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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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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힌 이틀째입니다만...어제 도착했으니



연말까진 민박집에서 지내다 내년부턴 본격적으로 집 찾아서 해야하는데

최근 베를린은 집차기가 하늘의 별따기더군요..실제로 잘 보이지 않구요.

방금 겨우 지하철 정기권하고 독일유심칩 개통해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앞으로 반년...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이제 한국에 냅두고온 비타1세대 캐이블을 여기서 구할수 있으면 천국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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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는 노력하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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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SS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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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쪽 동네가 주거난이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적월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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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에 베를린으로 가버린 도야지네 건강히 잘 지내길 

hilender2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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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가 보고 싶은 동네죠. 건강히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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