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다녀왔습니다
2015.07.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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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제가 말했듯이 방학식끝나고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오늘 가게 됬습니다.
저주할테다 사랑니, 사랑니보다 맘편히 먹지 못한다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
과거에 자주 가던 치과였지요.
문제는 사랑니 세개가 전부 누워있어서 그 치과에서는 못한다는군요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는걸로 결정됬습니다만...
귀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을 쪼개서 왔더니 대학병원을 가라니, 치과를 다녀오니까 누워있는 사랑니가 더욱 거슬리는군요.
다다음주까지만 버티면 되니까 어떻게든 될거라 생각합니다.
사랑니때문에 방학동안 다이어트하는것으로 결정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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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트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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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한글5쪽을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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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공자님의 댓글
필트오버님의 댓글의 댓글
CharFrontal님의 댓글
Lucien님의 댓글
<div>그 때 마취 풀리고 후폭풍이 너무 커서 밥을 강제로 몇끼 굶었던 기억이...</div>
비선검님의 댓글의 댓글
한스커피1호점님의 댓글
사랑니는 몇개월단위로 예약이 밀려있어서요
그나저나 저도 지금 사랑니 3개나 대학병원 예약되서 골치네요..
anatoria님의 댓글
그의해피타임님의 댓글
사계절의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