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기억에 남는 진짜 나쁜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본문



최근 모 연예인의 화장실 페티쉬(...) 때문에 인터넷이 들끓고 있습니다.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만 벌써 3명에, 무고죄로 맞고소 때린다는 입장까지 표명하면서 사태가 흥미진진해졌는데요...



여기까지 보다보니 2D 쪽의 악역들은 사상은 위험해도 인성은 좀 나은 편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당할 때는 원체 비참하지 당하는데다가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같은 클리셰도 좀 한몫 하는 거 같고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 문넷 분들은 '와 이놈은 진짜 끔찍하게 죽었음 좋겠다'하면서 치를 떨고 본 악역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이 바닥은 원체 대량학살이라던가 세계멸망이라던가 스케일이 쓸데없이 커서 어지간한 범죄는 현실감이 없는 데다 제가 주로 봐 온 작품들이 악역의 잔혹함보다는 배틀에 더 중점을 둬서 그런지 딱히 기억나는 나쁜놈이 없네요. FATE 시리즈의 마토 조켄 정도?



p.s: 만화나 애니는 악역을 진짜 싫어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연출 자체가 적은 것 같기도 해요. 한국 드라마는 그런거 하나는 쩌는데 말이죠(....)




  • 1.54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
2011-06-30 17:42:11 (4929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1

B사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르세아린의 가스터요. 악역 마도사하면 흑도사 바그나드 같아야지. 그 촐싹댐이란....지금은 뭐 그냥저냥.

아이르테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원피스의 천룡인 도저히 쉴드를 칠 수가 없음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아, 그러고 보니 이 놈들이 있었군요.

<div>원피스의 악역이라면 아론이나 크로커다일이 먼저 떠올라서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div>

아이르테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론은 아론 나름의 이유는 존재하고 크로커다일은 나라를 차지하려는 반란이 주목적인데 이놈들은........

총알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진정한 인간 쓰레기의 끝을 보여주죠

namelesson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어마금 백터맨. 지 랩업하겠다고 학살저지르던 놈인데 갑자기 주인공화 되서 당황스럽습니다.

학교 뒤에는 천사가... 이것도 1화 보고 충격. 개목걸이 주는 장면에서 san치 팍팍 깍여나가더군요.

나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야바처럼 한 일에 비해서 묘하게 미화되는 악역들?<br />진짜 어떤 악행을 저지르든 별 감흥이 없는데, 그 악역이 칭송 받는 걸 보면 묘하게 끓어오르더군요.<br />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 있죠 있죠. 뭔가 부당하다는 느낌?

<div>당장 현실에서도 그런 건 화가 납니다...</div>

메르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기억에 남는 악역이라면 요괴소년 호야의 백면인이군요.



<div><br /></div>

<div>이 새끼 정말 죽어줬음 좋겠다는 녀석은…… 알고 있는 악역 전부 다?</div>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백면인은 정말 임팩트는 엄청났는데 마지막이 조금~

<div>딱히 동정받을 여지 안 남기고 '이 백면인이 당하다니 바보같은 우와아아악' 하면서 죽길 기대했는데 말이죠.</div>

메르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요괴소년 호야는 ‘왜 증오를 버려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div><br /></div>

<div>전 증오를 버린 토라는 원하는 모든 것을 얻고 죽었으며, 증오를 버리지 못한 백면인은 그만한 힘을 가졌음에도 결국 간절한 소망 하나 이루지 못하고 죽었다는 대비를 나타낸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div>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말씀을 듣고 보니 확실히 그렇네요. 새삼스럽지만 잘 만들어진 만화였어요

<div><strike>애니화가 문제였지</strike></div>

무명의 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그런면에선 홍련이 있죠.<br />처음부터 끝까지 악당 고수한 괴물이요.</p>

소울오브로드님의 댓글

반면교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에 나오는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요

<div>No Russian 부분이 충격적이였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2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팥빵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strike>.... 어덜트하게 ○작 형제들이요.</strike></div>

<div>코드기어스의 스자쿠요. 한참 방영중일때 정말 싫었죠.&nbsp;</div>

<div>팬도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이녀석이 싫어요.</div>

DawnTread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도 동감입니다 도대체 마지막에 왜 를르슈가 죽고 스완용이 사는 전개로 갔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갔습니다

바운드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래됐지만... 더 로그의 갈바니...

<div>광신+성직자라 더 답없는 캐릭이었죠</div>

액션스크립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전 주로 악역은 증오와 혐오보단 공포와 위압감이 더 느껴지긴 해요

주로 짜증은 제3자나 아군측이 더 많은거 같네요 예를들면 원펀맨의 타이거 탱크탑과 블랙 탱크탑이라던가 심해왕편때 사이타마 폄하한 일반 시민이라던가

진짜 죽여버리고픈 악역이라면 지금 생각나는게 있네요 봉신연의 달기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뭐 보통 악역들의 악행은 엄청난 힘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div>넌씨눈 캐릭터는 선악 할거없이 사람들한테 욕먹기 쉽죠. 지금 그럴 때가 아니라고!</div>

청월류향님의 댓글

profile_image
<p>둘리요.<br />미안해요 길동이&nbsp;아저씨! 까서 죄송해요! <img style="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width: 50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1.gif" /></p>

schwart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매품 단비가 있습니다(웃음)

Hakenokouki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증을 섞어 풀메탈패닉의 게이츠요.

