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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더빙판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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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게시판에서 체리 OP를 듣고 생각나서 함 적어봅니다.



1등은 보노보노 ED Love two Love입니다.

한국판 일본판 전부 좋아합니다.



2등은 카드캡터 체리 OP Catch you, Catch me입니다.



3등은 이용신 성우님의 달빛천사 new future. 



4등은 카우보이 비밥 ed alone



마지막은 노래방에서도 자주 부르고 응원가로도 많이 쓰이는 쾌걸 근육맨의 질풍가도



이외에도 환상게임ED 두근거림의 도화선,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OP 푸른 꿈을 향해, 로도스도 전기 도와줘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의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김전일의 구원의 서 등등 아 정말 좋은게 엄청 많네요.



요즘은 이런 더빙판 노래들이 별로 없어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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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01:57:35 (660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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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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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 노래 중에 저도 구원의서 좋아합니다. 김전일 분위기에 너무 딱 맞아서 ,<br /><br />그리고 역시 전설의 질풍가도<br />

청색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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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이팅 ed 저녁하늘 종이비행기 좋아합니다

터틀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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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가이j 오프닝'face '더빙판도 좋지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투하트1 오프닝이나 오나의 여신님ova/엘하자드 투니버스판 오프닝 등도 좋구요.

마이트레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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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는 질풍가도<br />2순위는 슬럼덩크 박상민 버전- crazy for you

얄레님의 댓글

⑨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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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봉신연의 op가 그렇게 맘에들더군요

골판지박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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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 Grip!(4기 오프닝)<br /><br />짱구는 못말려 - Hey Baby!(X파일 오프닝)<br /><br />이 두개는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br />

Kas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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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 명곡하면 봉신연의 '너의 이름으로'죠.<br />이건 투니버스에서 한 때 광고 시간 중간에 MAD 무비 식으로 작중에 나오는 영상을 섞어서 내보내줬는데<br />이게 참 끝내줬던 기억이 납니다.<br /><br />그리고 보노보노 OP랑 ED도 좋았습니다.<br />특히 OP의 그 잔잔하고 평화로운 느낌이.<br />

방랑폐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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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은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투니버스판 나디아 ED - Memory도 좋아합니다.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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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그여자도 잘된 번안곡이죠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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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분들이 다 애기하셨다... 나루토 번안곡도 좋았죠</p>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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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맨 블레이드의 reason 거의 그대로 분위기를 잘 살려냈지요.<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하지만, 이거 듣기 힘들군요.)

녹슨켄타우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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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카이저의 Fire wars도 번안 잘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방에는 한국판이 없어서 노래방 갈 때마다 잼프버전의 원곡 틀어놓고 번안한 버전으로 불러요! 1절밖에 없어서 1절 끝나자마자 노래를 끄지만요.

깜장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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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 크루세이드 오프닝은 아직까지 듣고잇죠,,,

schwa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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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디지몬 어드밴처 시절 op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추억보정)

시골황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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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유년시대

<div>봉신연의 - 너의 이름으로</div>

<div>아즈망가 대왕 - 소녀들의 로망</div>

<div>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 출사표</div>

<div>등등</div>

<div><br /></div>

<div>리즈시절 투니버스가 그립습니다....WE4집내놔!</div>

새터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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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요즘 아이카츠(아이엠스타) 노래보면 노래 번안 실력은 그대로 같더군요...문제는 번안을 별로 안해서...(먼산)

분노포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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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안에서 최고 더빙곡은 Butter-Fly입니다.<br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줄 세상이란♬<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4.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br />또 프론티어 오프닝도 좋았죠. 이 쪽은 그냥 가사만 번역해서 부른 게 아니라 아예 곡을 새로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론 원곡 오프닝 FIRE!! 보다 더 오프닝 영상에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br />

느릅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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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디아와 봉신연의. 환상게임,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더빙오프닝과 카우보이 비밥의 alone,박상민 형님의 슬램덩크 등이 생각나네요

특히 질풍가도사 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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