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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fate 시리즈] 여전히 파워업하는 기분이 드는 페이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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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자칭 볼드모트 사이트나 달갤같은 데를 눈팅하고 있는데 최근 연재중인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여러모로 역대급 규모의 대전투가 나온 모양이더군요.



1. 라이더가 사용하는 고유결계인 라메세움 텐티리스

-신전 복합체라는데 사용자와 소환수인 스핑크스에게 불사와 무적을 보유하고

-신성이 없는 서번트의 보구 진명 개방을 봉인

-신전에 가득찬 신위는 치명적인 독소인지라 독에 내성이 강한 서번트도 피를 토할 정도.

-신전의 주포는 도쿄를 한 방에 전소시킬 정도(도쿄가 무슨 옆집 동네이름인가...)



2. 아라쉬의 대국보구인 스텔라.

-대지를 가르며 나아가는 광역 대국보구로 그 효과범위는 2500km(...) 대신 자폭 보구(응?!)



3.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공중정원

-여러모로 화끈한 위력과 각종 부가기능을 자랑하는 일국을 살 거금가 72시간이 들여 만드는 보구



4. 길가메쉬 전투력 관련

-무검 애니에서 밝힌 설정에 의하면 최종 결전에서 쓴 보구들은 C랭크 수준. 그 이상의 랭크를 썻다면

시로가 투척속도로 따라잡지 못해 끔살(...)

-길가가 에누마를 인정한 적수에게만 쓰는 이유는 에누마의 쓰러진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서

-페이트 스트렌지 페이크에서 수천발의 보구 폭격 사용등,,..최종병기인 친구 엘키두의 전투력이나..



역시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니 강캐들도 계속 나오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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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3

Babidib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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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의 전투력이 올라간다...!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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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방법이 넘치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거 보면 정말 이 친구는...!

ak4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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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심 하나 때문에 추락해버린 오노레...</p>

Letic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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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한 영령들은 나설 자리가없어지죠...

<div><br /></div>

<div><img src="/cheditor5/icons/em/em5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아스톨포같은아이 좋은데<br /></div>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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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모 프랑켄슈타인이나..아스톨포라거나...안데르센이라거나....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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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에게 인정받은 영웅 마토 신지...<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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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그 드립이 흥했죠. 애니에서는 주인공 보정이란 말로 퉁치기 보단 요즘 타입문에서

<div>유행인 길가메쉬를 띄워주기로 정한 모양이네요</div>

라브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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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정받긴 받았죠.<br />광대로.</p>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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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삐까에게 친구처럼 어깨에 손을 올리고도 멀쩡한 남자! ! !<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라브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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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삐까왕께서는 그 까부는 꼬라지를 보면서 유열하신 겁니다. 유열요.</p>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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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메세움 텐티리스의 경우 반대로 신성을 가진 영웅들의 경우 오히려 버프받을지?</p>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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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도 그렇고 한때 무의미하단 평가를 받은 신성이 여러모로 재평가 중.

<div><br /></div>

<div>카르나가 태양신 계열 영령에게 상성우위를 가진다는 설정도 그렇고요</div>

듀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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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크리파의 영왕님도 지명도 보정을 빠방하게 받은 상태에서는 엄청 강했죠. 한번에 2만개의 말뚝을 뽑아내는 극형왕이라던가.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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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혈의 전승을 발동하면 대영웅 군단 상대로도 우위를 가졌죠. 영주로 인한 파워업도 좀 있겠지만

<div><br /></div>

<div>그 외에 죽창을 말 그대로 구현한 카르나의 신살창이나(1회용인데?)</div>

나이트해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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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설정은 실로 기대 이하였습니다.<br />길가메시는 좀 더 오노레해야지 쓸데없는 포장이...<br /><br />그리고 보구 천여발 폭격보다 류도사 최종결전에서 보여준 게오바 -&gt; 에아 콤보가 훨씬 더 악랄하므로 그런건 풀파워니 파워업이니 말할 게 못되죠.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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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게오바로 반쯤 죽여놓고 에아로 마무리하는게 길가메쉬의 가장 강한 전투법이긴 하죠.

