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인피니트 스트라토스(IS)의 세대 구분이 어렵네요.

본문

IS 관련 글을 좀 쓰려고 자료를 수집하는 도중에 어느 사이트에서 IS의 세대와 관련된 설명을 읽고는 멘붕에 빠져버렸습니다.

아니 대체 세대 구분 같은건 어떤 식으로 하는걸까요? 전차나 전투기 같은 병기는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까 도움이 되는데 IS는 모르겠습니다.

이미지 인터페이스? 무기 교환하지 않고 무기 사용 가능?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이래서 밀러터리물은 이해하기가 난애해요. 랄까, 밀러터리물은 이게 처음이지만...



아으...알기 쉽게 비유라도 좋으니 어떤 식으로 세대 구분이 되는지 이해하신 분 계신가요?


  • 1.19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
2011-05-03 10:34:34 (4986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5

무상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밀리터리 물이 문제가 아니라 IS가 문제에요....

빅보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초에 원작 IS의 세대 구분이 굉장히 조악(...)하므로...

<div>개인적으로는 작가의 창작으로 설정구멍을 메꿔서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div>

<div>아니 뭐 전개장갑이니 뭐니 해도 이게 정확히 설명이 된게 있어야지...<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유운풍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냥 얼마나 최근에 만들어졌나...로 세대 구분이 되는겁니다. <br />

초매샤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음…뭔가 물리적 실체가 있는 무기를 쓰는 녀석이면 2세대. 빔이나 광선이나 에너지 형 무기를 쓰면 3세대. 에너지 계열 무기인데 위력이 절륜하면 4세대 쯤으로 이해하시면…



이미지 인터페이스니 뭐니 하는건 그 뭐냐, 애니판으로 보면 반투명 가상 화면이 뜨는 타입의 IS가 있는데 그겁니다. 아마 그거 우치가네나 라팔에선 안될거…같은데 자신이 없군요(…)

초매샤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 그리고 무장 교환이 필요없다, 는 말은 이겁니다. 사실 아카츠바키가 그 기준에 드는 유일한 기체인데(뱌쿠시키 세츠라도 일단은 그런 모냥인데 조금 미묘), 비교해보자면 황링인의 코류나 세실리아의 블루티어즈 같은 경우 무장 패키지가 있죠? 용포가 추가되는 붕산? 인가하고 속도 중시형 펑 패키지, 비트를 죄다 추진계로 돌려서 스피드를 높이고 떨어진 화력을 추가 대형 라이플로 메우는 스타라이트 건너 같은. 문제는 이렇게 추가 무장을 달면 하나가 추가되는 만큼 다른 방면의 성능은 상대적으로 희생됩니다. 슈바르체어 레겐의 판처 카노니어 패키지 같은 경우 저격포로 인해 원거리 저격 능력과 절륜한 화력을 얻지만 대신 이동력이 팍 죽죠.



근데 이론상 아카츠바키는 그딴 거 없이 전개장갑의 형상 변화만 가지고 모든 상황에 대응한다, 는 겁니다. 원거리 공격능력이 필요하면 만능의 전개장갑이 착착 변해서 해결해 주고, 근접전 능력도 마찬가지. 고기동이 요구된다? 그것도 전개장갑이 알아서 해결해줍니다. 만능이죠. 문제는 기체의 설정은 그런데 호키의  IS 적성이 똥망(그리고 아카츠바키의 에너지 효율도 똥망)이라 그닥 눈에 띄게 드러나는 구석이 없죠.



그리고 이 점이 바로 3세대와 4세대를 구분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청심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 능력 없고 작중에서 양산기 : 2세대

<div>RPG적인 특수능력 달린 그 무언가 : 3세대</div>

<div>왠지 굉장하다고 하긴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는 전개장갑이 달린 기체 : 4세대</div>

<div><br /></div>

<div>...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div>

삭풍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초에 1세대가 가장 저스펙인게 맞는지 조차...

