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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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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면접이어서 긴장할거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면접관 앞에서도 긴장 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온몸이 떨릴줄이야.

어떻게든 질문에 답은 하긴 했지만 더듬고 무슨 말을 한건지 생각도 안나고.

...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입니다.

그런데 이번 한거 생각하면 눈앞이 컴컴해지네요.

술이나 좀 마시던가 해야겠습니다.



못고치면 어쩌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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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23:41:15 (5507일째)
브로리입니다~ 돌 던지지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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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텐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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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괜찮아집니다.

저도 첫 면접이랑 다섯번째 면접이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

브로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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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익숙해진다라... 그건 그거대로 복잡할 거 같네요.

마케팅의대가L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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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면접들어갔을 때 아마 태어나서 가장 많이 긴장했었을겁니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지 않았나합니다.

브로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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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져야지요. 안 나아지면 울어야죠.

버닝다이노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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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면접은 괜찮은데 프레젠테이션이 극악이라....



반복하니까 괜찮긴한데 아직도 힘들더군요

브로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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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거 같지 않은 경험이 딱 이런 거 같아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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