<div><br /></div>

<div>연기가 소름끼치게 잘하긴 했죠</div>

카르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상깊은 악역은....

건담oo의 짱구아버....아니 아리 알 서셰스...

베르고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만화나 애니는 아니지만 게임 '라이브 어 라이브'의 스트레이보우(악역이라고 하기엔 미묘한 아리시아도 포함...이미 작중내 둘다 죽었지만) 어릴 때 치가 떨린다는 경험을 처음하게 해준 악역이죠...

담배맛치즈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얼라이언스,&nbsp;그 중에서도 필드의 공해 돚거들에게 집요하게 공격당하고 나니 가로쉬가 진정한 대족장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p>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여기 또 한분의 코르크론이...록타 오가르!

커피는싫어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월야환담의 사혁? 정말 미친캐릭터여서 참 훌륭하다 생각했죠.&nbsp;

<div><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아란의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검정고무신 <b><font size="6">거지 형제</font></b>

men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도 동감합니다. 라면 에피소드 중에서 기철이가 혼자 라면먹는데 뺏어먹는거하고 그 와중에 사장이 그걸보곤 혀를 차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narohwo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글쎄요 악역에게 그런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군요, 다 스토리의 구성요소이니까

REvoluti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쿨데이즈의 이토 마코토...

<div><br /></div>

<div>뭐, 그 대가를 치르긴 하지만요</div>

object2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야테의 부모님이요. 이 양반들은 정식으로 등장하는 순간 오체분시 당해도 할 말이 없어요.

골빈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악역은 아니지만..정말 싫은 캐릭터라면 시노노노 타바네

DawnTread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헌데 타바네도 따지고 보면 악녀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에 제가 관련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노히트런님의 댓글

DawnTreader님의 댓글의 댓글

HMJ1020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주신위신락의 파순

압도적인 강함과 갱생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성을 갖췄죠.

잠살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기신념은 죽어도 지키는 미친놈들이요. 헬싱의 소좌나 강철의 연금술사의 킴블리같은 인간들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헬싱은 안 봤지만 킴블리는 진짜 엄청났죠

<div>호문클루스보다 더 광기어린 인간...</div>

ckffl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개인적으로는 강철의 연금술사(오리지널)의 쇼 터커가 생각나는데요.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러고 보니 이 개싸이코가 있었군요.

<div>강연은 정말 명작입니다 진짜로...파도 파도 계속 나오네요.</div>

라면세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루루슈랑 마토 신지요.

둘다 보면서 빨리 좀 죽었으면 싶었죠.

DawnTread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잠깐만요 미역머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를르슈는 어째서입니까? 악역이긴 해도 미역처럼 찌질하고 치졸하지도, 그렇게 천하의 개쌍놈까지는 아닌데 말입니다</p>

라면세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좋게 봐줄 수가 없더라고요.</p>

은나노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환영여단.

물론 그 동네 다른 갱들도 다 갈아버릴 놈들이긴 합니다만...

에닐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토 좋켄&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awnTreader님의 댓글의 댓글

어우러진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원피스의 크로커다일이 진짜 나쁜 놈인데 은근슬쩍 넘어가는 걸 보고 짜증난 적이 있었습니다.

schwart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원피스에 진짜 착한놈 코비 정도밖에는 떠오르지가...(이런 코비도 해적 선원했지만)

hiruge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코비의 경우는 선원이 아니라 노예였죠. 아니라 해도 거의 그런 취급이었음

달이떨어진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이키 데이슈요. 뺑소니는 범죄입니다.

헤르브란트님의 댓글

검황흑태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동감. 정말로 동감.<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23.gif" /></p>

가을하늘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더 로그의 월카스트요.... 보다가 혈압이.

Brute7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악역이라면 유열 마파신부도 있지요 유-열-부<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슐레딩거준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워해머 판타지의 아카온이요. 요즘 악역들은 알고보면 착한놈이었어 라던지 하는 쉴드를 쳐주거나 그러는데, 그런 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쁜놈+결국 자신의 세계를 파괴하는 성공을 이루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달까요.</p>

쟌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에반게리온의 이카리 겐도(최악의 아버지입니다.)</p>

Obret419님의 댓글의 댓글

Obret419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후유츠키 코조우(이카리 겐도 부하, 전 이카리 유이 대학 교수)

서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식스요 결국 처참하게 죽엇죠

Spermat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면서 가장 짜증나던거요?