초매샤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1세대에 그 유명한 백기사느님이 떡 하니 계셔서(…)

muramas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밀덕은 아니지만 이걸 밀리터리물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쯤은 압니다.&nbsp;

<div>세대구분은 그냥 외우시는게(...)</div>

slash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냥 외워야죠... 설정이 상당히 빈약해 보이기에 그냥 뭔가 특수능력이 있다 = 3세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div>4세대 이후는..... 그냥 뭔가 굉장한데 내 언어능력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싶으면 4세대 이후로 두면 될겁니다.</div>

Rhyneid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단 설정상…



<div><br /></div>

<div>제 1세대 : IS의 기본 베이스의 발달 세대. 무장은 설계할때 달아준 무장만 쓸 수 있음. 시로키시와 쿠레자쿠라가 속해 있음.</div>

<div><br /></div>

<div>제 2세대 : IS의 기본 베이스는 완성. 추가무장이 발달하기 시작. 슬롯을 통해서 추가무장을 장착하는게 가능해짐. 프랑스의 라팔 리바이브, 일본의 우치가네, 미국의 아라크네가 속해 있음.</div>

<div><br /></div>

<div>제 3세대 : IS의 세컨드 시프트 이후에나 발현되는 특수능력인 원 오프 어빌리티(단일사양능력)를 그 이전에도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미지 인터페이스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한마디로 특정한 이미지로 발동하는 특수능력) 특수병기를 하나 덧붙인 형태. 영국의 블루 티어즈 시리즈, 독일의 슈바르체겐 시리즈, 중국의 갑룡, 그리고 일본의 우치가네 니가타가 속해 있음.</div>

<div><br /></div>

<div>제 4세대 : 3세대까지는 공격, 방어, 고속기동등을 각각에 대응하는 패키지를 통해서 모드를 바꿔가며 사용한다고 하면, 이 세대에서는 패키지를 장착할 필요 없이 IS만으로도 공격, 방어, 고속기동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설계사상을 지닌 기체. 이론상 있지 않을까? 수준인데 타바네는 3세대를 건너뛰고 4세대를 만들고 있음. 아카츠바키가 속해 있음.</div>

<div><br /></div>

<div>제 3.5세대 : 분류상으로는 4세대로 구분되지만, 타바네 본인이 굳이 따지면 3.5세대일까나? 라고 한 기체. 4세대의 기초가 되는 전개장갑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므로 4세대지만, 그 파츠가 너무 적어서 3세대로 구분. 뱌쿠시키 뿐.(※전개장갑은 유키하라 니가타에만 사용중)</div>

<div><br /></div>

<div><br /></div>

<div>한마디로 말하면</div>

<div><br /></div>

<div>1세대 : IS는 병기로 만든다!</div>

<div>2세대 : 병기가 되었으니 다른 무장을 만들어서 갈아끼워주자!</div>

<div>3세대 : 무장만으로는 재미 없으니까 특수병기 달아주자!</div>

<div>4세대 : 장비 컨셉(※공격특화 / 방어특화 / 고속기동 특화)을 바꿔서 갈아끼울 필요 없이 그냥 기본상태에서 알아서 변형해서 특화 모드가 되게 하면 되잖아?</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span></div>

초매샤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오 역시 문넷의 설정요정…!

키바Empero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 우치가네 2식이 3세대였군요......신경안써서 몰랐는데.

<div>타테나시의 기체도 3세대겠군요.기체이름이 뭐였지.....미스테리어스 레이디였나?</div>

Rhynei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 실수. 빼먹었네요. 그거 3세대 맞습니다. 미스테리어스 레이디. 정식 제식명은&nbsp;구스토이 투만 모스크베지만, 그걸 개수하면서 미스테리어스 레이디가 되었죠.

<div><br /></div>

<div>그 외에도 팽 퀘이크, 실베리오 가스펠도 3세대입니다.</div>

총알군님의 댓글의 댓글

우르티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평범하게 무장을 증가시켜 본 2세대



<div>IS가 한 파일럿에게 고정되서 최종 진화 되어야지 생기는 원오프 어빌리티를 그냥 시작부터 무기로 구현해 보려 한게 3세대</div>

<div>추가 무기나 무장 변경없이 가변무기로 모든 영역에서 대응가능한 것을 목표로 한게 4세대(근접+방어+원거리) 정도 될겁니다</div>

마이트레야님의 댓글

profile_image
1세대 IS 라는걸 만들어보자!<br />2세대 IS 에 현존기술을 때려박아보자!<br />3세대 IS 에 차세대의 뭔진 모르겠지만 엄청난 기술을 적용하자!<br />4세대 타바네가 만든 먼치킨 기체 <br /><br />추가로 모를때 찾아보는 위키주소 얍얍<br /><a href="https://namu.wiki/w/IS%20%EB%AA%A9%EB%A1%9D" target="_blank">https://namu.wiki/w/IS%20%EB%AA%A9%EB%A1%9D</a>

MN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1세대 : 옛날꺼

<div>2세대 : 요즘 쓰는 액스트라/조연급</div>

<div>3세대 : 주인공 및 히로인</div>

<div>4세대 : Made by 타바네.</div>

<div><br /></div>

<div>이 정도인것 같더라구요.</div>

달빛누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번외세대 백기사

1세대로 분류하기도 하던데 이게 어딜봐서 1세대라는건지...

