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는구나' 생각했지만 결국 이 날 (전역) 은 왔다!
2015.1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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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바르렌야입니다.
혹은 '렌' 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언제쯤 올까' 하고 하염없이 달력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다 떠나는데 '난 아직도 여기 있네' 하며 체념했는데,
마침내 제게도 드디어 왔습니다.
전역 했습니다!
입대 하기 전에 글 올렸던 게 아직도 머릿 속에 생생한데,
이렇게 전역 후 글을 올리니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 행복하네요.
앞으로 새로운 마음을 가지며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쁜 마음을 잠시 추스리고, 이제 방 청소를 하러 가야겠습니다.
마지막 휴가 끝나고 돌아 갈 때 난장판으로 만든지라...
그 후엔 여유롭게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를 즐기러 갑니다.
(60시간에 과제 달성률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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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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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22:08:08 (5246일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그리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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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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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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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님의 댓글
<div><br /></div>
<div>예비군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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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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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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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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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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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ike><br /></strike></div>
<div>감사합니다!!</div>
Mobi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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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구텅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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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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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ma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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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이다님의 댓글
전역축하드려요
inkrain님의 댓글의 댓글
<div>전역이라는 '<b>진실</b>'에 도달하는 일은 없다! </div>
<div><br /></div>
<div>는 농담입니다 하하.</div>
<div><br /></div>
<div>전역축하드려요 </div>
시그나님의 댓글의 댓글
<div><strike><br /></strike></div>
<div>감사합니다.</div>
체셔비즈님의 댓글
시그나님의 댓글의 댓글
캐논님의 댓글
그리고 사회라는 지옥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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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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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잉여가어딨어님의 댓글
시그나님의 댓글의 댓글
GoodYear님의 댓글
시그나님의 댓글의 댓글
반면교사님의 댓글
<div><strike>사회라는 지옥이 기다립니다</strik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