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내...탄내가 난다...

2015.08.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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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스러운 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난다. 거실에는 밥이 차려져 있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 컴퓨터를 키고 문넷 온라인을 시작한다.
일단 매일 아침의 일과-일창게에서 신데레이디 탐독을 마치고 마침 그 밑의 내청춘 팬픽도 읽는다. 코마치는 귀엽구나! 코마치는 귀엽구나!
그 순간 코에 탄내가 느껴진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순식간에 컴퓨터 전원을 끄고 케이스를 뜯는다. 제일 먼저 확인할 것은 그녀들이 담긴 하드와 SATA케이블. 괜찮다. 일단 안심해도 된다.
......
뭐 그런 얘깁니다. 문제는 아직도 어디선가 탄내가 나는데 그게 컴퓨턴지 밖에서 나는 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더위 때문에 불량 케이블이 쉽게 녹는다던데 진짜 식겁했음요. 일단 케이스 뚜껑 열어놓고 자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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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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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중2병 헛소리를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살포시 무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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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현랑과객가님의 댓글
VINO님의 댓글의 댓글
토베루라님의 댓글
Metalwolf님의 댓글
<div><br /></div>
<div>잘못했다간 VINO님의 소중한 그녀들이 있는 하드까지 날아가는 수가 있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