밑에 쓴 내용대로라면 백기사는 2세대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2세대라도 성능이...)



1세대 우리도 IS를 만들어보자

2세대 제대로 싸울 수 있게 만들어보자

3세대 세컨드 시프트는 오래걸리니까 편법을 써보자

4세대 다 비켜! 전개장갑으로 멀티 롤 파이터!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만 따지면

백식은 4세대 기술 실증기에 가까운 면모를 보입니다

즉, 제 안에서 백식은 3세대입니다

쥬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냥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인게 IS입니다.<br />세대구분은 일단 존재하지만 매우 무의미하죠...(...)<br />

Vircanus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는 진짜 설정 파다보면 암세포가 증식하는 기분입니다. 제대로 되먹은게 없거든요.



워해머로 항암항암!

에아노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초에 백기사 사건 이후로 10여년동안 IS를 개발했다는건데, 10년동안 4세대가 나온다는 게 이상한 겁니다(...) 세대 구분이 현실과는 다르다고 봐야죠. 그냥 그런갑다 해야합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Moon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현실이었다면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할까요? 현실 무기로 치면요.</font></div>

에아노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제가 밀리터리 지식이 짧아 아는 게 많이 없습니다만, 전차의 세대구분이 2차대전 후 50년동안 천천히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투기도 냉전을 거치면서 레이더와 미사일 엔진 등의 기술 전반적인 변화가 있는 모양이고요.



<div><br /></div>

<div>뭐 사실 이 세대라는 개념은 사람들이 그렇다 카더라! 가 전부인 이상 IS 세계관 사람들이 그냥 세대 구분을 해보자! 라고 했다고 하면 납득은 안가지만 설명이 되긴 합니다. 그렇지만 그 전까지 IS라는 걸 짐작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백기사 사건 이후 10년동안 3세대를 만들 정도로(4세대는 사실상 타바네의 독점이니) 연구개발이 빠르다는 점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로 따지자면 2차대전 시 전투기의 발전이 비슷할텐데, 비약적인 발전이 있긴 했었습니다만 특별히 세대가 나눠질 정도로 발전한 건 아니라서요.<br /></div>

무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전세계가 연구해도 코어 내용물 해석도 못하면서 수량까지 한정되어있어 맘대로 굴리지도 못하는 물건인데 수년마다 1세대를 건너서 개발하는 괴상한 개발역사.(다만 4세대부터는 워낙 판타지라 아카츠바키 등의 데이터 없이 10년 후에도 4세대가 개발될지는 의문)

<div>실질적으로 IS의 발전은 건담식으로 표현하면 내부 프레임과 동력은 거의 그대로인데 외부 장갑과 무장만 발전하는 느낌이죠.</div>

A.A.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칭 세대 구별은 뭐 자주 있는 일입니다. 항정신제도 그렇고 (3세대다 어쩌고 저쩌고). 물론 이쪽은 약품이라는 점도 있긴 하지만 10년보다는 더 걸렸습니다만 애초에 1-2세대의 차이는 크지 않고 2-3세대가 진정한 세대 구별이고 그나마도 3세대는 현재진행형으로 개발 중이죠 (블루 티어즈와 사일런트 제피루스의 관계를 봐도). 4세대는 먼치킨 타바네 작품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 정신 건강에 좋...<br />

엘바트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40년대 중반부터 기갑부대의 중핵 이라 할수있는 中전차 중 MBT역활을 하게된 애들, 4호전차, 셔먼, T-34 같은 애들을 0세대 로 치게 된다면 말이죠.