이누야샤에서 끝까지 죽어도 안 죽던 나라쿠(...)

devil355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갓쇄아만 없었다면 세상을 지배하셨을 분인데!

필라멘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마법소녀에 대한 이미지를 깨부시는 작품의 경찰 캐릭터요.</div>

<div><br /></div>

<div>뭐 이딴 놈을 경찰이라고 등장시키는 건지.</div>

판다상인님의 댓글

팬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아온엔 대놓고 나쁜 놈들이 있잖아요. 래핑 코핀이라고.

데이워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인간흉기의 강의천? 근데 그녀석은 당하기도 많이 당하는 편이라&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분명히 극악한 놈인데도 생각만큼 꺼림칙하진 않더군요.

골뱅C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개인적으로는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 나오는 대통령 암살단들입니다. 무지막지하게 패악스러운 캐애스키들이었죠.&nbsp;

무명의 남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멜의 바이올린 케스트라랑 식스,준코 네요.

Wimps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세르크의 그리프스요. 진짜 나쁜애는 아닌데 너무 기억에 남아서

아우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의 리네아 타자리아 왕녀. 

다른 누가 봐도 주인공 지그리트에게 집착하며 애정하는 얀데레인데

본인만 사랑이란 자각을 못하고 있는...

지그리트 다리를 잘라 그 뼈로 만든 반지를 손에 끼고 황홀하게 바라보는거나

원견으로 본 지그리트가 다른 여자랑 어울리는 것에 안절부절하는 걸 보면 천생 아가씨인데 

본인이랑 지그리트만 몰라요.

검황흑태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p>불꽃소년 레카의 모리 코란.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나쁜 놈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이갈리고 증오스럽운 악당은 본 적이 없을 정도로요.<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38.gif" /><br />이놈만큼은 절대 용서해서도 안되고 자비를 베풀어서도 안되고 어떠한 행복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 라고 진심으로 생각한 악당은 이놈이 처음이었습니다.<br /><br />그런데 정작 작가는 '절제가 안될 뿐 어떤 면에선 가장 인간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해서 기가 막혔던;;;<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62.gif" /><br />그 다음으로&nbsp;나이트런의 프레이 마이어. 앤과의 관계와 팬들의 애정 때문에 가려저서 그렇지 이년도 정말 치떨리게 나쁜&nbsp;년이었죠.<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3.gif" /></p>

무네스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루토의 시무라 단조... 진짜 카구야 보다도 어찌 보면 더 만악의 근원이죠

Akina님의 댓글

profile_image
건담시리즈의 자비가.

분명 이녀석들 상당히 끔찍한 녀석들인데도 불구하고 토미노옹 외의 인간이 감독을 맡을 때마다 미화되서 짜증났습니다.

엔테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쟁쟁한 녀석들은 거의 나온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센고쿠 료마. 자와메 시가 헬 헤임의 숲과의 문이 열려서 종말 5분전이 되고, 위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는 미사일이 떨어지고, 도시는 봉쇄되고 괴물이 튀어나오는걸 즐거운 어조로 떠들어대다가,&nbsp;

<div><br /></div>

<div>"전부 나 때문이네?!"하면서 웃어제끼는 그 모습...거기다가 멘붕한 포도를 걷어차는 그 모습. 심지어 배우까지 "이 녀석은 정말 끔찍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 심정을 가지실 수 있도록 연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니...</div>

10만3000권의마도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es 수은과 황금의 짐승 어느쪽 세계도 지옥이라서 싫습니다

휴렛조교수님의 댓글의 댓글

지어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죠죠의 역대 보스들이죠. 하나같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캐릭터지만 진짜 나쁜놈이거나 아라키 선생이 생각하는 '자신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진짜 악'이란걸 잘 구현화한 캐릭터 들이죠.<br />

odeng1004님의 댓글

DawnTread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부라호의 미야마 유우나와 그년의 엄마 그리고 2-B학생들, 크로스 앙쥬에서 앙쥬의 남매들(줄리오와 실비아),엠브리오,마낫잎 마을, 그리고 아카메가 벤다에서 오네스트 대신과 그의 아들 슈라와&nbsp;와일드헌터, 세류 아키비타스와 에스데스, 닥터 스타일리쉬, 초반의 단역 아리아도 있죠

망상공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부. 양판소의 주인공들.

주변캐의 답없는 띄워주기와 퍼주기 주인공의 내가 답이다 하는

마인드에 적들 입장에서 몇몇은 나쁜짓을 저질렀다지만 그걸로

학살전개로 이어지는 건..
전체 7 건 - 1 페이지
제목
devil355 3,197 0 2016.06.17
devil355 1,065 0 2016.04.10
devil355 2,248 0 2016.03.27
devil355 3,119 0 2015.09.20
devil355 2,269 0 2015.09.05
devil355 1,958 0 2015.07.29
devil355 1,505 0 2015.02.10