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회사 인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본문

네, 제목 그대로 어느 모 회사의 인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면접을 보는 거라 많이 긴장도 됬지만, 그만큼 연습을 해갔기에 너무 심하게 긴장은 안되더군요.



오히려 다른 지원자분들에 비해서 여유로움? 을 가져서 그런가 그분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네요.



일단, 면접을 다 봤기 때문에 결과를 바꿀 수 없습니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제 딴에는 충분히, 열심히, 그리고 최대한 만족스럽게 답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으로 지금이 더욱 긴장이 되네요..



이제 3학년 2학기인데, 한번에 합격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번에 합격하면 좋겠지만요.



이제 그저 기다릴뿐입니다.. 후우..
  • 1.22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3
[레벨 1] - 진행률 3%
가입일 :
2007-06-25 19:03:13 (6402일째)
아, 이제 인장바꾸기도 귀찮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

토베루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건투를 빕니다. 뭐, 저도 면접보러 다니는 처지입니다만.
전체 19 건 - 1 페이지
제목
루노스디아 611 0 2018.03.29
루노스디아 997 0 2017.07.31
루노스디아 1,017 0 2017.01.02
루노스디아 1,658 0 2016.12.17
루노스디아 1,837 0 2016.12.14
루노스디아 3,344 0 2016.10.26
루노스디아 1,466 0 2016.06.20
루노스디아 2,195 0 2016.04.26
루노스디아 1,300 0 2016.02.02
루노스디아 1,125 0 2016.01.28
루노스디아 1,286 0 2015.12.28
루노스디아 1,441 0 2015.12.20
루노스디아 1,277 0 2015.11.03
루노스디아 2,860 0 2015.10.23
루노스디아 864 0 20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