<div>상성 공략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 이것만 해도 어지간한 애들은 다 죽잖아!?</div>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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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도사 최종결전에서 길가는 게오바로 보구 수십개 꺼내 날리면서 바로 에아 꺼내서 압박줬죠.<br />게오바 보구들의 개별 특성때문에 물러나면서 대응하고 다시 진입하려던 세이버는&nbsp;에아에 마력들어가서 윙윙거리는 거 보고&nbsp;게오바 맞아가면서 억지로 엑칼로 맞대응해야 했고, 물론 완전히 못막고 아발론 일발역전&nbsp;직전까지 털립니다.<br /><br />길가가 에아 꺼내기를 아까워해서 딱 세이버한테만 보여준 최강최흉의 콤보죠. 이거 들어가면 버틸 상대가 지금도 한손에 꼽을수준....</p>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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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마 엘리쉬 진명개방의 위력을 알면 누구라도 긴장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전투법...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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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딘 에미야 시로가 사실 작붕이나 막나간 게 아니라 완벽한 정답이었던 겁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C랭크 밖에 안 되는 쓰레기 무검 따위 분리수거함에 집어치우고,&nbsp;</div>

<div>그랜드 소드맛스타로 각성해 두들겨패며 오노레를 외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금삐까 공략법! ! !<img src="/cheditor5/icons/em/em2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strike>그럴 리가</strike></div>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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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였다면 좀 달랐을수도 있었겠지만 이번에도 아처가 다 죽어가는 몸으로 그때까지 버텼는지

<div>설명은 따로 없었나 봅니다</div>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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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가 길가 팬덤에게 타협한 거 같은 느낌마저 들어서 영 찝찝.... 한게.<img style="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width: 50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29.gif" />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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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상적인 서번트 중에선 최강이니까 금삐까는 세지든 말든 별로 상관이 없는데,&nbsp;



<div>애니판 시롱이가 호구 중의 호구가 되서 안습.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무기의 양이 충분하긴 뭐가 충분해...</span><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div>

<div>...</div>

<div><br /></div>

<div>뭐, 이번 애니 액션만 보면 랜서랑 버서커를 시롱이가 칼질로 찜쪄먹을 정도의&nbsp;</div>

<div>무협지 수준의 액션 연출이었습니다만... 정작 설정이 C랭크라면 걍 허접;;;</div>

<div><strike>이 무슨 나노하 3기에서 C랭크에게 원샷 쓰리킬 당하는 전투기인도 아니고;^;^;</strike></div>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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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쌩고생을 해가면서 기적과 우연이 겹치고 겹처서 서번트급 신체능력을 갖추고&nbsp;무검전개까지 했으면 그냥 게임판처럼 이기는 걸로 가줘도 되는데! 왜 여기서 다시 타협을! Why!!!&nbsp;<img style="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width: 50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1.gif" />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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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소환한 서번트가 최강이 아닐 리 없잖아~ 하고 자신만만한 소리 하더니,&nbsp;



<div>바로 다음에 세이버에게 원샷으로 썰려 빈사상태가 되고 마스터가 살해당할 뻔한&nbsp;</div>

<div>아쳐다운 허세력이군요~! ! !&nbsp;</div>

<div><br /></div>

<div>...</div>

<div>허세치 다음에 허세시로인가...<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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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길가메시 처음 나왔을 때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강한 수준' 정도였는데, 페제니 페엑이니 거치면서 점점 푸시가 격렬해지니 영 보기 불편하네요;;



이런 식으로 과거 작 내용까지 개변해가면서 푸시하는 건 진짜 좀 아닌 것 같지만...시대가 인플레를 요구하는데 어쩌겠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인데 남들 원하는 대로 따라가야죠(웃음).

카니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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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는 모든 '영령'중에서는 최강의 자리를 지켜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쎈놈들이 나오잖아요.<br />그럼 길가메시는 다시 그놈들을 사뿐히 밟아주기 위해 파워업해야죠.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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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 동네는 길덩국이 최강이란 설정이었죠. 아트라하시스 등등 길덩국도 깔아 보던 대선배들은 아마 시리즈 끝날 때까지 타입문에 등장도 못 해보겠네요...(눈물)



