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제대로 차릴 수 있을지가 중요하네요.<br />

솔찍히.... 한국섭 이야기들었을때....

<div>작가가 리니지2 한국섭에서 플레이한적 있나 싶었습니다.</div>

대연어시대인 우리나라이므로



<div><br /></div>

<div>확장팩이 나온다고? ..어차피 할거도없는데 한번해볼까!?</div>

<div><br /></div>

<div>그리고 트립</div>

<div><br /></div>

<div><b>아이고 맙소사!<strike>(왠 떡이야 이세계 전이라니)</strike></b></div>

<div><b><strike><br /></strike></b></div>

<div><b>판타지 소설이랑 감상에는 그놈의 영웅,정의를 논하던 사람들이니까 정의롭게 살테지</b></div>

이쪽이 제일 설득력 있네요...

<div>사실 컨셉질 잡고 pk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던가...도 있을수는 있겠지만요.</div>

캐쉬질은 이야기가 조금 다른게

<div>이미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에서 캐쉬는 방향성이 거의 잡혔습니다.</div>

<div><br /></div>

<div>룩질, 펫, 강화보조등등 해서요. 이런건 캐쉬 생긴다고 해서 말이 나오는건 으레 나오는 고만한 수준의 불평일 뿐입니다.</div>

<div><br /></div>

<div>다만, 웹게임 형식의 미친 수준의 캐쉬만 안 생기면 캐쉬는 아무문제 없습니다.</div>

<div><br /></div>

<div>솔직히 오버로드의 캐쉬질은 되야 XX다는 소리들을 정도로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캐쉬 지르면 반지 2-&gt; 최대 10개</div>

<div>'한도를 넘는 스킬 추가 습득'등 이건 밸런스 말아먹습니다. 과금 안하면 게임 하지마라는 수준이죠</div>

뭐 원작 일본서버도 절망한 놈. 흑막인 놈들, 그리고 어쨋든 귀환과 자기 서버를 안정시킬려는 자들... 분류가 나눠지니 한국서버도 마찬가지겠죠.

왠지 들어보면 딱 던파가 생각나네요.... 아니면 국산 장수 온라인게임은 다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