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네타/MCU]아이언맨의 적은...

본문

스타크가 개입한 기술을 사용했군요. 솔직한 예고편을 보고 알았습니다만.

아이언맨1에서는 아이언맨 슈트를 본딴 아이언몽거(사실상 아크리액터를 제외하면 다른 공돌이를 갈아넣은 거지만요.),

아이언맨2에서는 아이언맨 슈트와 동일한 아크리액터를 사용했던 해머드론과 위플래시(배드애슘을 만들기 전까진 같은 거였죠.),

아이언맨3에서는 자기가 힌트를 준 이론으로 완성된 익스트리미스 군단,

어벤저스1에서는 스타크타워(네? 아니라고요?),

어벤저스2에서는 울트론,

시빌워는, 음- 아버지 스타크가 만든 방패? 슈퍼솔저 혈청을 아버지가 만들긴 했지만 실제 싸운 적은 아니었죠.

스타크는 만악의 근원이 되는 저주라도 걸린걸까요.
  • 0.96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
2015-11-14 00:09:44 (3338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3

Riv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어떻게 보면 불쌍한게 토니가 미움받는 이유 중 몇개는 본인 때문이 아니라 스타크의 아들이라는 점이라...; 앤트맨 관련도 그렇고.

알트아이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몇개가 아니라 1개밖에 없어요.... 아이언맨2밖에 앤트맨 관련은 본인대에서 생긴 원한...

Riv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니 핌교수가 스타크랑 척져서 스콧이 불신감을 갖고 있는것 땜에요..

시빌 워 충돌 자체는 딱히 본인이 어그로를 끈 게 아니라 안 셌는데 감옥간걸 세면 본인 대에 생긴 원한도 있군요;

형광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마 리드 리처드, 스타크 만 없어져도 일의 반은 없어질 걸요.

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농담약간 섞어서 판4의 리드 리처드와 토니 스타크를 히어로 탈을 쓴 빌런이라고도 합니다.

무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드립으로 판4의 리드 리처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앤트맨 행크 핌 셋을 엮어서 마블판 천재 공돌이 개노답 삼형제라 부를 정도니까요.

데스로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빌런 오브 빌런 토니(소근)<img src="/cheditor5/icons/em/em8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피커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이언맨2 보스였던 이반반코의 아버지는 특허관련으로 고소라던가 했었다면 됬었겠지만 당시 소련과 미국의 사이는...

이류인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 그래도 MCU의 토니는 인성 괜찮다구요! 살짝 애어른이라서 그렇지……



…엥, 이거 완전 빌런 아니냐?

볼코프레보스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영화상에서 아이언몽거는 mk1의 잔해를 참고하여 만든거니까 불법 마이너 카피본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힘은 좋은데 덩치도 커지고 스피드가 느려지고..

벨크로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슈퍼솔져 혈청은 다른 박사가 만들고 암살당했을걸요...하워드가 만든게 아니라.

필라멘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복제품 말씀하신 거인듯 하네요..

필라멘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아이언맨의 가장 큰 적은 토니 안에 있는 무언가스러운 감정들이죠... </div>

<div>편집증이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div>

<div>뭔가 자신의 과오를 고쳐내야한다는 그런 감정들이요?</div>

<div><br /></div>

<div>자기 실수를 되돌리려고 한다. </div>

<div><br /></div>

<div>1편에서도 그랬고, 울트론때도 그랬고, 시빌워에서도 그랬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