여하간 최강이라고 찍어놨으면 그걸 상한선 삼아서 다른 애들을 만들어야지, 일단 만들어놓고 옛날 설정 개변해서 도로 띄우고 이건 뭐하는 짓인지 참;; 뭐 요즘 독자들이 복잡한 두뇌전보단 일단 호쾌하게 빵빵 갈기는 인플레를 원하니, 나스도 먹고 살려면 팬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겠죠. 이해합니다.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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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길가의 위치는 '절대 최강' 이 아니라 '상성우위라는 특성상 대영웅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음' 정도로 내려온 지 오래죠.&nbsp;

B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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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의 항목은 고랭크로 갈수록 투척속도가 빨라진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고랭크의 보구를 상쇄하기 위해 같은 보구를 투영해야하는 시로의 부담이 더 커져서, 결국 자멸하거나 투영속도가 늦어져서 당할 것이란 의미로도 해석될 것 같은데...<br />만약 투척속도가 빨라진다면 수세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더 빨리 투척할 수 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 한 길가메쉬가 방심왕을 넘어서 멍청이가 되어버리는건데...<br />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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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말대로인데 오해하게 적어놨군요...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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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로가 투영속도가 딸린다는 걸로 받아들여집니다.<br />근데 그러면 무검에 집어넣을 이유가 딱히 없어요! 무검이 게오바에게 결정적으로 상성이 되는건 그 특성에서 나오는 속도인데! 투영이 느려서 속도가&nbsp;딸려버리면 무검의 존재가치란!.....

BRAV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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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검 전개했다고 B랭이든 A랭이든 펑펑 투영할 수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무검이 오밸이 되어버리는지라... 나스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쩝<br />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었을까...싶은 마음도 들긴 하네요.<br />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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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말하신 그게&nbsp;무검의 중요한 존재가치에요. 보는 족족 최소한 검 한정이라면 죄다 배껴서 게오바 장전 발사보다 더 빨리 꺼내들 수 있다는 거. 이거에 비하면 빙의공감 이딴건 다 겉치례죠. 빙의공감이&nbsp;만능이었다면 아처가 맨날 간장막야만 투영해 칼질할 이유가 없으니.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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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창이나 도끼 던졌으면 투영 못하는 걸 칼만 던지는 바람에 족족 투영 당해서 밀렸다고 했으면, 무검 너프니 뭐니 말 나올 거 없이 깔끔했을 텐데 말이죠. 길가메시의 지력 스탯은 또 떨어지겠지만!

풍왕결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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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디어뮈드의 역사가 다시 한번 되풀이되는 것인가요......</p>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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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최강의 서번트인 길가메쉬를 나름 배려하고 싶었던 거겠지만 최근 창은 파라오로

<div><br /></div>

<div>최강자 자리가 흔들흔들하시고..응?!</div>

다비드비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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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는 대체 어떤 인외마경이었던걸까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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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가 끝나는&nbsp;경계쯤에 살았던 모 시골처녀 출신 성녀가 주먹질로 용을 여럿&nbsp;패잡는 레벨의&nbsp;인외마경이죠.

아이르테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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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라하도 약한놈은 일류서번트보다 스텟이 딸려요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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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타입문에서 제대로 스텟 나온 용 있으면 제시해 보세요.

아이르테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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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콜키스의 용입니다. 케릭터 마테리얼에서 나스가 직접 콜키스의 용은 중견 서번트 수준의 능력 밖에 안된다고 말했습니다.</p>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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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종합적인 능력 평가지 스텟 평가가 아닌데요. 스텟 제시해 보세요.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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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나온 복합신전 쓰는 오지만디아스를 굴복시킨 모세나

<div>무승부끝에 평화협정까지 이끈 히타이트도 재평가 받고 있죠.</div>

<div>(히타이트의 신철은 어지간한 대군보구도 씹는다는 말도 있었고...)</div>

<div><br /></div>

<div>모 웹에서는 모세가 홍해를 가른게 평타라거나(보구-물리) 하는 드립도 있고...</div>

<div><br /></div>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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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르타가 주먹으로 타라스크를 두들겨 팼다는 네타나...무시무시한 영웅들입니다.

bla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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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잡종한테 에아까지 꺼낼 정도로 몰렸는데 사실 B랭크 보구조차 안 꺼낸 거였다니, 이건 어떤 의미로 길가메쉬 판단력에 너프 먹인 거 아닌가......

