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샀습니다.
2016.01.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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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3평 브랜드 아파트였구요, 지은 지 6년 정도 됐습니다. 관리비는 좀 센 편이지만 살기에는 좋고 위치도 좋고
아무튼 나무랄 데는 없었네요.
층간 소음은 좀 심해서, 그래서 윗집 애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에 고통을 받고, 저는 걸어다니기만 했는데도
아랫집에서는 울린다고 항의하러 올라와서 고통받지만, 그래도 내 집을 마련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은행 대출은 당연히 끼고 산 거라 앞으로 빚 갚을 생각하니 조금 막막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
다 갚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매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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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유령p님의 댓글
gawr님의 댓글
Lucien님의 댓글
프레이코드알파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div><br /></div>
<div>빛이 없어지는 그 순간이야말로. 진정 이룬 겁니다...! 힘내세요!</div>
청색양초님의 댓글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모래마녀님의 댓글
쇼앤리스님의 댓글
<div><br /></div>
<div>으야 꿈이라니....<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데이워치님의 댓글
COPiA님의 댓글
Jeff씨님의 댓글
크레스니크님의 댓글
stiarin님의 댓글
zndpower님의 댓글
에우로스님의 댓글
마존님의 댓글
청풍靑風님의 댓글
CokaCola님의 댓글
<div>세상에는 모르는게 약이라는 거라는 것도 있다구!!!!<img src="/cheditor5/icons/em/em1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raisondetre님의 댓글
강장음료님의 댓글
실버멘탈님의 댓글
<div><strike>부동산값 하락으로 맘고생할 일은 없겠네요</strike></div>
CRAY님의 댓글
모래마녀님의 댓글의 댓글
카사키님의 댓글
항상여름님의 댓글
안구의쓰나미님의 댓글
전 지금 은행빚이 5400 남았습니다 힘듭니다 정말...
근르님의 댓글
나노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