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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지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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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 호텔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어둠의놈 입니다.
하우스맨이라고 각종 잡일을 하는 아르바이트죠.

호텔의 성수기인 크리스마스와 년말을 앞두고 요즘 한창 

바쁘고 힘든시기 입니다.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은6명인데

한명이 어제 허리문제로 다음주에 나오기 힘들다는 군요.

이번달까지만 하고 퇴사를 앞둔 저러 이런일 때문에 더 힘드네요.

가뜩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일을 못해서 거의 두배의 일을 하는

실정인데요... 빨리 다음주가 지나서 퇴사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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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깜장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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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2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고생이 많으십니다.&nbsp;

어둠의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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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Letic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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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새로 들어온 인간 알려주면서 해야하는데



<div><br /></div>

<div>아무리 알려줘도 못알아먹고 계속 똑같은 잘못 반복하니까 암걸리거같아요</div>

어둠의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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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들어온 사람을 저도 맡아서 알려줬는데 실수하면 뒷처리 까지 하느라 힘들었죠<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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