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다이어트 중입니다. 살빼는거 참 쉽군요..
2016.04.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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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가 심하게 든 덕분에 3일째 뜨거운 우유에 설탕을 타서 한잔 마시는 걸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멍한 상태로 지내다보니 어느새 일요일이군요.
...토요일의 기억이 없는데!? 하루가 사라졌어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목이 심하게 부어서 여전히 뭔가를 먹을 수가 없군요.
물만 넘겨도 상처를 손톱으로 긁는 고통이 밀려옵니다.
뭔가를 먹긴 먹어야 약을 먹을텐데..
현재도 4킬로 빠졌군요. 3일만에 식이요법으로 4킬로 뺏으니 이득이네요.
여러분은 아프면 뭘 드시나요?
배는 고프고, 먹으면 목이 아프고, 힘은 없고 삼중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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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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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간은 그냥 답이 없는 문제라... 개인창고라던가 빌려서 거기 보관하는건 책 모으는 의미가 없으니까요.주문형 서랍식 책장도 결국 방 하나정도 공간은 있어야 하고.답이 없는 문제랍니다..흑흑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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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 대로라면 정확한 치수가 적힌 도면을 가지고 있으시고, 그에 따라서 금속 피스가 있다면 조립도 가능하시다는 뜻인가요? 스스로 가공할 능력이 없으실 뿐이고...그거라면 정확한 도면을 가지고 근처의 레이저 철판 가공집에 가시면 절단해 주실겁니다.보통 레이저 가공 집에서는 도장집도 연계하고 있기 때문에 도장까지 가능하실 거고요. 철판을 접는-절곡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레이저 집에서 하거나 해주는 곳을 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요는 도면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주변 레이저 철판 가공집을 검색해서 들고가시면 됩니다.개인 의뢰를 받아주는 곳이라면…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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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단 퇴사해도 이전 직장에 연락해서 받아야 하는 서류들 몇개 있습니다.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들 이라던가, 다음 직장에서 필요한 서류들..그것들 미리 챙겨두시지 않으면 나중에 퇴사하고 아쉬운 소리 하셔야하니 미리 받아두세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바로는 기억이 안나네요.연차라던가 수당 제대로 안챙겨준건 증거자료만 확실하게 있다면 강제로 받아낼 수 있으니, 자료들 챙겨두시면 됩니다. 작년이든 재작년이든 자료가 확실하면 받아낼 수 있습니다.재취업하실 곳이 전혀 상관없는 업종이라면 그냥 엎어버리고 나가도 됩니다만, 동종업계면 그냥…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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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호시린 / 타이거죠 - 갑톡튀 위성병기에... 그 수준 기술력이면 옆 자치구 날릴 병기는 넘쳐날텐데 왜 코앞을 때리는데 위성병기를...? 거기다가 그 쩔어주는 위력을 보고 다른나라가 쫄아서 침묵.....?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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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호시린 / 타이거죠 - 큿, 금단증상이...! 하지만 끊어서 보면 감동이 반감되니까 늦게라도 한꺼번에에 한표!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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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A 1관 - 강연의 연금술은 연성진 쓰는 것 빼고는 마법에 가까운 느낌이긴 하죠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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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상업체 치고는 직접적인 손해는 크지 않네요 제대로 뒤통수 치는 애들 널려 있으니까.. 너무 큰 손해 보기 전에 빠르게 끊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사실 거래 오래된 곳이 아니면 보통 하루이틀 연체되는거 감안해서 일정 잡아야합니다만 일이 항상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고... 그냥 욕 보셨다고 생각하고 조금 멀더라도 다른업체 잡으셔야 곘네요.힘내세요-자주들 있는 일입니다.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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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차나 커피는 자주 마십니다만 맛이라기보다는 카페인 보급 + 향...? 일하면서 마시거나 정신을 각성시키는 물 이라는 느낌으로 마시고 있군요위스키는 맛을 모르시겠다면 특별히 비싼거 필요 없이 마트에서 저가형 사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블랙&화이트, 존바브, 랭거스..쉽게말해 700ml에 15000정도 하는 저가형인데 하이볼 만들거면 위스키 품질은 별로 상관 없으니까요.위스키 사셔서 유튜브 보면서 만드셔도 되고, 이것저것 다 귀찮으면 얼음 + 토닉워터,오렌지쥬스,제로콜라나 사이다 등등 적당히 섞으시면 됩니다. 마시면서 자기한테 맞…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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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에스티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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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7:37Angeliq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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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7:38특정 병이 아닌이상 아파도 잘먹습니다.
장염때만 죽먹었고 그외에는 밥먹었으니...
みち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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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7:39사이프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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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7:39엘바트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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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7:45라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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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8:04메르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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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8:05<div><br /></div>
<div>부모님도 제가 떼를 안 쓰고 장난감도 안 바라며 자라다 보니 수박은 반드시 구해주셔서 화채 해주셨지요.</div>
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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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8:08<div>제 환자식 4천왕입니다.</div>
굴러다니는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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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8:12palat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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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8:53stee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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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9:30ak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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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9:55하르마첨스아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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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0:13천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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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2:20팥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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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3:19<div>계속 씹다보면 물러져서 목넘김도 좋고, 식이섬유도 있어서 장에도 괜찮죠.</div>
<div>나름 영양성분도 괜찮게 있어서 아플때는 주로 먹는 편이죠.</div>
소설마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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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