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다짐을 말해봅시다!
2016.01.01 00:01
1,089
62
0
본문
다사다난한 2015년이었지만 2016년을 맞는 입장으로서 감개무량하네요.
2015년에는 어떤 다짐을 했는지 그걸 얼마나 이뤄냈는지 말하기 부끄럽습니다만...
이번 2016년은 다를 것이라고 징담하고 싶습니다!
2016년은 꼭 책 한 권 정도 출판하고 성적도 80%는 기록하고 싶네요.
여러분은 어떤 다짐을 하고 계신가요?
Ps.늦었다! 젠장!
- 0.62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오야야경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9
포인트 100
경험치 4,090
[레벨 9] - 진행률
55%
가입일 :
2012-01-17 21:27:47 (4734일째)
"웃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전체 63 건 - 3 페이지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추천 | |
---|---|---|---|---|---|
오야야경 2,263 0 2016.01.11 | |||||
오야야경 2,687 0 2016.01.09 | |||||
오야야경 1,332 0 2016.01.04 | |||||
오야야경 1,090 0 2016.01.01 | |||||
오야야경 3,826 0 2015.12.28 | |||||
오야야경 1,177 0 2015.12.26 | |||||
오야야경 2,514 0 2015.12.26 | |||||
오야야경 1,298 0 2015.12.25 | |||||
오야야경 1,052 0 2015.12.22 | |||||
오야야경 1,650 0 2015.12.18 | |||||
오야야경 1,950 0 2015.12.17 | |||||
오야야경 2,990 0 2015.12.14 | |||||
오야야경 2,473 0 2015.12.04 | |||||
오야야경 1,261 0 2015.12.02 | |||||
오야야경 1,996 0 2015.11.29 |
댓글목록 62
골판지박스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레크니아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div>꼭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div>
파이팅S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달빛청년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div>계속 다니면서 대성하시길.</div>
프레이코드알파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div>소설 자체에게는 왠지 마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잘 쓰고 싶어요.</div>
미어뮬니르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div>저도 여기서 잘해서 한국으로 편입하고 싶네요.</div>
<div>다들 원하는 곳에 가기를...(하지만 다 원하는 곳에 가면 대학의 가치는 하락하겠지...)</div>
분노포도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Aticle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div>힘내서 살아가자구요! 응원하겠습니다.</div>
jourmngandr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무닌님의 댓글
<div>그리고 새해에는 움츠려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임페리얼어벤져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꼭 완결 내셔서 성공하시길!
임페리얼어벤져님의 댓글의 댓글
크레스니크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청풍靑風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울트라빅슈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제갈님의 댓글
<div>복학도 잘해야겠네요</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걱정할 게 없을텐데...잘해보자고요!
그의해피타임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반면교사님의 댓글
덤으로 요즘들어 제 주변에 자주 보이는 커플들의 염장을 덜보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기사시험 합격하셔서 다이나믹 로동을 하시길 빌겠습니다.
muramasa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세츠다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영감이 많이 찾아오길 빌겠습니다.
더비던스님의 댓글
주변인들의 걱정이 심한지라.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지만 살면서 한 많은 걱정들이 나중에 별 대수롭지 않은 일로 끝난 적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그저 마음 편히 먹으시면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더비던스님의 댓글의 댓글
누나한테 설마 입대하는걸 즐기냐는 말까지 들었는걸요.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왠지 주변에서 신경을 믾이 쓰는 타입입...
보란 듯이 잘 해쳐내면 의외다 라는 반응을 경험해 본 적 있네요. 그저 잘 적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청심환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인도에서 먹은 카레는 묽고 연해서 드시면 분명히 실망하실 겁...
카레 여왕도 맛있긴 하더군요. 드셔보시길...
청심환님의 댓글의 댓글
<div>어느나라 카레든 다 좋아합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카레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었나!
Haet님의 댓글
이 글은 소원 아니고 다짐이니까 저는 꿋꿋하게 소원글을 쓸 거지만요.
어쨌든 올해 제 목표는 번역으로 데뷔하는 겁니다. 첫 일은 2015년 말에 받았지만 여럿이 같이 해서 단체 이름으로 나가는 거니까, 올해는 '제 이름으로 된' 번역물을 내놓고 싶어요 :)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번역가 되셔서 많이 번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Haet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Haet님의 댓글의 댓글
카사와키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분량을 방대하게 써야하는 걸 도전하시는 거 보면 참...
꼭 기간 내에 다 써서 제출하시길 빕니다.
toratora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풋츄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풋츄님의 댓글의 댓글
<div>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