<div><br /></div>

<div>약 60~70년동안 숫자로만 따지면 겨우 3.5세대 정도만 발전한셈입니다. 다만 세대가 넘어갈때마다 기술발전은 굉장했지요, 과거 1세대 MBT들로는 현제 3세대 MBT를 때려잡으려면 열배의 숫자로 덤벼도 될까말까 라는 의문점이 들게 하는 위력을 선보일겁니다.</div>

<div><br /></div>

<div>이와 마찬가지로 IS를 현실에서 튀어나와서 IS 발전계통을 따진다고 했을경우 겨우 10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3세대정도는 뛰어넘은 셈 입니다.</div>

<div>다만 과거, 일일이 주판 굴리고 칠판에 글써가면서 계산해야 했던 과거에 맨땅에 헤딩으로 기술발전을 시작했던 전차들과 달리 IS 는 사람을 달로 보낼때보다도 뛰어난 컴퓨터를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줄인다음 상자속에 숨은 돼지를 때려잡는 새총을 쏘고앉아있는 게임을 하고 있을정도로 과학기술이 발전해있는 상황입니다.</div>

<div><br /></div>

<div>너무 빨라서 그렇지 한 30년정도의 시간정도만 주면 백기사 사건이후로의 빠른 세대교채는 말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작가가 10년도 길다 라고 생각한것이겠지만 최소 20년 정도는 줘야 병기계 로서의 발전속도 치고는 굉장히 빠른셈 이지요.</div>

ALRU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뭐, 작중 설정이 조악한 면도 있지만, 현실에서도 사실 세대구분이라는 것이 명확한 경우는 드뭅니다. 주력전차의 경우도 소련의 2차대전 말기 전차들의 경우 주력전차의 특징이 에메하게 섞인 것이 있기도 하고, 러시아의 주력전차 세대구별법은 서구권과는 또 다르거든요... 제트전투기의 구분법 역시 마찬가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세일즈를 위해서 조금 더 나은 부분을 억지로 들고와서 한 세대 발전했습니다라고 마케팅하는 경우라던가. 현실에서도 에메한 것을 부실한 설정에 쑤셔넣으니까 윗분들 말씀처럼 일단 왜우고, 뉘앙스로 판펼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br />

팡링잉X황링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자세한건 리네나기님이 써주셨지만 저는 그저 이렇게 외우고 있죠.<br />1세대 : 극초기형 2세대 : 양산형 3세대 : 특수사양 4세대 : &nbsp;만능형<br />3세대가 양산화가 된다면 애매해지는 분류입니다만 애초에 리네나기님이 설명해준대로 특수사양을 달아놓은게 3세대고<br />국가가 10년동안 연구해서 이제 3세대 실험기인데 4세대 만능형은 만들어버린 타바네가 사기이자 작가가 정말 설정을 세세하게 짠건지 의문스러울지경이죠....</p>

백색의큐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백기사가 한일을 생각하면 타바네가 만든 4세대는 동생을 위해 만들어주는 장난감(...)</p>

아스모데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총 코어수가 달랑 3자리숫자인데 양산형이라늠 말도 우습긴하죠(....)

치킨절단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1세대는 그냥 몇대 기초만 잡고 넘어간셈치고, 2세대부터 제대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 후, 이제 3세대 실험기 제작중인거로 생각하면 그냥 10년간 한 세대 바뀌려고 한다 정도로 생각하심 될 듯 합니다.



이렇게 치면 1세대가 0세대가 되어야 하지만 뭐...



그리고 지금 작중 장소가 3세대 최신예 시험기들이 모인 장소라 안 그래 보일뿐이지 3세대는 아직 개발중입니다...

키바Empero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코드기어스의 나이트메어 설정도 1세대가 그냥 탈출포트고, 2세대가 거기에 팔다리 달아놓은거.

<div>3세대부터 제대로 로봇이라고 부를정도라고 본 기억이 나네요.</div>

마존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에 상관없이 세대중세대는 프로토타입이 제일 멋..

돼지의혁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 그거요! 설정이란개없는 개판 5분전입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시거에 하고싶으신거 마음대로 붙이시면됩니다! is팬픽의 완성도는 원작 구멍 설정을 얼마나 잘매웠냐가 판가름입니다.
전체 28 건 - 2 페이지
제목
MoonPrince 2,719 0 2016.02.17
MoonPrince 3,341 0 2016.02.15
MoonPrince 1,955 0 2016.02.13
MoonPrince 1,525 0 2016.01.21
MoonPrince 3,507 0 2016.01.18
MoonPrince 2,238 0 2016.01.10
MoonPrince 1,649 0 2016.01.07
MoonPrince 2,642 0 2016.01.05
MoonPrince 1,136 0 2015.10.27
몽상Kingdom 1,569 0 2015.04.26
MoonPrince 1,143 0 2015.04.05
MoonPrince 1,644 0 2015.03.06
MoonPrince 1,654 0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