솔직히 취성에 스토리는 밀리고, 설정과 막장도에서는 발브레이브에 밀리고(..)</div>

<div><br /></div>

<div>좋아했으면서 지금까지 잊어버리고 있었.....</div>

<p>작품은 거의 쓰레기 취급받고 있지만&nbsp;사키는 정말 예쁘고 좋은 히로인이었습니다. 200년 후의 사키도 너무 예뻤어요. <br /><br />지금도 생각하는 거지만 사키가 왕자에게 하루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을 때 하루토가 나타나 "다녀왔어."라고 말하고 사키가 눈물을 흩뿌리며 하루토에게 달려가 안기는 엔딩이었다면 이 작품 평가가&nbsp;완전히 뒤집힐&nbsp;수도 있었을 텐데.<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1.gif" /></p>

<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이상하게 앤딩으로 망하는 작품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도 마지막 엔딩은 잘 했어요. 쇼코만 없었더라면.....<img src="/cheditor5/icons/em/em6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솔직히 동상과 외계인은 왜....

<p>적어도 리젤롯테만 살렸더라도...</p>

리제롯테를 살린다고 뭐가 변하기에는 큰 토대와 끝이 참....<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솔직히 중간중간 던진 200년후 사키 홀로 발브 타고 전투 치르는 떡밥은 왜던졌나 모르겠더군요.

<div><br /></div>

<div>결국 떡밥만 던지고 아무런 이야기도 없어...<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거의 전파와 CG의 낭비에 가까운 행위였긴했죠

엔딩파트에서 200년후가 다뤄지는것도 아니고...

<strike>200년 후에 거의 워해머의 인류제국 급의 외게인에 대한 깽판 국가가 되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 나온게 나았을지도.</strike>..

그래도 200년 후에 홀로 싸우던 사키가 보던 행성과 우주는 아름다웠어요!!<strike>(&lt;-우주덕후!)</str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