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롤 인벤에서는 헬퍼 방관 논란에 이어 2차가 불이 붙었습니다
2016.03.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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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이번 방관룬 논란으로 롤인벤에서 스테락이라는 사람이 라코에서 유저들을 모아 간담회를 할 것이다, 라는 요지의 해명(?)을 했었다고 합니다.
메일로 사람도 모집하고 했다고 하고, 날짜는 어제였던 28일이었나?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런 후기글 같은 것이 안 올라와서 인벤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실시간 유저 게시판에 '스테락 말의 진실'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거기 있는 사진이..
라코 리서치 좌담회 알바 모집 게시글입니다.
게시 날짜는 21일로 되어있었다고 했고, 당연히 이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던거죠.
즉 간단히 말해서 논란을 잠재우려고 리서치를 유저 간담회로 포장했다는거네요.
아직 카더라 수준이지만 인원도 얼마 없었다고....
액시스마이콜님도 저 게시글을 보셨으니 또 뭔가 방송하시지 않을까...(주화입마에 걸리지 않으신다면...)
나무 위키에 라이엇 코리아 핵 방관 논란에 추가로 갱신되려는 움직임이 보이니 참고하세요.
저게 오해든 뭐든, 덕분에 지금 실시간 유저 게시판은 또 불이 붙어버렸으니 뭐... 
거기, 팝콘 한봉지 더 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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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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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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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41REvolut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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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41<div><br /></div>
<div>순 생000들아냐 저거...</div>
탈주왕이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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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30REvoluti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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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00:36<div><br /></div>
<div>첫글자는 쓸까 했는데 그것도 너무 적나라 한거같아서 다 가렸더니 그런 오해가...</div>
<div><br /></div>
<div><strike>양아치분들 죄송합니다</strike></div>
탈주왕이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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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01:32REvoluti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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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01:57고모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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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43만두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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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43아스트랄로피테큿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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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47모르테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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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48수영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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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50광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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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51이 정도로 뜨겁게 타올랐으면 무언가 긍정적인 액션이라도 취해야 하는데 거기서 더 주작질...?
내통자가 있다고밖에 안 여겨지네요
Wimp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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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53레이븐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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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00AheGa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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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01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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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06Wimp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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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59Timelessnes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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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43raisondet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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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0:55AheGa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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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02<div><br /></div>
<div>상상만했던일들이 척척!</div>
멍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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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09Sino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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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11잘가시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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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16태생적으로 똥장의 한계는 명확하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은빛설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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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19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방랑폐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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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29사리게나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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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36탈주왕이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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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52<div><br /></div>
<div>고기방패지 높은사람 아니예요</div>
센카와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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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38청색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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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43미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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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1:54그냥 가는 사람이 그거 정보 올려주면서 가서 물어본다고 하고 끝난 걸로 기억하는데
브로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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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2:08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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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2:32즉, 이 건은 헬퍼방관과 무관계하게 '라이엇이 유저의 목소리를 들은 생각은 없고 듣는 시늉만 하고 있다'고 해서 지금 시끄러운거였군요
그 관점에서면야 뭐,,, 허허 평소였으면 조금 까이고 끝났을 문제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겠죠
사혈성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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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2:09<div>그냥 시간 들어서 진정한거였는데 저게 또 터져서 또 불이 붙어버린걸거에요.</div>
탈주왕이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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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2:32<div><br /></div>
<div>설문조사였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FGI가 뭔지 모르는 우매한 대중들이 계셔서 잘 모를까봐 간담회라고 썼는데 우리가 잘못썼지만 오해한 너네가 잘못이다</div>
<div><br /></div>
<div>라는게 저 글의 요지.</div>
수컷늑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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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2:03stiar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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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2:37울트라빅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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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2:47<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br /></font></div>
깜두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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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2:54예전에는 플레이어도 많으니 과금유도질과 매크로 방치같은 것들로 게임에 유저생각은 안하고 돈만 밝히다 결국 사람 다 떠나고나서야 조금이나마 정신차렸죠.
롤엔 관심도 없어서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어쩐지 미래가 보이는군요.
에일란이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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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3:11난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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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3:14<div><br /></div>
Vircan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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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3:15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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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00:46LycanWol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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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00:09<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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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02:13<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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