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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닛? 쿠온텐린에 새로운 외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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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료야가 평생 미국에 감금되어 있는 채로 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보니까 쿠온텐린에 하나 올라왔네요.


게다가 (비록 일천한 일본어 실력입니다만) 첫줄을 읽어 보니까, 무려 '발렌타인' 이라고 쓰여 있는 것 같네요.



발렌타인... 발렌타인...



순탄하진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이젠 그런 것도 챙기게 된 료야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쟁여 둔 쪼꼬빠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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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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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or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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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아직 보진 않았지만 료야라면 타카미야의 초콜릿 이벤트를 헤타레력으로 튕겨낸 다음.</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이번에 케이크를 사려고 했는데 발렌타인이라 세일을 하고 있었다. 초 텐션 올랐다" 같은 걸로 끝날 거 같은 느낌인뎁쇼.</font></div>

어째선지탈퇴님의 댓글의 댓글

레드.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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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외전 8화도 올라온지 좀 지났는데... 번역할 의욕이 없네...

불타는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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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죠. 료야가 초콜렛 한번 받아먹으려고 +장사하려고 환상향에 발렌타인 퍼트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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