풍왕결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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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니까요. 우로부치의 디어뮈드 발언 때와 상황이 비슷합니다. 그 때는 세이버 편들어주려다가 라이더, 랜서, 세이버 셋을 동시에 바보만들었고, 이번에는 결국 길가랑 시로 둘 다 너프먹었네요...... 길은 판단력, 시로는 무검 너프. </p>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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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직 너프를 먹지 아니하신 이집트 파라오나...그 파라오 더 황당한게 싸움 도중에

<div>마스터 일족이 죽어버려서 황제특권으로 그 무식한 고유결계를 유지하고도 성배를 차지할</div>

<div>여력이 남아있었다니 황특이 짱짱인건지...아니면 이집트뿅에 취해야 하는지...</div>

히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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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타입문 네타게가 적당한게...

건전한내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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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스칸다르의 맹우인 클린턴가카께서 나오지 않아서 아쉽네요. <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39.gif" /></p>

rui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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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강캐들이 나오는 이유는 어쩔 수 없어요. 요즘 미디어믹스 파워 인플레와 그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MistyRa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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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은 영 껄끄럽네요 그런식으로 길길이를 더 띄워줘야 했는지...

풍왕결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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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줄거면 주인공을 띄어줘도 모자랄판에.....왜 최종보스가 상향입니까 나스!!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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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전 구도가 좀 웃기긴 하네요. 저도 에아는 쓰지 않았다고 해도 나름 길군이 최선을

<div>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한 팔로만 싸우는 방심왕 상대로 더 강하다고 자뻑한 시로...</div>

<div><br /></div>

<div>물론 에아를 쓰면 싸움에는 이겨도 정신적으로 죽었다는 발언이나 그런 거 보면 결국엔..</div>

<div>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상대가 시로가 아닌 아처였다면 본편보단 최선을 다해 싸웠을 거라고 하고..</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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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팬보다 길삐까 팬이 더 많아서요. 민주주의 사회+자본주의 사회이니 팬이 더 많은 쪽을 편들어줘야지 어쩌겠습니까. 나스도 먹고 살아야지...

슬라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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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막판에 시로한테 엔키두 쏴서 버티란 찌질함을 보여준건 만회 못한다 길가야!!&nbsp;

Rhyne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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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쉬의 스텔라는 전승상 당연한겁니다.

<div><br /></div>

<div>화살을 쏴서 떨어지는 곳까지 국경을 정하자는 말에 상대 국가가 옳다구나! 하고 동의해서(상식적으로 활을 쏴 봐야 얼마 못 가니까) 아라쉬가 신이 만들라고 한활을 쐈는데, 정결의식을 행한 후, 알몸으로 저 활을 당기자, 그 화살이 날아가면서 2500km를 날아가며 국경을 뒤집어놨고, 그게 국경이 되었습니다. 대신 아라쉬는 그 활을 당긴 여파로 폭사했다는 전승이…….</div>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세르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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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메세움 텐트리스의 진명개방봉인은 신성의 유무가 아니라, 신이 가지고 있던 보구의 소유자나, 신령이었던 자는 진명개방봉인에 해당되지 않는다로 알고 있습니다. 신성 보유과는 상당히 다르죠.</p>

에레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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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더 빡셌군요....브륀힐데가 전 신령취급이지만 당시 신성보유자가 한명뿐이라. 여기서 프로토 엑칼은 신조병장은 아닌가 보네요?

이슥한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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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은에서도 엑칼은 신조병장일겁니다.

<div>다만 보구 봉인 회피 조건이 '신이 사용했던가' 아니면 '본인이 신이었던가' 둘 중의 하나라서 별이 만든 성검이라도 얄짤없을 뿐...</div>

시끄러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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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구작 주인공들 다 바보만드는 후속작만큼 싫어하는게 없는데 솔직히 요새 타입문 작품들 보면..&nbsp;<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pan>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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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의 구작 등장캐릭터들은 다들 잘 따라옵니다. 월희 등장캐릭터들도 사도의 상향이 예고되어 있고, 시엘은 페스페에서 매장기관 고평가로 덩달아 따라붙었고.

<div><br /></div>

<div>근데 시로만.......</div>

알파더하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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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보구는 충분한가(웃음)





솔직히 예전 UBW할때 받은 감동이 더러워진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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